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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치즈] #38 왜 일하는가

26.02.02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왜 일하는가

저자 및 출판사 : 이나모리 가즈오, 서돌

읽은 날짜 : 260131-26020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일 #신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실업난이 극심하던 때 고압초자 생산업체에 취직했지만 회사 만년 적자로 인해 이직이 심했을 때 옮기지 못하고 남아있으면서 의미를 찾지 못했다. 이후 마음을 잡으면서 일에 대한 열정으로 바뀌었고 결국 일을 사랑하는 경지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가졌던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서술한 책.

 

 

 

2. 내용 및 줄거리

:

⭐ 일의 의미

 

p14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궁금하다면 이것만은 명심해주기 바란다.

지금 당신이 일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닦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라는 것을

 

-> 저자 최인아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와 일맥상통한 말을 저자가 하고 있다. 결국 이 일은 나를 갈고 닦고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중요한 행위라는 말이다. 일이 단순히 급여를 받기 위해 해야하는 과제가 아닌 수양의 개념으로 보았다. 일의 양과 강도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 마음가짐과 태도

 

p33 그 후로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p35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겪은 불행과 시련은 내게 일에 전념하는 법을 가르쳐주었고, 그것을 통해 재 인생을 새롭게 바꿀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그것은 가혹한 운명이 아니라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었다. 역경이 있더라도 맡은 일을 우직하게 열심히 하는 것, 이것은 지금의 나를 키운 최고의 힘이자 영세기업 교세라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우뚝 세운 버팀목이 되었다.

 

p46

“지시하는 대로만 끌려 다니지 마라!”

끌려 다녀서는 아무 일도 해내지 못한다.

일을 마무리해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리더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해야만 일이 즐겁고,

그런 사람만이 성공할 자격이 있다.

 

 

p130 진리는 간단하다. 그러나 그 진리를 깨우치기까지 숱한 오류를 범한다. 내가 같은 말을 반복하는 이유는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뜻한 것을 이루는 가장 간단한 진리를 잊지 말기를, 그리고 오류가 되도록 만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아무리 상황이 힘들고 막막하더라도 절대로 할 수 없다고 지레 포기해서는 안 된다. 어려운 과제일수록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것이 선결 조건이다.

'지금은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노력하면 반드시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라. 그리고 필요한 능력을 어떻게 키워나갈 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집중하라. 그것이야말로 밝은 미래의 문을 언제라도 열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p198 “매일 방심하지 않는 힘과 창의적인 고민이야말로 이노베이션에 도달하는 가장 분명한 지도이자 성공에 도달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그 길이 지금은 막막하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길만큼 분명히 눈 앞에 보일 것이다. 결코 현실에 안주하지 마라. 묵묵히, 우직하게 그 길을 가라.”

 

-> 리더라는 마음으로 일에 전념하고, 역경이 있더라도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우직하게 나아가라는 저자. 월부에서 배우고 있는 이 투자 생활에서의 마음가짐과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순간 학창 시절 공부를 할 때 나를 믿고 입시 공부를 하였지만, 성인이 되고 취직을 한 이후 이렇게까지 몰입하면서 시간을 쏟기 위해 노력했던 적이 있나 싶다. 단순한 호기심, 조금의 수익이라고 생각했던 투자가 CEO의 마인드를 장착하고 전념하며 우직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시간이 흐를수록 배우는 것 같다.  

 

 

⭐ 가연성 인간

 

p75

물질은 불에 가까이 대면 타는 가연성 물질, 불에 가까이 대도 타지 않는 불연성 물질, 스스로도 잘 타는 자연성 물질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가연성 인간은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야만 행동하고, 불연성 인간은 좀처럼 불타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불씨까지 꺼뜨려버린다. 이에 반해 자연성 인간은 스스로 행동으로 옮긴다.

어떤 일이든 그 일을 이루어내려면 스스로 활활 타올라야 한다. 스스로 타오르기 위해서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이유가 분명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더없이 좋아해야 하며, 그 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확고해야 한다. 경영자라면 회사를 어떻게 이끌어 갈지 목표와 방향을 항상 생각해야 하며, 수험생이라면 ‘이번 시험은 잘 해낼 거야’ 굳게 다짐하며,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열정에 대해 자연성, 가연성, 불연성 인간으로 분류한 점이 재미있었다. 다른 이의 열정을 쬐며 그 온기를 나눠가지는 것이 더 익숙하였고 내가 스스로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활활 계속 타기란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이런 열정을 위해 해야하는 이유와 사랑, 목표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 크게 공감한다. 한동안 WHY를 찾아 헤매었던 적을 생각하면 이 3가지의 균형이 깨졌던 것 같다. 제일 어려운 부분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투자를 좋아하는 마음인 것 같다. 늘 가연성 인간이 되지 않더라도 남들에게 폐를 끼치 않는 불연성 인간이 되는 것을 경계하고 점점 난로처럼 따스한 가연성 인간이 되고 싶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p14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궁금하다면 이것만은 명심해주기 바란다.

지금 당신이 일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닦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라는 것을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1. 일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 닦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중요한 행위다.
  2. 역경이 있더라도 리더라는 마음가짐으로 우직하게, 묵묵히 해 나아가야 한다.
  3. 일을 하는 이유가 분명하고, 일을 사랑하며, 목표가 있으면 이룰 수 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최인아) 

 

 

 


댓글


정투리
26.02.02 17:43

치즈님 꾸준한 독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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