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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진짜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2. 저자 및 출판사: 지아
3. 읽은 날짜: 2026.01.3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74
반면, 계획을 적으면 뇌가 할 일을 종이에 아웃소싱하기 때문에 할 일을 관리하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계획을 짜고, 완수하고, 패드백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과 한계치를 파악할 수 있고요.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할 일을 계획해 적고 실행해 나가는 소중한 감각을 몸에 배게 할 수 있습니다.
계획을 적고 나서 피드백하면, 이루면 이루는 대로 성취감이 들고 못하면 못하는 대로 개선점이 보입니다. 반면 할 일을 머릿속으로만 생각한다면 이룰 때의 성취감도 어길 때의 개선점도 흐릿하고 모호하기만 해요.
: 나는 풀파워 P성향이라 그런지 계획 세우는 것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다. 사실 목실감은 그나마 써도 한달 복기는 해도 한달 계획 쓰는 거는 너무 너무 어렵다. 계획 짜는데만 이틀 내내 고민하다가 결국 못 짜고 그냥 덮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래서 실전에서 하는 것처럼 이주차까지 시세다 쓰고 삼주차까지 단지분석하고 매임 이주하기 이런식으로 루틴을 만들어서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그 달이 되면 임보쓰기 계획은 어디로 날라갔는지 없어지고 없다.
두달에 하나 앞마당 만들기도 힘들어진 느낌..
#76
프로 게으르머를 위한 계획 세우는 법
1. 오늘 할 일 페이지를 찾는 데 3초 이상 걸리면 안 된다.
2. 들고 다니기 귀찮으면 안 된다.
3. 불필요한 칸 및 분류가 없어야 한다.
4. 한번에 하루치 계획만 짠다.
: 오늘 할 일 페이지를 찾는 데 3초 이상 걸리면 안된다 이게 정말 와닿았다. 수첩에다가 적었는데 문제는 그 수첩을 어디놔뒀는지 어디 적었는지 찾는거 자체가 몇 분이 걸리다 보니 귀찮기도 하고 너무 잔잔바리로 바쁘니까 잊어버린다. 목실감을 한번 제대로 적어봐야겠다. 2월부터. (지금은 2월되기 45분 전이다.)
#83
* 처음엔 작고 쉬운 것부터, 드문 빈도로 시키며 차차 적응하게 한다.
* 잘하면 칭찬과 상을 듬뿍 줘 무언가를 이뤘을 때의 기쁨을 알게 해준다.
: 이것도 약간 문제다. 잘ᄒᆞ면 칭찬과 상을 듬뿍은 아니더라도 행복버튼이 있어야 하는데 행복버튼이 아이인게 문제. 루시퍼홍님은 아이스크림을 드시던데 나는 아이가 그냥 할 일 잘하고 밥 맛있게 만들어서 같이 먹고 숙제 봐주고 그러면 그게 행복한데... 그게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걸로 좀 바꿔야 할것같다. 뭘 사고싶거나 먹고 싶은 것도 딱히 없고... 음.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112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글로 적어본다.
불안, 걱정, 후회 등 부정적인 감정은 컨트롤하기 더 까다롭습니다. 뭐가 됐든지 부정적인 감정을 쭉 리스트로 적어보세요. 평소에 우리가 하는 생각이 대단히 많은 것 같지만, 적다보면 놀랍게도 몇 개의 패턴이 계속 되풀이 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다 적으셨나요? 그러면 이제 내 걱정과 후회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 당장 취할 수 있는 실제적인 액션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적힌 부정적 생각들이 과연 지금처럼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생각들인지 분석해보세요 나름대로 해결책도 찾아보시고, 가치평가도 해보시고, 여러 후회들에는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도 적어보세요.
그리고 할 일을 하는 도중에 잡생각이 나면 이미 글로 적었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이만ㅋ큼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음을 결론 내린, 처리가 끝난 생각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그러면 그 생각은 힘을 잃고 조용히 물러갑니다.
: 이 부분은 다른 책에서도 아마 데일카네기 혹은 엄청 유명한 작가 책에서 읽은 부분이랑 비슷한데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 최악을 먼저 생각해보고 그 최악의 상황이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면 그 일은 절대 일어나지도 않을뿐더러 생각보다 내가 생각한 최악이 최악인 건 아니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적어보지는 않은 것 같다. 생각만 했어도 되게 도움이 됐는데 글로 적어보고 그걸 안좋은 생각이 들 때마다 대신 읽으면 아 왜 쓸데없는 걱정했지하면서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물건 줄이기.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일단 물건 줄이는게 답인 것 같다. 윗부분에 적지는 않았지만 사실 나도 모르게 점점 쓸데없는 물건들이 쌓이고 불필요하게 재놓고 그러다가 버려지고 이런 것들이 아직도 조금 있는 듯하다. 먹는 것도 이제 딱 먹을만큼만 사자.
2. 폰 캘린더에다가 내일 할 원씽 꼭 적기. 꼭 해내야 되는 일들 적기. 컴퓨터를 켜기 힘들다면 그거라도 하자.
3. 책에서 배운 내용은 아닌데 아 귀찮 할까 말까 이런 생각을 하지 말고 일단 컴퓨터앞에 앉아서 켜고 쓰자. 시세 하루에 20개... 어디갔냐...어디갔어...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타고난 천성이란 게 분명히 있고, 그걸 아예 버릴 순 없어요. 오른손잡이가 당장 왼손잡이가 될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하지만 내가 아무리 오른손잡이래도 왼손 쓰는 법을 어느 정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만큼은 익힐 순 있겠죠. 아주 잘하진 못하더라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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