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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소다] 추천도서후기_흔들려야 무너지지 않는다

26.01.30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흔들려야 무너지지않는다

2. 저자 및 출판사: 가토 다이조/밀리언서재

3. 읽은 날짜: 2026.01.11~01.20

4. 총점 (10점 만점):  8점

지금 생긴 마음의 문제는 과거를 마주해야 해결할 수있다. 마음의 시간 여행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법. 

STEP2. 책에서 본 것

<1장.무리하며애써온 나와의 결별>

  • 억눌러온 감정을 인정하고 마주해야 나중에 비슷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더 이상 괴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 자신감을 얻으려면 힘든 일을 먼저 겪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러운 감정이 가로막혀 버렸다. 행복해지지 못한 책임을 떠넘길 희생양이 필요했다.
    사실은 앞에 있는 낮은 산을 올랐을 때의 성취감이 자신감의 씨앗이 된다. 기다림 속에서 행복을 찾는 기쁨을 얻게 된다.
  • 억압된 감정이 무서운 이유는 감당할 수 있는 시기에 건강하게 표출되지 못하면 나중에 더 강하게 되돌아온다는 것이다. 어릴 때 홍역이나 볼거리에 걸리면 가볍게 지나가는 이치와 비슷하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 걸리면 훨씬 강하고 위험할 수 있다.
  • 이보다 앞서 엄마가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면 친척 아주머니가 돌아가고 나서 “오늘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라고 말했어야 한다.
    이런 한마디 말이 불필요한 갈등을 막아주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정한 교감을 나누게 해준다. 아이는 엄마가 마음을 써준 걸로 충분하다.
  • 감정은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피드백 정보”다.
  • 소나무는 떡갈나무와 경쟁하기 위해 가지를 뻗는 것이 아니다. 자신만의 노래를 부르는 시인이 되어라.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화가가 되어라.” 
  • 패자는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대신 상대방을 조종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한다고 설명한다.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사용한다.
  • 지금 겪고 있는 심각한 문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쌓여온 결과이기 때문에 한순간에 해결되기는 어렵다. 그래서 결국 하루하루 할 일을 해내며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수밖에 없다.

<2장.잊혀져가는 나를 소환한다>

  • 반면 자아실현에 이른 사람은 인간의 불완전함과 모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묵묵히 실천해나간다. 그리고 자신과 타인을 이상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 너를 위해서야”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생색을 내면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보여주려 한다.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상대에게 주입시키는 것이다.
  •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때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었다고 느껴질 때가 온다.
  • 하지만 역경을 극복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삶이야말로 행복한 삶이다. 역경이 전혀 없는 인생이라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 비록 실어 나르는 힘이 적고 거리는 짧을지라도, 때로는 개미의 작은 걸음이 코끼리의 큰 걸음보다 더 큰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3장.흔들리는 마음에 응답하라>

  • 결국 두려움의 실체와 크기는 그것을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 능력 이상으로 많은 걸 하려 들기 때문에 긴장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은 가치가 없다고 제멋대로 단정 짓고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한다.
    타인의 평가에 의지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려 한다면 어떤 평가를 받더라도 불안과 긴장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스스로를 믿고 받아들여야 비로소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
  • 어머니와 아이만의 세계를 만들어야 자아가 확립되고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진다.
  • 용기가 없다는 자아상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나쁜 선택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만으로도 엄청난 용기를 보여준 것이다. 그 점을 스스로 인정한다면 자신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 공생적 성향을 지닌 사람은 상대방과 자신이 같은 기분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견디기 힘들어한다. 거꾸로 말하면 상대방의 기분에 지배당하는 셈이다. 이것은 심리적으로 의존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 공생적 성향을 지닌 사람은 이런 식으로 상대방을 통제하려 들기 때문에 함께 지내는 사람은 알게 모르게 구속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 관계에서는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거나 편안한 마음을 가지기 어렵다.
  • 지는 것은 나쁜 것이고 이기는 것이 가치 있는 것이라는 가치관 아래 성장한 사람은 실패를 견디는 힘이 약할 수밖에 없다.
  • 실패의 원인을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면 학습된 무기력을 극복할 수 없다”고 한다.
  • 지시받으면 불쾌하지만, 지시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한다.
  • 상대의 기분은 내가 책임질 일이 아니다.

<4장.흔들리면서 다시 돌아오는 마음 설계도>

  • 무서운 건 두려움 자체가 아니라, 그것에 지배당한 채 살아가는 삶이다. 어두운 길을 걸어가기 어렵다면 손전등을 비추면 된다. 용기만 있다면 얼마든지 길을 걸어갈 수 있다.
  • 고민만 하는 사람과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려는 사람은 애초에 시선 자체가 다르다. 고민만 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만에 집중한다. 이들에게 진짜 중요한 일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내 마음속 분노를 표현하는 것’이다.
  • 한 걸음에 10cm를 가더라도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
  • 그리고 시련을 이겨냈을 때는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이 누리는 그 어떤 보상보다 훨씬 더 본질적이고 내적인 영광을 거머쥘 수 있다.
    그러므로 내일은 반드시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어야 한다. 매일 배신당하더라도 죽는 날까지 마지막 희망을 버려선 안 된다.
  • 성공이란 매일매일 불쾌한 일과 마주하더라도 의욕을 잃지 말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다
  •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태도는 생각보다 훨씬 큰 성과로 이어진다
  • 자신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부정적인 무언가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이 행동을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방식으로 해볼 것인가’라는 긍정적인 2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 강인한 사람은 역경을 ‘극복해야 할 시련’이 아니라 ‘극복할 만한 기회’로 받아들인다.
  • 언뜻 인간의 의지로는 어쩌지 못하는 죽음조차 인디언의 관점으로 보면 삶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여행이 된다.
  • 이렇게까지 해줬는데’라는 생각이 자신을 괴롭힌다.
  • 부모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일 때 마음이 성장한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불평을 품고 살아가면 마음의 성장은 멈추고 오히려 퇴행하기 시작한다.
  • 불행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현실을 마주하는 사람이다.
  • 살아갈 길은 얼마든지 있다. 문제는 그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 길밖에 없다’고 스스로 믿는 것이다. 조금만 시야를 넓히면 ‘이런 길도 있구나’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 완벽해야 한다는 기준은 언제나 재앙의 씨앗이 된다
  • 인생에는 운이 따르는 순간도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불운의 시기도 있다. 그러니 불행한 순간이 찾아왔을 땐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은 그런 시기일 뿐’이라며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자. 그리고 조용히 자신의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맺음말>

  • 지금 느끼는 괴로움은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과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한 과정이다. 그리고 그 과제를 마주하는 일 자체가 인생의 첫 번째 의미다.
  • 고통 없이는 결코 인생의 의미를 온전히 깨달을 수 없다.
    어린 시절의 경험은 곧 그 사람의 운명이다. 고유한 자아가 형성되어 가는 중요한 과정으로 삶 전체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어린 시절에 주어진 운명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고유한 자아를 형성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된다.
  • 우울하거나 마음이 복잡하고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는, 자신은 지금 마음의 빚을 갚는 중이라고 생각하자. 우울한 마음은 자아실현을 이루며 살아오지 못한 지난날의 계산서다.
  • 왜 나만 사는 게 괴로운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괴롭고 힘들 때는 내 운명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라고 담담히 받아들이자. 지금 느끼는 괴로움이 언젠가 나를 강인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그리고 자신을 탓하지 말자. 
    자신을 탓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남을 탓하면 행복해질 수 없다.
    나약하게 태어났지만 강인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현명한 삶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두껍지 않은 책인데 매우 함축적으로 많은 것을 담아내며 단호하지만 따뜻하게 마음을 위로해 주는 책이었다. 마음이 힘들때, 무너져 내리려 할때 다시 찾아 보면 너무 좋을 내용들이 많았다. (번역문제인지 중간중간 문체가 자연스럽지 않아 읽기 힘들다는 마음도 들었지만) 다시 한번 줄친 부분들을 천천히 읽어 나가다보니, 어느새 마음이 더 단단해 짐을 느꼈다. 나의 과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현실을 마주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있다. 탓하는 것이 아닌 받아들임. 나약한 나도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믿음. 흔들렸던 과거가 있었지에 단단한 오늘이 있다는 믿음. 이것은 앞으로도 반복될거라는 기대. 그러니 순간순간 마주치는 시련에 너무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 

흔들린 만큼 단단해 질것이고, 견고해 질테니. 

실전반의 정신없는 스케줄에도 아침마다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준 좋은 책이었다. 

나약하게 태어났지만. 강인하게 살아 갈 수 있다. 

살아갈 수록 더 강인해진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용기내서 도전하고, 오늘에 감사하며 내일을 기쁜마음으로 맞이해야겠다 생각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자신을 탓하지 말자. 

  • 과거의 내가 갈망했지만 채우지 못했던 결핍들을 천천히 바라보고, 인정해나가는 시간을 가진다.
  • 내일의 과거가 될 오늘 내가 표현하지 못한 것들, 채우지 못한 것들을 돌아보며 해결해 나가는 시간을 매일 잠깐이라도 갖는다.
  • 조용히 나의 때를 기다린다.
  •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ebook 33p

“꽃에 물을 줄 때, 나는 행복해진다.”
“새소리를 들을 때, 나는 행복해진다.”
“밥을 먹을 때, 나는 행복해진다.”
“혼자 하늘을 올려다볼 때도, 나는 행복해진다.”

이렇게 작은 순간에라도 행복을 말해보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살아냈다면 앞으로 열흘도 살아낼 수 있다.
오늘 하루가 이렇게 괴로운 와중에도 살아냈다면, 당신은 이미 살아낼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지금 당신이 살아 있다는 것, 그 사실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ebook 120p

불행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현실을 마주하는 사람이다.
 

ebook 126p

왜 나만 사는 게 괴로운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괴롭고 힘들 때는 내 운명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라고 담담히 받아들이자. 지금 느끼는 괴로움이 언젠가 나를 강인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그리고 자신을 탓하지 말자. 
자신을 탓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남을 탓하면 행복해질 수 없다.
나약하게 태어났지만 강인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현명한 삶이다.


댓글


낙숫물이
26.01.31 00:16

우왕, 나 이 책 읽어봐야겠다고 리스트에 넣어둔 책인데 넘 좋으네요. 소다 조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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