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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결과를 만드는 한 끗 차이, 일 잘하는 부동산 사장님 찾는 법

5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월부의 응원단장 우지공입니다.

 

요즘  자연스럽게 많이 나오는 

키워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매도’입니다.

 

지방 물건을 정리하고 

수도권으로 갈아타려는 분,


기존 수도권 자산을 매도하고 

더 좋은 입지로 이동하려는 분까지.

 

이제 많은 분들이 ‘잘 사는 것’만큼이나 ‘잘 파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매도를 경험하고, 

또 여러 분들의 매도를 옆에서 함께 도와드리며 느꼈던
‘일 잘하는 부동산 사장님을 찾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매도의 시작은 ‘내 물건을 아는 것’입니다

 

일 잘하는 부동산 사장님을 찾기 전에,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내 물건에 대한 메타인지입니다.

 

매수를 할 때도 좋은 곳부터 온기가 퍼지듯,
매도 역시 가장 좋은 생활권부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먼저 내가 속한 생활권에서

  • 핵심 단지는 어디인지
  • 현재 분위기는 어떤지
  • 가격대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 매물은 얼마나 남아 있는지

를 차분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만약 내 단지가 선호 단지가 아니라면,


선호 단지와 가격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까지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선행 되어야
“내가 왜 이 가격에 내놓는지”를
부동산 사장님에게도, 매수자에게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메타인지가 끝났다면, 

이제 ‘일잘러 부사님’을 찾을 차례입니다

 

본격적으로 부동산을 찾을 때는
손품과 발품이 필수입니다.

 

방법은 단순합니다.

내 단지가 속한 생활권에서

  • 선호도가 높은 단지 주변
  • 주요 상권에 위치한 부동산들을 쭉 정리한 뒤
    하나씩 전화를 걸어 내 물건을 브리핑해보세요.

     

이때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묻는 말에만 형식적으로 대답하는 경우
  2. 비교적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물건을 달라고 하는 경우

 

여기서 중요한 건 2번 반응입니다.

 

조금이라도 적극적인 사장님이 보이기 시작하면,
이제는 “내 집을 사줄 단 한 명만 찾는다”는 마음으로
직접 부동산을 찾아가 다시 한 번 브리핑을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여러분의 상황에 공감하며
“이건 내가 꼭 팔아볼게요. 맡겨주세요.”
라고 말해주는 분이 분명히 나타납니다.

그분이 바로, 

여러분의 일잘러 부사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도를 잘하는 부동산 사장님의 공통점

 

흔히 ‘저승사자 혹은 염라대왕’이라고 불리는 분들 있죠.
이분들의 공통점은 생각보다 명확합니다.

 

  • 말솜씨가 화려하기보다는 논리가 분명하고
  • 추진력이 강하며
  • 매수자를 설득하는 흐름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 하나.

집을 보여주기 전에는 

반드시 매도인(나)에게 연락을 주고,


집을 보고 난 뒤에는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달라고 요청합니다.

 

가격이 문제였는지?
매수자의 개인 사정이었는지?

이 피드백을 통해
매도가 막히는 지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전략을 수정해 나갈 수 있습니다.

 

 

 

.

 

Q. 부동산 한 곳에만 맡기는 게 좋을까요?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질문입니다.

답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정말 일 잘하는 사장님의 경우,
공동중개를 통해 다른 

지역 손님까지 끌어오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경우라면 처음엔 1곳만 맡겨도 충분합니다.

 

다만 일정 기간이 지나도 반응이 없다면,
일잘러 부사님 2~3곳 정도까지는 추가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전세 빼듯이 20~30곳에 무작정 내놓는 것은
오히려 사장님들의 의욕을 꺾을 수 있습니다.

 

경험상 많아도 5~8곳 이내에서
상황을 관리해 나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소통을 하다 보면
“이 부동산에서는 내 물건이 1번 물건이 아니구나”
라는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미련 없이
해당 부동산에서는 물건을 내리고
다른 사장님에게 맡기며 조정해 나가셔도 됩니다.

 

 

Q. 매도를 잘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주변에서 매도를 잘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시장이 좋든, 나쁘든
수동적으로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될 때까지 움직이셨습니다.

 

  • 부동산 사장님께 먼저 연락하고
  • 집을 보고 간 반응을 묻고
  • 가격, 조건, 노출 전략을 점검하고
  • 필요하다면 결단을 내립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건
“한 번 내놨으니 알아서 팔리겠지”라는 태도가 아니라,

“어디가 막히고 있는지 내가 계속 확인한다”는 

적극적인 자세입니다.

 

매도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할 때
비로소 결과로 이어집니다.

 

 

 

 

매도가 예술인 이유

 

매도는 매수와 정반대의 영역입니다.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을 받아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너무 사소한 것에 집착하다가
시장의 흐름과 매도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내 물건을 정확히 알고,
그 가치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일잘러 부동산 사장님과 함께한다면


매도는 더 이상 두려운 과정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 됩니다.

 

오늘 글이
매도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댓글


예술을 해내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리링
4시간 전N

매수는 기술이요~ 매도는 예술이요~ 일잘러 부사님 찾는법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공님!

로레니v
4시간 전N

크 적극적으로 매도하는 자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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