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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 투자를 마친 뒤, 한동안 부동산 공부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지난 1년간 이직을 하며 환경을 바꾸었고, 오히려 시간적 여유는 더 생겼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잣돈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공부는 계속 미뤄왔던게 사실입니다.

 

그런 찰나에 듣게 된 너나위님의 특강은,


내가 왜 투자를 시작했는지 다시 돌아보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 투자는 단기간의 성과를 내기 위한 행위가 아니다.
    투자의 본질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언젠가 일하지 못하는 시기를 대비하는 노후 준비에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올바른 투자란 사고팔아 차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일할 수 있는 기간 동안 충분한 자산을 쌓는 과정이다.

     한창 주식시장을 들여다보며 수익이 나면 차익을 남기는 데 재미를 보고 있던 제가 다소 창피해졌습니다.

     이를 보며 믿고 갈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기업 분석이 먼저라는 생각도 다시 하게 되었네요.

 

  • 임대 운영의 핵심은 비싸지 않게 사서, 전세를 잘 놓고, 길게 가져가는 것.
    저도 전세를 놓을 때 애를 먹어봤던 지라 ‘그 동네에서 내가 1등 물건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구절이 다시 와닿았습니다. 욕심을 부리지 말고, 1등 매물로 만들고서 적당한 가격에 최대한 빨리 빼는 게 저도 리스크를 덜 지는 방법이라는 것에 동의 했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께서 강의 머리말에 해주신 말씀 중에서 눈물을 핑 돌게 했던 구절이 있었습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편과 짜증은
‘예상 밖의 변수’가 아니라 이미 포함된 과정입니다.
직장에 가는 것도, 나와 상호작용하는 사람과 상황도 모두 감사해야 할 대상이에요.
그렇게 마음을 먹고나니 돈을 벌기 전부터 행복해질 수 있었어요.

 

강의를 듣고 다시금 투자는 단순한 수단이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죽을 때까지 몰두해야 할 하나의 ‘취미’로 평생 해야한다는 사실을 인정했어요.

 

앞으로 부동산과 주식 시황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공부하고, 생각할 시간에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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