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1월 복기 및 2월 계획 (feat. 1월 성장경험담) [워렌부핏]

26.01.31 (수정됨)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 나누는 삶을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월부학교가 엊그제 개강한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갔네요

 

새해를 맞이하는 만큼

이번 한 달 목표를 원대하게 잡고

많은 것들을 계획해놓았는데요,

그중에서 잘한 부분도 있지만

아쉬운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찝찝하고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 순간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이번 KPT를 작성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한 달간

특별히 성장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가장 긴박하게 복기하고 보완해야할 부분은

어떤 영역인지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나눔의 의미와 진정성

 

이번 달에는 [기브앤테이크]라는 책을 주제로

두 번의 독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독서모임은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한

운영진 독서모임이었는데요,

아무래도 기버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운영진들만을 대상으로 한 독서모임이었다보니

나눔에 대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단순히 나눈다는 것이 주는 것을 너머

어떤 식으로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며

성공한 기버가 되었을 때 비로소 얻는 가치 등에 대해

깊게 깨닫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독서모임은 우리 3반 반원분들,

그리고 밥잘튜터님과 함께한

1월 반 독서모임이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때도 밥잘튜터님께로부터

왜 성공한 기버가 되어야 하는지와

우리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성장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 하는지를 정말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난 번 독서모임과 확연히 달랐던 점은

실제 나눔의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번엔 운영진들끼리 대화를 하고 말았다면

이번 독서모임에서는 

구체적으로 누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듣게 되니 깨닫는게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각 반원분들의 마음이 어떤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 있으며

과거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등등에 대해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서야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진정성 있는 도움을 드리려면

진심으로 상대에게 귀를 기울이고

순수한 호기심으로 상대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 대화 끝에 상대가 어떤 배경과 생각을 갖고있으며

그 이면에는 어떤 속마음을 품고 계신지까지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고

그제서야 도움이 되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단계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

 

진짜 반원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그저 이 분께서 놓여있는 상황에 대해 해결해드리려고 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과거에 어떤 지점부터 어려움을 겪었기에

이런 벽을 만나셨는지까지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눠봐야 한단 걸

다시 한 번 깨달은 시간이자, 한 달이었습니다.

 

또한 튜터님과의 소통을 통해서도

깨닫는 부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반이 잘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소통을 많이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당번, 소그룹 스터디처럼

어떠한 분명한 목적성을 갖고 소통해야 하며,

시스템으로 만들거나 목표에 맞는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하단 것을 배웠습니다.

 

1월에는 약간 우당탕탕 하는 느낌이었다면

2월에는 조금은 진심과 더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투자의 대한 인식 수준

 

 

튜터님과 처음으로 소통을 했을 때

이제는 한 발자국 더 나아가

투자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이 말이 너무 어려웠고,

사실 지금도 아직 그것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진 못합니다.

다만 반임장이나 반모임 때 튜터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들을 들으며

순간순간, ‘아, 이런 걸 말씀하시는 건가?’하고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이번 2월 달에는

이런 순간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반드시 기록해둔 뒤 저만의 언어로 표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 추천해주신 기본서

월부은과 나부맞을 다시 한 번 정독하며

처음 읽었을 때와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

그리고 최근 나의 투자에 대한 생각과 달라 놓치고 있는 부분

등을 따로 후기에도 적고

투자에 대해 새롭게 깨달은 바를 남겨보려합니다.

 


 

이번 한 달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메타인지를 제대로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영역을 솔직하게 마주할 수 있었고,

관리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고 느꼈던 영역에서조차도

아직까지 성장해야 할 부분이 태산이란 것을 많이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짚어주신 밥잘튜터님과

함께 성장해주고 계시는 우리 3반 밥알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수수진
26.01.31 00:23

정말 제대로된 복기까지🤍 넘 멋져요 핏부님~! 진심을 다해 배우고 나눌 수 있다는 게 뭔지도 느꼈습니다:) 남은 시간도 함께 성장해보아요! 넘 고생하셨어요🤍

쏭비맘
26.01.31 06:14

늘 저에겐 기버인 부핏 조장님~~복기글 속에 느껴지는 조장님의 성장~~ㅋ언능 쫒아가려 노력해야쥐~~^^ 늘 응원하고 있다는거 아시졍?

원과장
26.01.31 06:26

요즘 조장, 나눔, 기버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월학 하시면서 딥하게 이런 부분들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 또 한 번 배우고 갑니다 조장님~ 2월도 계획대로 실천하실 조장님 퐈이팅입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