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기 투자 이후
안일해진 마음을 다잡기 위해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1강부터 오프라인 초대되어
기쁜 마음으로 유디투터님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서울 수도권에 매물이 없어지고
각종 규제로 인해
투자를 하지 못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동료 수강생들을 걱정하는
튜터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강의 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실거래 대비
호가는 계속해서 오르고
안그래도 없는 매물들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면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단지의 가격의 변화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우리가 봐야 할 것은 가격변화가 아니라
가치를 보고 미래 가치가 어디가
좋을지를 판단하는 노력을 먼저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항상 단지의 전고점을 보면서
전고 대비 얼마나 떨어졌는지 보면서
저평가된 단지 찾기에 급급하거나
전저점 대비 얼마나 올랐는지
아니면 실거래 대비 호가가 적정한지 등
가격의 변화에만 너무 몰두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단지의 가격이 얼마이든지 간에
그 단지의 가치 대비 가격이 저평가
되어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인데
"가치 대비 저평가"
를 판단해야 한다는 걸 놓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2호기 까지 하고나니
투자를 할수 없는 보리고개를 한참을 버텨야 하고
1호기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과정에
어떨 때 갈아타기를 하는게 좋은지를
알려주시면서 갈아타기를 위한 단지를
매수하는 과정에서는
피해야 하는 단지가 있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는데
내 1호기 갈아타기를 생각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이며
그 시점은 언제가 좋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상승장이
언제가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나중나중에라도 발생할 수 있는
역전세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단지들의 전세 누적금액의
5%정도는 꼭 마통한도범위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약 2년간 월부 생활을 하면서
가족, 회사, 건강을 못챙겼던 시간들이
많았는데 이번 실전반 부터 바뀐 임보와 임장 스케쥴을 보면서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면서도
숨통이 트이고 이정도면 더
오랫도안 투자생활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실력은
몰입을 통해서도 이룰수 있지만
누적된 시간으로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입시시험처럼 힘들고 어렵게 하기 보다는
재미있는 취미생활처럼 꾸준히 해가는게
중요하다는걸 인지하고
그 과정에서 너무 평온하다면
성장이 멈춰 있는건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해가며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적절한 조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 Q&A 시간에
갈아타기에 대한 걱정스런 부분을 질문 드렸는데
너무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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