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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감또개]

26.02.02 (수정됨)

돈의 대폭발 독서 후기 」

월급쟁이 부자 _ 감또개

 

 

STEP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대폭발

2. 저자 및 출판사: 손진석 / 플랜비디자인

3. 읽은 날짜: 2026. 1. 26. ~ 2. 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 ‘명목 화폐가 늘어나고 있다’라는 말은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늘어나는 화폐에 따라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는 것도. 이 책은 구체적인 숫자로 전 세계의 명목 화폐가 어느정도 늘어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글로벌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해 어떤 방향성을 가져가야 할지 가이드라인을 주는 아주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이러한 사회 시스템, 돈을 마구 찍어내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버린 세계 각국의 모습을 몰랐던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고, 어렴풋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통화 팽창의 정도가 상상을 넘어서는 수준임을 알려줌으로써 모두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다.

: 책을 읽고 나서 서울수도권 부동산은 가격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말미에는 부동산과 관련하여 직접적으로 의견을 밝히는데, 같은 생각이다. 그래서 더더욱 놓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STEP 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M2 #인플레이션 #자산

(P. 40)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이유에 대해 과다한 규제가 부작용을 일으켰다는 분석이 많다. 그러나 자잘한 요인들이다. 근본적인 이유는 돈이 너무 많이 돌게 된 탓이다. 돈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실물 자산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게 다른 어떤 요인보다 강력했다.

(P. 41) 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 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P. 52)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하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돈을 풀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거대해지는 통화량의 파도를 잘 타고 넘으려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P. 77) 급여 생활자 중 연봉 1억 원 이상인 사람은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 숫자보다도 많다. 이처럼 소득이 1억 원이 넘는 가계가 100가구당 23가구에 달하니 대출이 늘지 않을 수 없고, 집값이 안 오를 수 없다.

→ 앞으로 관건은 대기업 정규직들이 대출 시장의 주인공 역할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가라고 한다. 한국 대기업들이 계속해서 성장해서 장사를 잘하면 돈이 늘고, 집값은 떨어질 가능성이 낮고. 부동산 아니라고 넘어갈 게 아니라 한국의 경제흐름도 체크해봐야한다.

(P. 102) 이런 미국의 행보를 보면 이젠 경제 정책이나 통화 정책이란 게 구조적인 경제 체질 개선은 뒷전이고 주로 돈을 풀었다가 회수하는 식이다. 미국만 그런 게 아니라 주요 선진국이 대체로 그렇다.

(P. 103) 통화량이 엄청나게 들쑥날쑥하다는 건 그만큼 큰 투자 기회가 생긴다는 뜻도 된다.

→ 어떻게? 통화량이 빠르게 늘지 않을 때 자산 매수, 빠르게 늘어날 때 시세차익.

(P. 140)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P. 211) 돈이 넘쳐나는 시대에서 돈은 어떤 새로운 매력 덩어리에 쏜살같이 튀어갈 준비가 돼 있다.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P. 280)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정책이 내 돈을 좌지우지하는 힘은 현저히 약해지고 있다.

(P. 296) 그래프로 M2와 아파트값의 장기 추세를 함께 그려서 보면 서울 아파트값이 M2와 엇비슷한 속도로 움직인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재명 정부가 과감한 돈 풀기 정책을 계속 이어 나가면 2030년대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 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

(P. 301)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가격 추이와 M2 증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P. 305)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M2)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P. 321) 집값이 사회 문제가 되는 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서울의 아파트’가 비싸기 때문이다. 돌려 이야기해 보자. 사회 문제로 여겨질 만큼 누구나 서울의 아파트를 원하니 가격이 낮아지기 어렵다.

→ 대기업의 성과 파티, 늘어나는 화폐, 살고 싶고 살아야 하는 서울. 떨어질 수가 있나?

(P. 323) 1~2년 단위로 보면 규제나 세제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공급량도 꽤 영향을 미치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건 불어나는 돈의 힘에 비하면 영향이 작다.

→ 세금에 쫄지마. 단기적으로는 비용이 많이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얻는 시세차익이 더 커.

 

 

STEP 3.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유동성의 파도에서 살아남기’

 

→ 금융 저장(Financial Hoarding) 현상이 판치는 사회에서 유동성이 폭발하면...

현금은 자산으로, 현금보유비중은 시기에 따라. 그냥 월부 열심히 하면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다.

 

 

 

STEP 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돈의 홍수 속에 휩쓸릴 것인가, 그 흐름을 탈 것인가

돈이 흔해지고 있는 지금, 촉각을 세우지 않으면 기회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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