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링11튜터님과 함께하는 블링블링한 우리 34기 20조의 대문 자랑하고 시작할께요.
열반실전반 첫 수강!
과연 앞마당이 1개인 나도 수강할 수 있을까? 란 두려움으로 시작한 강의.
주변 동료분들이 오히려 가서 더 많이 배워오라고 응원해 주셨기에 용기 낼 수 있었습니다.
줴러미 튜터님과 시작한 열반실전반OT부터 강호의 고수 느낌이 풍기는 동료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설렐까요? 지금껏 1학년만 전전하다가 드디어 2학년으로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한 달 동안도 재밌고 즐겁게 동료들과 임장지를 누려보겠습니다.
강의내용요약
1.실전투자자를 위한 투자기준 정립과 현재시장 대응법_권유디멘토님
→지역이 아니라 개별 단지의 가치를 스스로 판단할 기준을 알아야 한다(생활권이 아닌 단지VS 단지의 비교필요).
2. 저환수원리의 디테일-시간이 흐르면서 가격이 가치를 찾아간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 더 나은 가치인지 식별하는 통찰력’
3. 권유디님의 투자사례를 통한 갈아타기 방법
→risk는 대응의 영역.
4.10.15투자자 대응전략
→모든 곳이 다 오른 것이 아니다. 나의 상황에 맞추어 가격이 아닌 가치를 보고 투자하자.
5. 열반실전반 가이드와 자산가의 mind
→열반실전반은 투자자로 성장하는 실전 클래스 과정. 과정에서 행복을 추구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권유디님 강의의 디테일을 다 담을 수 없는 후기가 아쉽네요.
강의를 시작하자마자 해주신 이 말씀이 제 마음을 때렸습니다.
“여러분들의 목표가 뭐에요? 서울 아파트가 목표인가요?”
목표를 잊지 말고 지금 닥친 현실에서 최선의 판단을 해보셨으면 해요.
2025.10.15 토허제가 규제책이 아닌 부양책 마냥 서울의 집값을 부채질 하고,
비규제지역 중 투자하고 싶은 곳에는 불 붙는데 기름을 붓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매물을 보고 오면 오후에 이미 다른 사람이 계약을 해버리거나, 계약을 하려고 하면 갑자기 몇 천을 올리는 현장에서 무력함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이런 상승장에서 내가 투자를 하는 것이 맞나? 상투를 잡고 후회하는 것은 아닐까의 걱정 속에서 말로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했지만, 마음이 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강의에서는 말합니다. 아직도 투자할 곳이 많이 남아있다고,
그리고 통화량의 증가와 화폐가치의 하락은 기정사실.
2030년도에 현재의 시장을 보면 너무 싼 시장, 투자하지 않음을 후회할 시장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가격이 아닌 가치를 보는 눈을 키워라. 그리고 지금은 가장 좋은 것을 못 사더라도,
원칙을 지켰다면 차선이라도 매수를 해야 하는 시장이다.
제가 투자를 하지 못한 이유는 오르는 가격을 보고 가치를 판단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좁은 시야에만 머물러 다른 시장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임장지를 통해 갇혀있던 시야를 넓히고,
부족한 실력은 열반실전반 포도링11튜터님, 우리 영앤리치 20기 동료들을 통해 쌓아가겠습니다.
권유디님, 저에게 새로운 투자 인사이트를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열반 실전반에서는 임보를 최대 50page 이 내로 작성하라고 가이드를 주셨습니다.
저는 아직 페이지수로는 30장도 쓰기 벅찬 초수강생이라 50p가 부담스러웠는데,
재수강생 분들은 그 분들의 임보를 50p로 압축하는 것이 버겁다고 아우성이었습니다.
임장보고서의 양을 늘이기보다는 임보를 압축하여 질을 높이고, 투자에만 집중하는 삶이 아닌 가족과 회사(본업)에도 충실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처음 배울 때, 배움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서 몰입하다보니
제 주변을 챙기지 못했고, 유리공이 깨질 수도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첫 투자는 마침표가 아니라 시작점이기에
끊임없이 지속하기 위해서는 투자와 나의 삶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임보의 양이 아닌 질을 높이고, 그 외의 시간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자로서의 길을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2026.3월이 나의 투자 목표 마지노선이다. 원칙을 지키며 과감한 투자를 하자.
-너무 잘하고 싶어서 욕심 부리지 말자. 내가 부족한 단지비교에서 120%의 성과를 올리자.
-선배님들의 말을 따르고, 우리 조에서 내가 나눌 수 있는 부분을 파악, 즐겁게 성실히 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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