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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나애]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한 운영진 독서모임 후기 🤍기브앤테이크🤍

26.01.30

 

안녕하세요. 가애나애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프메퍼 튜터님,

월부학교 운영진분들과

기브앤테이크 독서모임이 있었습니다🤍

엄-청 기대가 되면서도

왠지 너무 긴장이 되었는데요.

 

운영진으로서의 어려움,

반운영 어려움에 대한 도움과 노하우를

전수해주시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는 말씀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이 책의 키워드를

탐험 행동, 입체적 판단, 신뢰 자산

세 가지로 나눠 말씀해주셨고,

운영진분들의 경험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1. 탐험행동 = 적극성, 사랑🤍

 

p.130) 탐험행동이란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정도로 관심을 쏟는 것을 말한다.

 

저는 ‘탐험행동'이라는 표현 자체가 

반운영 초반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했는데요.

탐험도 모르는 장소에 가면서

때로는 씩씩하게 때로는 조심스럽게

전진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반운영도 우리반 한 분 한 분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강점이 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초반에는 너무 급하지도 느리지도 않게

서로를 알아가며 한 팀이 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기버는 적극적이고 본인을 오픈해야 해요.

테이커는 잔인한 빌런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에요.

테이커는 수동적이고 조심스럽죠.

그렇다면 우리는 테이커의 반대로 행동하면 돼요.

 

상대가 무엇이 어려운지

도움이 필요한지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돕는 거죠.”

 

운영진으로서 반원들과 소통하며

연락 방법이나 빈도는 적절할까?

내가 실효적인 도움을 주고 있을까?

부담을 느끼지는 않을까?

이미 너무 잘하시는데 도와드릴 게 있을까?

고민은 늘 갖고 있었는데요.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반원들을 사랑해주면 돼요.

그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이 느껴지면 됩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걸 주세요.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시간, 돈, 실력입니다."

 

나눔, 관심, 적극성이라는 단어는

리더의 역할 뿐 아니라 우리 삶에서도

가장 중요한 가치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니 

어렵게 느껴지고 잘 하고 있나? 싶은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되겠습니다🤍

 

 

 

#2. 입체적 판단으로

우리반의 파이 키우기

 

기브앤테이크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리더는 우리 집단의 ‘파이를 키운다는' 

개념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우리반을 차에 비유해주셨어요.

 

"내가 못 보고 있는 부분을

우리 반원들이 사이드미러가 되어 봐주고,

그걸 통해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리더는 결국 좋은 판단을 해야 해요.

좋은 판단을 위해서라도 입체적 판단을 해야 하고,

좋은 판단을 많이 할수록 

여러분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이를 위해서는 우리 반원분들의

성향과 강점을 알고 (과정 컨설턴트),

모두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반에 기여하고,

이렇게 우리반의 파이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운영진 회의 때는 이 부분을

꼭 의논해보아야겠습니다.

 

아울러 반 운영 뿐만 아니라

투자자로서도 하나의 현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는 바텀업 투자자지만

탑다운 방식의 거시경제에도

관심을 가지면 도움이 된다는 말씀두요.

 

요즘 RAS처럼 거시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참 많이 듣고 접하게 되는데요.

수용성과 능동성을 발휘하여

거시경제와 뉴스와 가까워지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3. 신뢰자산

 

"신뢰는 결국 자산이에요.

신뢰를 투자하듯이 쌓아나가야 해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보세요 여러분.

그게 여러분들 인생에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거고,

그러기 위해서는 성공한 기버가 되기 이전에

호구 기버가 되어야 합니다.

효용성을 생각하면 절대 기버가 될 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잠재성이 있다는 걸 믿어주되,

힘들더라도 기준을 낮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도 덧붙여주셨습니다.

 

결국 운영진은

우리 반원 한 분 한 분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성을 믿고 응원하며,

 

과정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필요한 경우 의사(멘토님)의 도움을 구하구요.

 

첫 운영진을 하며 안고 있는 고민이 있었는데,

다른 운영진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나눠 주시니 괜히 마음이 편하기도 했습니다.

 

모두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놓으셨지만,

그 속의 본질은 모두 반원들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각자의 경험과 고민들 솔직하게 나눠주신

삶은일기님, 국송이님, 걷는님, 스뎅님,

삼도님, 등어님, 응답이님, 효확행님

 

그리고 퇴근하고 식사도 못하셨는데,

긴 시간 저희의 고민 들어주시고

이야기 나눠주신 프메퍼 튜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호혜의 고리 안에서

성공적인 기버로 발돋움할

우리 겨울즈 사랑합니다🤍

 


댓글


그뤠잇v
26.01.30 17:11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셨겠네요 :) 앞으로 더 좋은 기버로 발전하길 응원드려요 ♡

트라랑
26.01.30 17:13

항상 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또 업그레이드 해보자고 말씀해주시는 반장님! 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등어
26.01.30 17:17

이미 기버이신 가애님 ㅎㅎ간만에 봐서 너무 좋앗고 솔직한 얘기 감사했습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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