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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4반 드림텔러] 독서후기#5 육일약국 갑시다

26.02.01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요약 (종이책)

 

 

14p.나보다 앞서나간 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며 ‘비법’을 배우고, 그들이 왜 성공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깊이 들여다보았다. 그렇게 익힌 지혜를 곱씹고 또 곱씹으며 나만의 방식으로 체화하고, 나만의 전략으로 재해석했다.

그 치열한 반복 끝에 얻은 진리는 놀랄 만큼 단순하다.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 가지야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 운도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온다.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꾸준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도 어려운 부분이다. 꾸준히 뭔가를 시도하지 않으면 운도 오지 않는다.

 

29p.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생각에 머물면 공상일 뿐이지만, 몸을 움직이면 행동이 되고 결국 현실이 된다.

→ 생각도 행동도 모두 중요하다. 유튜브에서 정보만 얻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행동이 중요하지만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는 생각도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

 

86p. 육일약국의 성공은, 단지 시대를 잘 만났거나 운이 좋아서 가능했던 게 아니다. 작은 약국에서 벗어나겠다는 간절함, 대형약국에 대한 집념, 그리고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며 쌓아 올린 노력의 결실이다. 주변에서 ‘미친 짓’이라며 비웃을 때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 나간 그 길의 끝에서야 비로소 내가 그렇게 원하던 세상을 마주할 수 있었다.

혁신은 결코 평온한 길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사투에 가까운 몸부림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용기 속에서만 가능하다. 새로운 길은 언제나 낯설고 외롭지만, 그 길을 처음으로 걷는 자만이 기회라는 문을 열 수 있다. 

→ 부자는 가시밭길에서 나온다고 했다. 편안한 상태라고 하면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110p. 중요한 것은 처한 상황이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숫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주어진 형편에 맞는 전략과 지혜다. 아주 작은 변화일지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돌파구는 마련될 수 있다.

작은 돌멩이 하나가 물길을 바꾸듯, 변화를 만드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 작지만 날카로운 전략 하나면 충분하다.

→ 불평만 해서 바뀌는 것은 없다. 투자도 내 상황에 맞는 투자를 이어 나가면서 조금씩 바꿔나가야 한다. 바로 서울에 투자할 수 없으면 소액으로 지방에서라도 돈을 벌어와야 한다. 남들보다는 느리더라도 이렇게 해야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149p. 고객이 다시 찾아오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들의 ‘마음’을 읽는 게 중요하다. 자신의 욕구를 정확하게 알아주는 가게와, 그저 수많은 손님 중 하나로 여기는 가게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당연히 전자다. 고객은 언제나 자신을 ‘이해해 주는 곳’을 기억하고, 결국 그곳으로 다시 돌아온다.

장사가 안되는 매장 주인의 말을 들어보면, 대부분 상품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상담은 형식적이고 안내는 기계적이며, 대화 속에는 고객이 아닌 물건만 존재한다.

→ 내가 주고 싶은 것을 주는 것도 좋겠지만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고 왜 힘들어 하는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들어주고 얘기를 해야 한다. 해결책을 주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상대방이 질문을 하는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212p. 그래서 자영업자들은 끊임없이 일을 만들어낸다. 주위에서 ‘독한 놈’이라며 손가락질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365일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선다. 이들은 문제가 발생해도 피하거나 돌아가는 법이 없다. 그렇게 매 순간 문제를 껴안고 돌파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이 붙고, 움직이는 방식이 달라진다. 스스로 길을 만들 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지금 우리 사회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 자영업자 마인드다.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서, ‘무색무취’ ‘무미건조’한 존재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갈 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 채 머뭇거리는 순간, 세상은 아무런 예고 없이 그들을 가장자리로 밀어내버릴 것이다.

→ 월급쟁이 마인드로는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없다.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기계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260p. 타인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거울을 향해 으르렁거려 봤자 그 모습은 고스란히 자신의 몫으로 되돌아올 뿐이다. 각자의 목적과 이익도 중요하지만, ‘너’와 ‘나’가 아닌 ‘우리’라는 개념을 중심에 놓는다면 충돌 대신 균형을 찾고, 경쟁 대신 공존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는 적조차 평생의 후원자로 바꿔 주는 지혜이며, 어떤 전략이나 기술보다 값진 삶의 원천이다.

→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 배운 것도 함께 하는 것이 가치가 있고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혼자 할 수 있는 것 보다 함께 하니까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273p. 그러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손을 뻗어라. 적극적인 아이, 용기 내어 소리친 아이, 부끄러움을 이겨낸 아이만이 눈물과 콧물이 범벅된 떡이라도 입에 넣을 수 있다.

→ 요즘 MBTI 얘기를 많이 한다. 물론 외향형 보다 내향형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하기 힘들다. 그래도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성향을 이겨내서라도 해야 한다. 나는 I라서 안돼 라고 하는 것 보다 정말 필요하면 I임에도 불구하고 해내야 한다.

 

294p. 세상은 원래, 먼저 걸은 사람의 발자국을 따라 지도가 그려지는 법이다. 그러니 ‘안 된다’라고 단정 짓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휘둘리지 마라. 한두 번 넘어졌다고 그 자리에 주저앉을 이유도 없다.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어도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만이다. 아니, 깨끗한 모습으로 중도 포기한 사람보다, 만신창이로 결승선을 통과한 사람에게 더 큰 박수가 쏟아진다.

→ 주변 사람들이 중요하다. 안 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속에 있으면 당연히 안 된다고 생각하고 시도조차 하지 못 한다. 하지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면 일단 시도는 해보려고 노력한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됐든 부딪혀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55p.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그 흐름의 주인이 되어 여유를 누리지만, 벼락치기에 의존하는 사람은 늘 상황에 끌려다니며 허겁지겁 하루를 소진하기에 바쁘다.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결정적 순간마다 허점을 드러내는 것도 모자라 스스로 기회를 흘려버리린다. 다급한 마음이 판단을 흐리고, 생각보다 앞선 행동이 치명적인 실수를 불러오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급한 일을 먼저 하고 여유 있는 일은 나중으로 미루는 선급후완先먼저 선, 急급할 급, 後뒤 후, 緩느릴 완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 나는 오히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고, 가벼운 일은 뒤로 미루는 선중후경先 먼저 선, 重무거울 중, 後뒤 후, 輕가벼울 경 방식을 선호한다.

→ 너무 공감되는 구절이다. 항상 데드라인에 가깝게 완성을 하기 때문에 마음이 급해지고 생각할 시간이 줄어든다. 조급하게 생각하고 일단 제출하자 라는 마음이 된다. 우선순위를 세울 때, 얼마나 중요한지 잘 판단해서 세워야 한다. 열기에서 배운대로 중요하고 시급한일을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해야 한다.

 

 

468p. 나는 일이든 사업이든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면, 3개월을 기준으로 삼고 반드시 점검의 시간을 갖는다. ‘처음과 비교해 얼마나 나아졌는가?’ ‘무엇이 변화했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등을 자문한 후,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

→ 복기가 굉장히 중요하지만 어려운 부분이다.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복기해야 한다. 중간점검을 하면서 방향성을 정해야 한다. 주기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갖으면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 계속 급한 일을 쳐내면 수준은 더 높아지지 않는다.

 

 

486p.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언뜻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한 표현임은 분명하다. 실제로 그렇다. 반드시 이루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은 눈앞의 모든 풍경을 ‘지형’으로 읽는다. 길이 없으면 방향을 다시 잡고, 지도가 낡았으면 스스로 새로운 경로를 새긴다.

반면, 시도조차 해보기 전에 ‘할 수 없다’라고 단정하는 사람은 눈앞의 풍경을 지형이 아닌 방해물로 받아들인다. 작은 골짜기에도 쉽게 멈춰 서며, 도움의 손길조차 외면한 채 고립을 택하기도 한다.

이처럼 삶은 끝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 선택의 방향을 결정짓는 갈림길은 언제나 밖이 아니라 내 안에서 시작된다. 가능성이라는 이름의 문을 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체념이라는 이름의 문을 닫고 멈춰 서는 것도 결국은 나 자신이라는 말이다.

→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안 해본 것은 당연히 낯설고 어렵다. 일단 해보면서 이게 진짜 내가 할 수 없는 일인지 판단해야 한다. 시도하기 전에 할 수 없다 라고 하면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은 줄어든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

 

 

#적용할 점

 

데드라인이 다와서 일을 쳐내지 말고 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해서 수준을 높이기 (하던대로 하면 안 된다)

질문을 듣고 단순히 해결책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댓글


동기유발
26.02.01 19:22

드림텔러님 감사합니다! 하던 대로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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