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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도해] 머니트렌드 2026 독서후기

26.02.01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머니트렌드2026

저자 및 출판사 : 김도윤, 정태익, 김광석, 김승주, 김용섭, 김학렬, 김현준, 최재붕

읽은 날짜 : 260101~26012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산소유 #리스크관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8점 (책이 어렵게 느껴져서)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머니 트렌드 2026』에는 거시 경제부터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테크, 문화 트렌드까지 각 분야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2026년 한국 경제의 빅픽처를 그려낸다. 내일의 경제를 예측하는 것을 넘어,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 방향키를 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 김도윤: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구독자 258만 명(2025년 9월 기준) 유튜브 〈김작가 TV〉를 운영 중이다. 10년 넘게 1,000명이 넘는 성공한 인물을 인터뷰해오며 전문 인터뷰어로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포브스 코리아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인’에 2023~2025년 3년 연속 선정되었다.
  • 정태익: 독보적인 투자 지식과 결단력으로 15년간 아파트, 빌라, 상가, 빌딩까지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하며 얻은 지식을 유튜브 〈부읽남 TV〉를 통해 159만 구독자(2025년 9월 기준)와 공유하고 있다. 재테크 분야 최단 기간 11만 부 판매기록을 세운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을 비롯해, 『머니 트렌드 2025』(공저)를 집필했다.
  • 김광석: 한국 대표 이코노미스트.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이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정부 부처의 경제 자문위원 및 기획·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KBS, MBC, SBS 등 방송에서 경제 현안을 해설하고, 유튜브 〈경제읽어주는남자TV〉를 통해 매주 경제 이슈와 인사이트를 전한다. 저서로 『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전망』, 『트럼프 2.0』 등을 썼다.
  • 김승주: 대한민국의 공학자이자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국방혁신위원회,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의 시대착오적 규제로 꼽히는 망 분리 정책의 개선(N2SF)을 주도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명견만리〉, 〈차이나는 클라스〉, 〈쌤과 함께〉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 가장 가까운 정보보호 및 블록체인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김용섭: 트렌드 분석가이자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국내 10대 그룹사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포스코, 롯데, 한화, GS 등을 비롯해 500대 기업, 그리고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외교부 등 정부 기관에서 수천 회의 강연과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라이프 트렌드 2026: 인간증명』, 『리더의 각성』,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등을 썼다.
  • 김학렬: AI가 평가하는 대한민국 1위 부동산 전문가이자,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 및 스마트튜브 경제아카데미 대표.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부동산 조사본부 팀장으로 일했고, 국토교통부와 LH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GS건설·현대건설·삼성물산·대림산업 등 국내 대표 건설사와 함께 수천 건의 국내외 부동산 리서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김학렬의 부동산 투자 절대 원칙』, 『경기도 부동산의 힘』 등 15권의 단독 저서와 16권의 공동 저서를 썼다.
  • 김현준: 브이아이피투자자문(현 브이아이피자산운용)과 키움증권을 거쳐 더퍼블릭자산운용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20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으며 창업 이후 만장일치제, 10종목 집중투자, 개인고객 직판을 성공시켜 자기자본 50억 원, 운용자산 1,200억 원의 금융벤처로 키웠다. 『사요 마요』,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에이블』 등을 썼다.
  • 최재붕: 대한민국 최고의 4차 산업혁명 전문가이자 성균관대학교 교수. 챗GPT를 비롯한 디지털 문명을 필두로 인문학, 심리학, 공학, 비즈니스 등을 탐구하는 공학자이기도 하다. 저서로 『AI 사피엔스』,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포노 사피엔스』, 『세븐 테크』(공저), 『코로나 사피엔스』(공저) 등을 집필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불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어떤 태도로 설계해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사람보다, 변화에 대비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의미를 얘기해고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그렇기에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입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금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불확실성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 정부는 지방 부동산의 추가 하락을 막는 데 정책의 또 다른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의 과열을 억제해야 하는 한편, 지방 부동산 시장의 하락은 막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 정부는 또 다른 제도적 장치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바로 다주택자 규제의 차등 적용이다. 서울과 수도권의 다주택은 강하게 규제하지만 지방 소멸 위험 지역에서 미분양 주택을 매수할 때는 규제 범위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투자 자금이 지방으로 유입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방 부동산의 소멸 위기를 해결코자 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은 말 그대로 불안정했던 가상 자산을 ‘안정적stable’으로 만든 것이다. 테더Tether, 서클Circle 같은 민간 기업이 발행하며 가치가 달러나 원화 같은 법정통화에 1:1로 연동되기 때문에 글로벌 무역, 기업 간 결제, 해외 송금, 나아가 개인의 일상적 소비까지 파고들며 디지털 화폐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CBDC는 한국은행, 중국 인민은행, 미국 연준처럼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통화이자 법정통화다. 현금과 동일한 효력을 지니기 때문에 안정적이며 관리와 감독이 가능하다.  CBDC의 대표적 사례는 중국의 디지털 위안, DCEP이다.
  • 주식의 가격은 실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시장 참여자의 기대감과 심리가 더해져 과열과 냉각을 반복한다. 이 기대감은 인간의 마음이고, 인간의 마음은 돈 앞에서 갈대처럼 휘어진다. 좋으면 앞으로도 마냥 좋을 것 같고 나쁠 때는 계속 안 좋은 얘기들만 들린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주가는 기업이나 경제의 기초 체력, 즉 가치에 수렴한다. 이 과정에서 가치보다 더 높았던 주가는 내리고, 가치보다 더 낮았던 주가는 올라 평균에 수렴한다.
  • 이런 상황에서 경제학의 수요·공급 이론이나 무역 이론만으로 미국이 중국에 부과한 120~130%의 상호관세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이는 철저히 지정학적 계산, 즉 패권 경쟁과 전략적 압박이라는 맥락에서만 이해할 수 있는 현상이었다. 바로 여기에 ‘지경학적 분절화’라는 개념의 의미가 있다. 이는 세계 경제가 단일한 글로벌 시스템으로 움직이지 않고 지정학적 대립과 이해관계에 따라 여러 갈래로 파편화되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무역, 투자, 기술, 금융 등 모든 경제적 의사결정이 지정학적 고려와 긴밀히 얽히면서 과거의 자유무역·세계화 시대와는 전혀 다른 국면으로 들어선 것이다.  2026년 세계 경제를 알기 위해서는 지경학적 분절화라는 키워드를 반드시 머릿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 2008년 금융위기 때 리먼브러더스 채권에 투자해 큰 수익을 올린 아울크리크자산운용의 댄 크루거는 이렇게 말했다. “몇 달, 몇 분기, 몇 년 후면 드러날 답에 지금 억지로 대답하기보다 큰돈을 잃지 않고 확실히 벌 수 있을 때 투자하라.”
  •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 실패는 자본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사는 일이다. 손실 원인을 기록하고 분석해 재현을 막고 실패를 공유하며 학습하는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 슬로우 모닝이라는 하나의 트렌드 속에는 마인드풀니스와 명상, 슬립 테크 및 슬리포노믹스, 루틴 관리, 멘탈 헬스, 웰니스 등 다양한 트렌드 이슈들이 녹아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그럼에도 2026년 이후의 경제는 회복과 성장이 반복되는 예전의 사이클이 아니라, 불확실성이 상시화된 시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월급만으로는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기 어렵고, 부동산과 금융 자산 역시 ‘오르면 산다’는 단순한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또한, 큰 수익을 노리기보다 큰 손실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에서 조급함 보다는 리스크를 주의하고 기준에 맞는 투자를 해야된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다. 돈에 대한 불안은 무조건 공격적인 선택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냉정한 구조 이해와 준비에서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규제가 계속 강해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규제가 완화되길 다리기보다는, 지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작게라도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제일 인상 깊었던 점은, 재테크를 특별한 사람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일상의 선택과 태도의 문제로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소비를 줄이고, 정보를 선별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 자체가 이미 하나의 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변화는 계속되고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돈과 삶을 설계해야 하는지 질문을 할 수 있는 책이었고,  그러면서 나는 “어떻게 흔들리지 않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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