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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분위기임장 간다면, 이건 꼭 알고 가세요 [성공루틴]

6시간 전

 

안녕하세요
성공으로 가는 루틴을 함께 만들어가는
'성공루틴' 입니다💕
 

 

이번 주말,
조원분들과 처음 만나
분위기 임장을 나가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설레는 마음으로 조원분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며 걷는 시간도 분명 소중합니다.

 

하지만 저는
분위기 임장은 가볍게 다녀오는 임장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내가 계속 보게 될 지역,
어쩌면 오랫동안 들여다보게 될 지역을
처음으로 제대로 만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분위기 임장이란?

 

분위기 임장은

내가 앞마당으로 만들 지역의 전체적인 분위기,

그리고 생활권별 분위기 차이를 파악하는 임장입니다.

 

 

✔ 이 지역은 전반적으로 어떤 느낌인지

✔ 생활권마다 왜 분위기가 달라지는지

✔ “여기서 살고 싶다 / 여긴 조금 불편하겠다” 등 의 생각

 

이걸 

눈으로 보고, 발로 걷고, 머리로 정리하는 단계가 

바로 분위기 임장입니다.

 

 

 

 

분위기 임장은 출발 전부터 시작됩니다

 

분위기 임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전에 ‘궁금증’을 가지고 가는 것이에요.

 

예를 들면 이런 질문들입니다.

 

"이 지역의 랜드마크 위상은 어느 정도일까?
다른 0급지 대장들과 비교해보면 어떨까?"

 

"만약 ○○생활권이 더 변화한다면
지금의 1등 생활권을 넘어설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하나라도 품고 가면
임장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반드시 사전에 해야 하는 것 두가지

 

1️⃣ 분위기 임장 루트는 꼭 그리고 가기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볼 것인지,

상권 → 주거지(랜드마크) → 상권


어떤 흐름으로 걸어볼 것인지

미리 루트를 그려두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루트를 그리는 순간,
지도를 보며 자연스럽게
“여기는 이런 느낌이겠네”
“이 길을 지나면 분위기가 바뀌겠는데?”
라는 사전 상상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길 찾기가 아니라 ‘보는 데’ 집중할 수 있어요.

 

루트 없이 걷다 보면
좋은 포인트를 놓치거나
중요한 구간을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2️⃣ 나무위키는 꼭 읽고 가기

 

나무위키는
정답을 외우기 위해 읽는 게 아닙니다.

 

 

“아, 이 지역은 이런 역사와 배경이 있구나”
“그래서 상권이 이쪽으로 형성됐구나”
“이쪽이 먼저 개발된 이유가 있었네”

 

이 정도만 알고 가도
현장에서 보이는 것들이
그냥 풍경이 아니라
‘의미 있는 장면’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임장 중에는
이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걸어보세요.

인터넷으로 봤던 내용과
실제 현장은

 

  • 정말 같은지
  • 예상과 달랐는지
  • 생각보다 더 좋았는지, 혹은 아쉬웠는지

     

이걸 비교하면서 걷는 것,
이게 분위기 임장의 핵심입니다.

이 순간부터 임장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생각이 쌓이는 시간이 됩니다.

 

 

첫 오프라인 임장, 설레는 게 정상입니다

 

동료들과 처음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임장,

정말 설레죠. 정말 재밌을거에요 :)

 

그런데 이때 

한 가지는 꼭 기억해 주세요.

 

현장 분위기를 ‘보는 게’ 우선입니다.

 

대화는 이동 중에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분위기는 그 자리에 있을 때만 느낄 수 있습니다.

 

  • 상권의 분위기
  • 사람들의 분위기
  • 상권의 구성
  • 실거주자들이 좋아할 곳인지

     

이런 것들은

그 순간에만 머리에 남습니다.

 

 

 

생활권 하나 봤다면, 한 번 멈춰보세요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생활권 하나를 다 봤다면


그냥 다음으로 넘어가지 말고
잠깐 멈춰보세요.

 

그리고 동료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겁니다.

 

  • 저는 이 생활권을 이렇게 봤어요
  • 여기는 생각보다 ○○해서 놀랐어요
  • 저는 여기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말로 한 번 꺼내는 순간
내 생각이 정리되고,
다른 사람의 관점이 더해지면서
기억에 훨씬 오래 남습니다.

 

이때 나눈 이야기,
단톡방에 한 줄이라도 남겨보세요.

 

 

그날의 분위기는
나중에 임보를 쓸 때
그대로 살아납니다.

 

 

진짜 중요한 건 ‘다 보고 난 다음’입니다

 

모든 분위기 임장을 마친 후,

가장 중요한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1️⃣ 생활권을 나눠보기

 

“여기부터 여기 까지가 같은 느낌이구나”

“이 지점부터 분위기가 확 바뀌네”

정답은 없어도,

지금 내 기준으로 나누는 게 중요합니다.

 

2️⃣ 생활권 순서를 정해보기

 

지금 시점에서

“나라면 어디가 제일 좋지?”

“여기는 왜 뒤로 밀렸지?”

 

이 순서는

나중에 단지 임장, 전임, 매임을 하면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 고민해보는 과정 자체가 실력입니다.

 

3️⃣ 느낀 걸 ‘내 언어’로 정리하기

 

잘 쓴 문장 필요 없습니다.

  • 왜 여기가 좋았는지
  • 왜 여긴 애매했는지
  • 어디가 가장 기억에 남는지

 

 

이걸 적어두면

그 지역은 그냥 ‘다녀온 곳’이 아니라

내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분위기 임장은, 앞마당의 시작입니다

 

분위기 임장은
당장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좋은 투자로 이어지는 모든 시작은
잘 된 분위기 임장에서 나온다는 것이에요.

 

이번 주말,
많이 걷지 않아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 궁금증을 가지고 가고
✔ 현장에서 느끼고
✔ 돌아와서 한 번만 정리해 보세요

 

그 지역은
여러분의 머릿속에서

선명하게 남아 있을 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허씨허씨creator badge
6시간 전N

분위기 임장 진짜 걱정이 없습니다. 루틴님 좋은 글 감사해요 ㅎㅎ

루시퍼홍
6시간 전N

보고 난 다음 잘 정리해볼게요 😁감사합니다 틴튜님💛

나자매사랑
6시간 전N

분위기임장에 대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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