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현명한 엄마이자 행복한 투자자를 꿈꾸는 Now애미입니다.
작년 8월 첫 실전반 수강 후 반년 만에 다시 듣게 된 실전반!!
이번 1강을 들으며 시장이 얼마나 급변했는지 확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투자의 본질이 ‘가치’ 대비 싼 것을 사는 것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지만,
조금 달라진 시선으로 '저환수원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기준을 조금 더 확고히 다지고,
비교평가를 통해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과 실력을 더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환수원리]
환금성 : ‘나중에 팔 수 있는가?’ 세대수가 적더라도 입지 가치가 압도적이면 수요는 존재함.
하락장에서 가격 하락보다 무서운 것이 거래가 안 되는 것.
지난 하락장에서도 꾸준히 거래가 있었는지, 세대수 대비 거래 비율도 반드시 확인.
수익성 : 수익률은 단기적인 투자 시점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며,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구축하는 과정임.
원금보존 : 최악의 시나리오(23년 전저점)를 가정하고도 버틸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함.
전세가율만으로 안전마진을 확보하기는 어려움.
매매와 전세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곳은 투자자 진입이 쉬워 역전세 리스크가 있을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함.
리스크 : 잔금이 안 되면 주전, 세 안고 , 월세 등을 볼 것.
전세 누적 금액의 5% 정도는 현금으로 갖고 있어야 함.
저환수원리는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으며,
투자자의 상황에 따라 기준의 중요도 또한 달라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수도권 시장]
정부의 규제나 정권 자체가 문제가 아니며, 그것이 투자의 본질도 아닙니다.
저평가된 것을 사고, 가격 수준을 파악하여 투자의사 결정을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규제라 비싸 보이고 비규제인데도 비싸다고 생각될지라도,
전고점 대비 여전히 저렴하다면 기회입니다.
지난 장과 달리 이번에는 공급 부족으로 조정 없이
이 기조가 오래갈 수 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시장을 탓하거나 정부를 원망하며 주저하기보다는,
큰 틀에서 흐름을 읽고 움직여야 할 시기입니다.
[마인드]
“누군가는 가난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는 말씀에 마음에 훅 들어와서 또 눈물 쏙..
내가 조금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지금 이 시간들이 단순한 고생으로 끝나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지켜내면서 목표하는 바를 향해 달려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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