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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9반/독서TF 삶은일기] 프메퍼 튜터님과 <기브앤테이크> 운영진 독모 후기

26.01.30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일기쓰듯 노력하는 삶을 쌓아가는

삶은일기 입니다.

 

 



 

"다른 반 운영진분들과도

서로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나누고,

본인의 솔직한 경험을 진솔하게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너무너무 기다리던!

프메퍼 튜터님과의 운영진 독서모임 날이었습니다.

 

월학의 다른 반 운영진분들과

<기브앤테이크> 책을 중심에 두고 이야기 하며

서로 도움되는 경험들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각자 반에서 겪었던

감동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며 벤치마킹 하기도 하고,

고민되는 부분을 솔직담백하게 나누며

원팀으로의 운영에 대해 프메퍼 튜터님께 조언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반원분들의 성장에 진심인 반장/부반장님들이셔서

우리 9반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라도

반운영에 대한 힌트를 얻으며

더 나은 방향으로의 성장에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1. 탐험행동

 

p.130

탐험 행동이란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으 정도로 관심을 쏟는 것을 말한다. (중략) "탐험 행동이란 이기심을 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탐험 행동'의 키워드로

기버가 이타적인 마음으로 남을 도우면서도,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팀의 성과까지 함께 높이는 성공전략임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관심은 아니예요.

좋은 의도라도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알고,

그것을 도와줄 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테이커는 사실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잔인하고 극악 무도한 사람이 아니예요.

그저

조심스럽고 자기 방어적인 사람인 거예요.

 

그렇다면 책에서 규정하는 테이커의 반대로 행동하면 되요.

상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먼저 물어보고

무관심하거나 수동적이 아닌,

적극적으로 질문해서 그 사람이 해낼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겁니다."

 

 

적극적인 탐험 행동을 통해 동료들의 어려움을 물어보고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그저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해낼 수 있도록 응원하며 지켜봐 주는 것.

 

질문을 통해 한걸음 더 다가가고

본질적으로 어떤 것이 고민인 건지 함께 찾아,

해결을 '해드리는 것'이 아닌, 해결을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다시금 반원분들의 마음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었는지,

해결에 대한 조바심이 아닌

기다림을 통한 응원의 마음이었는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나눔에 대해 너무 크고 어렵게 생각하는데,

단톡방에서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 하는 것도 나눔이예요.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 퍼주며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도와주는 사람이 기버예요.

 

'성공한 기버'에 꽂히면 안 됩니다.

그 이전에 '호구 기버'가 되어야 해요.

일단은 퍼주세요.

 

내가 기억도 못하는 나눔들이 새싹처럼 자라나

'OO님 덕분에 할 수 있었어요' 라는 말로 돌아오면

또 그렇게 나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는 거예요."

 

 

나눔도 선불이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씨앗 하나하나 심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기를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적용할 점

: 진심으로 동료들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 바탕일 것

: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집중

: 나눔의 씨앗은 돌아올 열매를 기대하고 뿌리는 것이 아니다.

 

 

 

 

2. 입체적 판단

 

두 번째 키워드는

다각도로 판단하는 것의 중요성

인적 레버리지가 가능한 리더의 성공에 공감하고

우리 모두 월부 밖에서도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쪽 면만 보면 안 됩니다.

다각적인 판단이 중요하며, 이건 성공과도 연결되요.

 

여러분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리더나 팔로워 둘 중 하나를 고르게 될거예요.

 

당연히 리더가 성공하기 쉽습니다.

 

입체적인 판단이 중요한 시점에

다각화된 인적 레버리지도 가능해지며,

좋은 판단을 내리기 위해 애쓰면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 월학과정 중에는

입체적 판단의 중심에 담당 튜터님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은 반원분들의 위에 있는 게 아니라,

좀더 최선을 다하려는 앞단에서 반원들을 이끌고

그 와중에 마음이 어려운 분들을 튜터님과 연결시켜 드리는

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본질적인 해결책에 다가갈 수 있게끔 자주 질문 드리고,

가장 필요한 순간에 튜터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드리는 것이

운영진이 할 수 있는 가장 최대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이 새로운 걸 해야 재미있어요.

재미=성장으로 연계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성장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릅니다.

그걸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스스로의 성장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도

알아두셨으면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성장은 고통스러운 것이 기본값이니

그 안에서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며 재미를 찾아야겠습니다.

 

 

📌적용할 점

: '걱정'만 하지 말고, 더 잘 해내기 위한 '고민'하기

: 동료들과 충분히 만나고 얼굴 보며 라포 쌓기+질문하기

: 판단은 내 몫이 아닌, 튜터님의 몫.

: 튜터님과 최대한 얼라인 하기 위해 늘 질문하고, 모르겠다면 다시 여쭤볼 것

 

 

 

3. 신뢰자산

 

"신뢰가 곧 자산입니다. 쌓아가고 구축해야 해요.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호구 기버가 되어야 해요.

효용감만 생각하면 절대 기버가 될 수 없습니다.

 

신뢰자산을 잘 쌓으려면,

솔직하게 말해야 해요.

상대방의 레벨에서 필요한 것을 알려주고

그 안에서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만드세요."

 

 

동료가 무조건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어떻게 하면 함께 성장할 수 있을지 살펴보는 것이

팀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반원분들을 믿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진실된 믿음을 바탕으로 응원드리고 있었는지,

그저 얼른 도와드려서

빠르게 결과물을 드리고 싶어 하지 않았는지,

돌이켜보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신뢰와 공감, 질문과 성장.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는 것을 이해하고

파이를 균등하게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

모두 함께 먹을 파이를 크게 키우는 기버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적용할 점

: 기쁜 마음으로 호구 기버 되기

: 동료가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행동하기

: 기버는 균등하게 나누는 사람이 아닌 파이를 크게 키우는 사람.

 

 

 

긴 시간 딱 제게 맞는 강의를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고민에 대해 털어놓을 수 있고,

솔직하고 진솔한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시간내어주신 프메퍼 튜터님💛감사합니다^^

 

 

 




댓글


가애나애
26.01.30 09:57

삶은일기 반장님~ 다정하고 힘 있는 목소리 자체가 신뢰자산이셨어요...♡ 어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후기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등어
26.01.30 11:06

삶은일기님 어제 너무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ㅎ

우주추쿠
26.01.30 12:09

성공한 기버가 되기 이전에 먼저 호구기버가 되어야 한다~!! 기버로서 기본적인 마인드를 배우는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반장님~! 우리 반 위해서 애써주시는 반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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