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과 같이 부동산 정책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실전반을 수강하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권유디멘토님의 1강을 듣게되어 많은 인사이트와 함께 좀 더 깊이 생각해보고 의지를 다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1) 투자는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하자
강의 전체에서 가장 줄기가 되는 구절을 뽑자면 ‘투자는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인 것 같습니다.
투자공부를 하면서 항상 투자기준과 원칙대로 투자하도록 배워왔습니다.
그럼에도 감정에 휘둘려 판단이 흐려지는 경우가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저 쉽게 답안을 알고싶어 가치를 제대로 비교하지 못하고
그냥 뭉뚱그려 'A단지가 B단지보다 좋은 급지니까 더 좋을 확률이 크겠거니~' 하거나 그래프를 보며 가격변화에 많이 휘둘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미래 가치와 현재 가치를 고려하여 지금 가격이 싼지를 보는 것임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고 안좋은 것이 아니며 결국 가격은 가치를 찾아가기 때문입니다.
멘토님께서 말씀하신 기준을 잊지 않고 단지까지의 선호도를 면밀하게 파악하여 정말 ‘싼 가격’인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많이 연습해보겠습니다
(2) 과거와 달라진 시장에서 내가 가장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
지금과 같은 시장이 과거 시장과 어떻게 다른지 상세하게 알려주셔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수익금과 수익률에 대해 현 시장과 관련하여 어떤 접근을 해야하고, 변화된점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나는 종잣돈이 많지않은데 괜찮을까? 라는 걱정도 잠시 들었지만, 챕터가 끝날때즈음 걱정은 다짐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단지를 선택하는 것을 이어나가자!!
그동안도 특별히 다를 것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그냥 더 확신을 갖고 할일들을 해나가야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멘토님의 투자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엇때문에 투자를 하고자 하는지를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1호기를 하고 나서 동료들, 선배님들은 이 과정을 얼마나 많이 반복해갔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막막함도 같이 들었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투자는 나의 욕심으로 시작한 것인데 투자공부를 빌미로 주변에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적어도 가족들과 여자친구, 회사업무에 소홀해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도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메타인지를 돌려 원씽을 명확하게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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