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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전매 관련

26.02.01 (수정됨)

우선 결정 전에 혹시나 조언을 얻을까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질문하고자 하는 바는 아래 상황에서 분양권 전매를 해도 괜찮을까에 대한 질문이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지투기를 수강하면서 특정구 임장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우선 물건을 비교했을 때 아래와 같은 형태로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 입지의 경우 (환경, 학군, 교통)등을 고려했을때 거의 차이가 없음
    • 핵심 업무지구까지 차량 5~10분내외 차이가 있음(특정구의 물건들 다소 우위)
    • 학군은 별차이 없음(동점)
    • 둘 다 대단지이고 만일 분양권 측 물건이 완공되면 균질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환경적으로 유리. (분양권 다소 우위)
  • 매매가의 경우 0.5억 정도로 분양권 매매가가 싸게 되어 있음
    • 입주가 1년 이상 남아서 현금유동성확도보 조금 유리하지 않을까 싶음(실입주가 급한게 아니기 때문에 이부분은 약간 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

 

대략 위 같은 결론으로 분양권이 매임물건들과 비교 했을 때 상대적으로 괜찮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실거주를 고려하고 있지만 당장 급한 상황도 아니고, 물건들이 비슷한 조건의 상황이라면 바로 매입을 하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분양권을 사두는 게 좋을지 다소 고민이 됩니다. (강의에서는 우선 물건을 매수하는 방법만을 접하였기에 … 이렇게 가도 될지 아직 확신이 들지는 않네요… )

 

분양권이 있는 부동산 사무실에는 화요일(26.2.3)에 우선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화를 해놓은 상태인데, 매수 전에 혹시 해주실 만한 조언이 있으신 분이 계실까 싶어 글을 남겨놓습니다.(접근 방법이 틀렸다던지, 아니면 확인해 봐야할 것이라 던지, 기타 등등 …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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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지공creator badge
26.02.01 12:48

안녕하세요, 이스크님. 먼저 실거주가 가능한 지역인지가 중요해 보이는데, 지금은 분양권 전매와 일반 신축 단지 매수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 걸로 이해했습니다. 분양권을 고려하신다면 👉 현재 호가상 가격뿐 아니라 후불제 이자, 발코니 확장비 등 부대비용까지 모두 포함해서 일반 신축 단지와 총금액 기준으로 비교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분양권 전매는 ‘기다림에 대한 보상’이 있는 상품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본질은 결국 가치 대비 저평가된 것 중, 내가 감당 가능한 상황에서 가치가 더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니까요. 다만, 분양권을 실거주가 아닌 투자 관점으로 보신다면 전세 입주 시 전세가가 기대보다 낮게 형성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는 👉 실거주 목적이 우선인지, 👉 투자 목적이 우선인지를 먼저 정하시면 선택의 방향이 훨씬 또렷해질 것 같습니다.

로레니v
26.02.01 16:22

이스크님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입지가치가 모두 비슷하고 우지공님께서 답변 잘 해주신 것처럼 부대비용까지 다 확인하셨을때도 기축대비 분양가 가격이 괜찮다면 ㅣ, 그리고 실입주로 보시는 것이라면 분양권 매수도 괜찮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 좋은 집 잘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수잔30
26.02.01 17:39

이스크님 안녕하세요^^ 제가 분양권 관련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이스크님께서 기존 기축 단지들 매물도 충분히 보시고 비교했을 때 분양권이 괜찮은 선택지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매수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은 실거주 목적이 1순위라고 말씀하셨지만, 실거주가 급하신 상황이 아니라 투자로 보신다면 인근의 비슷한 가치를 지닌 다른 지역들 물건도 함께 검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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