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스위밍풀입니다.
더 몰입하고, 더 즐겁게 성장할 2월을 맞이하기 전
월부학교에서 보낸 1월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월부학교는 본인의 성장, 성공 뿐만 아니라,
타인의 성장, 성공까지 추구하는 ‘초이익 집단’이다.
월부학교 OT 첫 날
너나위 멘토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지난 여름학기 때에도 들었던 말이지만,
이번 학기에는 그 의미가 유독 더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성장과 나눔 중
‘나눔’ 영역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월 초 프메퍼 튜터님과의 원온원 때,
나눔에 대한 질문을 드렸고,
튜터님께서는 지금 제 단계에서는
개인의 성장보다 나눔의 우선순위를
더 높였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이번 학기의 목표는
“우리 반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
그 목표 앞에서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나는 눈치 보지 않고,
정말 나누고 싶은 것들을 충분히 나누고 있었는지,
상대방에게 정말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었는지,
혹시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나눔에 있어서 몰입했던 부분은
임보 스터디 리딩,
레퍼런스가 될 수 있는 아웃풋 내기,
투자/마인드/월부학교 나눔 활동에 대한 개별 소통이었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모든 반원들과 충분히 소통하지는 못했던 점,
도움이 되길 바랐던 조언이 누군가에게는
잔소리처럼 들렸을 수도 있겠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2월에는,
임보 스터디 그룹도 새롭게 바뀌는 만큼
그동안 많이 소통하지 못했던 반원분들과 더 가까워지고,
먼저 듣고,
정말 필요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의식적으로 노력해보려 합니다.
이제,
지난 한 달 동안 제가 성장한 부분도
차분히 복기해보겠습니다.
독서
▶ 목표: 4권
▶ 실적: 2권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https://weolbu.com/community/3847907/
[원씽] 독서후기
https://weolbu.com/community/3860872/
현재 [변화하는 세계질서] 독서 중, 2월 3일까지 독서후기 제출 예정
BM)
강의
▶ 목표:
▶ 실적:
대한민국 상위 1% 투자자가 되는 법 [스위밍풀]
https://weolbu.com/community/3787547/
규제 시장에서 서울/수도권 투자 기회를 잡는 법 [스위밍풀]
https://weolbu.com/community/3831874/
이번 1강 강의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자로서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와 행동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과거 부동산 대책들의 결과를 보며,
본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해주지 못하는 대책들은
장기적인 효과를 낼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조급함을 비우고,
여전히 비싸지 않은 가치 있는 자산을 찾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 고민을 고민으로 끝내지 않고,
자산 취득이란 결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또한, 이번 투자가 앞으로의 투자 로드맵에 있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2강 강의를 통해 현재 서울/수도권 규제 시장에서
지금의 가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투자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규제 지역, 비규제 지역 급지 별로
실거래가, 호가, 매물 수를 확인하면서
가격/정책/심리가 맞물려 만들어내는
기회의 구간을 어떻게 찾는지를 강의를 통해 배웠고,
이번 1월 임장보고서 때,
저에게 맞는 최적의 투자 물건을 찾기 위해,
규제 지역, 비규제 지역(수도권/지방)의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면서
다음 투자 방향성을 확정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아직도 좋은 기회가 남아 있다는 걸 깨달았고,
반드시 그 기회를 잡겠다고
마인드를 단단하게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BM)
임장
▶ 목표:
▶ 실적:
이번 달은 임장보다 임장보고서에 더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10월, 지투 실전반 튜터님께서
쓰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임보를 써보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11월, 임보 틀을 바꿔보려고 했지만,
원하는 만큼 임보 퀄리티를 높이지 못했기에
이번 1월에 제가 원하는,
제 투자를 위한 임장보고서를 써봤습니다.
장수보다는 가치, 선호도, 가격에 대한
불렛 포인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짚어내는
임장보고서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진짜 내 투자에 필요한 장표만 남기는 게 목표였고,
개인적으로 과거 임장보고서들보다
지역과 투자에 대해 더 뾰족하게 들어갔던
임장보고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만큼의 아웃풋을 얻기 위해
꼭 150장이 필요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 달에는 80장 미만으로 임보를 줄일 것입니다.
대신, 3호기 투자 전
지난 1,2호기 투자를 지금 시점에서 복기해보고,
이번 투자에서 성장하고 싶은 점을 찾아
과정에서의 후회가 남지 않는 투자를 해보겠습니다.
나눔
▶ 목표:
▶ 실적:
2026년 1월, 서울 6억대 내집마련 지금이 기회입니다 [스위밍풀]
https://weolbu.com/community/3807762/
회사에 소홀해지는 걸 당연하게 여겼던 시간을 지나며 (f/t 직장인 투자자의 승진) [스위밍풀]
https://weolbu.com/community/3864681/
내집마련 기초반 선배와의 대화 전
샤샤 튜터님의 OT를 통해 지금 수강생 분들께서
어려워하고 계신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과거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서울 6억대 내집마련에 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특정 시점, 특정 지역, 특정 가격대에 관한 글은
작년 9월 서울 투자 글 이후 두 번째로 작성해보았는데요.
닷컴 큐엔에이, 선배와의 대화 경험을 통해
시장의 시의성에 맞는 글을 매월 시리즈로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과거 2023년에 작성했던
투자자의 직장 생활에 대한 나눔글에
선배와의 대화 후배분께서 남겨주신 최근 댓글을 보고,
다시 과거 제 글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직장과 투자 사이, 위태로운 줄다리기
https://weolbu.com/community/367710/
그때의 생각과 같은 부분도 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그때와는 다르게 판단하는
지금의 관점을 글로 남겨보고 싶었고,
조회수 대비 댓글이 많이 달리는 걸 보면서,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나눔글은 대부분 투자 관련 글만 썼는데
올해는 어렵더라도 마인드 글을 조금씩 써보면서
공감과 위로가 되는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닷컴 QNA는 20개로 목표를 잡았는데
튜터님께서 두 배로 늘리라고 말씀해주셔서 40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담이 되는 숫자였고, 다른 우선순위에 밀려
마지막 주까지 고작 5개 밖에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이게 정말 어려운 일인지 해보기 전에 판단하는 건
섣부른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틀 동안 남은 35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로 제가 아는 것과
애매하게 아는 것과 잘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메타인지를 통해 객관화 할 수 있었고,
질문을 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모르는 부분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저 또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겨주시는 것들이
하루의 소소한 행복이 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이번 달에는 50개로 늘리고,
개수에 구애받기보다는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댓글을 남겨보겠습니다.
이번 내마기 선배와의 대화는
지금까지 진행했던 선배와의 대화 중
가장 질문도 많고, 질문 수준도 높았습니다.
그만큼 참여자분들이 얼마나 내집마련을 하고 싶은지
열망을 느낄 수가 있었고,
정말 실효성 있는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참여자분들의 고민들에 정답을 드리기보다,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고 판단할 수 있는지
최대한 많은 사례를 들어 말씀드리려고 했고,
살아 있는 경험들을 통해
지금의 어려움에 공감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특정 단지를 타겟팅한 질문들에도
즉석에서 여러 지역 단지들을 끌고 와서
개념을 설명하곤 했었습니다.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단지를
뾰족하게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과정을 제대로 해야
진정성과 실효성이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마지막 임장보고서 스터디.
원래는 기존 멤버들과 커리큘럼을 새로 짜서 진행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조가 바뀌어버렸습니다.
집을님, 블리님께서 임보를 더 잘쓰고 싶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각자의 보틀넥이 무엇인지, 어떤 부분에서 성장하고 싶은지를 듣고,
이번 달에는 임보 피드백 부분을 강화해보려고 합니다.
1달이란 시간이 짧지만,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방법을
4주 동안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매일 목실감

복기하다보니, 그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제가 하는 것들에 부족함을 느끼지만,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멈추지 않고 움직이겠습니다.
이렇게 복기하며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월에는 “함께 성장”이란 목표에 더 집중하며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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