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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7rpm 인턴테이블 성장멜로디 ON 챈s] 독서후기 #아주 보통의 행복 #120

26.02.03 (수정됨)



📚챈 독서기록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lJsnZtHw3GkOPLYUAwaT9j3kaoQrqx0oOUgAanePl8/edit?usp=sharing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p. 257 / 신은 세상을 만들면서 곳곳에 반전의 씨앗을 심어놓았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보다 더 행복할 수 있고, 아픈 사람이 건강한 사람보다 즐거울 수 있고, 평범한 사람이 누구보다 비범한 삶을 살 수도 있다.
느낀 점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의 나는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란 생각과는 달리 지금은 행복을 충분히 알아가는 과정에 있다. 이렇듯 정말 신은 세상 곳곳에 반전의 씨앗을 심어 놓았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기회가 주어졌을 때 선택을 하고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 또한 내 인생의 반전의 씨앗이 되어 줄 것 이다.
적용할 점
- 인생엔 반전의 씨앗이 곳곳에 심어져 있다는 마음가짐
- 긍정적인 생각이 자연스럽게 되는 사람 (상대를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될 것)
- 믿음은 현실이 된다라는 마음가짐
   
1. 책의 개요
책제목아주 보통의 행복
저자 및 출판사최인철 / 21세기 북스
읽은 날짜26.01.31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Chapter1. 행복에 관한 가벼운 진담
p. 50굳이 알 필요가 없는 것들에 대한 무관심은 마음의 힘을 비축하는 행위다. 유일한 대화 주제가 가십과 스캔들뿐인 사람을 멀리하는 것도 마음의 힘을 축적하기 위한 행위다. 알 권리라는 이름으로 알 가치가 없는 내용들을 폭로하는 사람들과는 담을 쌓아야 한다
-> 굳이 알 필요가 없는 것들에 대한 무관심,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들은 나의 마음에 힘을 비축 하는 행위들이다. 그게 곧 나의 마음 속에 긍정의 물만 주입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게 아닐까?
p. 61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타인을 평가할 때 관대하다. 이들은 타인의 행동을 가급적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정말 그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일 거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자신을 착취한다거나 자신을 호구로 본다고 의심한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선의를 베풀면 행복한 사람은 그 마음을 고마워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상대방을 경계하거나 의심한다.
-> 상황을 해석하는게 긍정적인 사람은 행복할 수밖에 없다.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남편이 떠오른다. 남편은 열린 마음을 갖고 있고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어떻게 그렇게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냐는 물음에는 '문제 될 거 있어?😯(궁금)'라는 마인드이다. 그래서인지 늘 행복해 보인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남편처럼 그냥 긍정적인 생각이 자연스럽게 되는 사람이 되자.
p. 74세 번째 보험은 ‘의미와 목적’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면 월급이 30퍼센트 적어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고통이 극복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반드시 의미 발견의 순간이 존재한다. 고통에도 뜻이 있다는 점을 스스로 발견하면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오히려 고통을 통해 성장한다. 의미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은 고통을 이기는 두둑한 보험을 가진 셈이다.
-> 고통보다는 그걸 통해 배우는 것이 더 큼을 스스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그럼에도 나아갈 수 있었던 가장 좋은 원인은 고통스럽더라도 그 고통을 감내하고 결국에는 성공 경험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그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 구절에서 말하듯 의미와 목적을 가장 먼저 알아야 한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도 익숙해 지면 엄청난 고통이 아닌데 이는 '종잣돈을 벌어 투자도 하고,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함'이라는 명확한 이유가 있다. (의미는 별도로 생각해 보고) 그렇듯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그 일을 하는 이유(Why)를 생각하는 것이 오래하는데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p. 107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수백 배, 수천 배 힘을 발휘할 거라는 영화 〈명량〉의 대사를 날마다 되새겨야 한다.
-> 두려움은 용기를 바꾼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해낸 성공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나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언제 어디서든 두려움이 느껴질지라도 그 두려움보다 성공 겸험을 더욱 크게 느끼면서 용기를 얻고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p. 126주변 사람들이 다 이상해 보이기 시작한다면 자기 자신도 타인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인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추가로, 자신에게 정신적 노안이 왔음을 인정해야 한다. 사람을 보는 눈이 흐려진 것이다. 세상은 여전히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 그리고 정말 더 좋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 세상은 여전히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 그리고 정말 더 좋은 사람들로 넘쳐 난다. 세상은 아름답다. 또한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세상이 더 아름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함께 나아가는 삶의 가치가 더욱 뜻 깊게 다가온다.
p. 152타인의 정신세계도 우리의 정신세계만큼이나 깊다. 그들도 우리처럼 정교한 존재다. 그들의 행동도 우리의 행동만큼이나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복잡한 정신작용의 산물이다. 그들도 우리처럼 원초적 본능 외에도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존재이고, 누추한 곳에 눕더라도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고 싶어 하는 존재다. 이주 노동자, 성소수자, 경비원, 택배 배달원, 정치적 반대 세력, 기간제 교사, 부하, 노숙자… 그 누가 되었든 그들도 깊고 복잡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다.
-> 그만큼 상대의 생각을 물어보고 존중해야할 이유이다. 
   
Chapter2. 행복에 관한 진지한 농담
p. 198연구에 따르면 외모 자체보다는 자기 외모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이 행복에 큰 영향을 준다. ‘사실의 힘’보다 ‘믿음의 힘’이 더 크다는 뜻이다. 행복에 대해 어떤 사람은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믿고, 어떤 사람은 노력해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어느 쪽을 믿건 개인의 선택이다.
-> 믿음의 힘이 크다는 걸 더욱이 느낀다. 내가 반드시 할거라는 믿음, 상대가 잘 해낼거라는 믿음. 그 믿음들이 결국에는 현실이 되는 것이다. 내가 이뤄낸 것들은 결국엔 나의 믿음으로 이뤄낸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믿음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이 알고 살아가자.
p. 219절망의 순간에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버틸 수 있다’는 희망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희망을 잃지 말라고 응원만 하지 말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는 무조건 손을 건네야 하는 이유다.
-> 힘들 순 있어도, 어렵지는 말자라는 말이 떠오른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는 공감, 응원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실효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그래야 그 상황에서 벗어나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효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그저 사람들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할 것 같다. 그 마음이 명확하지 않으면 나의 행동거지도 자연스럽게 나가기 어려울 것이다. 상대를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라고 생각해야겠다.
p. 254농담은 관계의 척도다. 상대의 짓궂은 장난에 너털웃음을 터뜨린다면 그가 던진 농담에 미소 짓는다면 두 사람은 친해진 것이다. 짓궂게 구는 행위는 호감의 시작이면서 호감의 완성이다. 농담이 어색해지고 더 이상 장난이 통하지 않는다면 관계에 위험 신호가 켜졌다는 뜻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장난치며 친해지듯 나 자신에게도 장난을 쳐야 한다. 내 삶을 바라보는 장난기 가득한 시선과 한마디의 농담이 필요하다.
스스로 늘 엄격하고 진지한 사람, 장난기 하나 없이 삶을 대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끼어들 틈새가 거의 없다. 살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를 시련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농담처럼 웃어넘기는 것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존재한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잠시 멈춰 서서 삶을 향해 한마디 툭, 농담을 던질 수 있다면 당신은 여전히 삶과 친한 것이다. 농담과 장난기 죽을 때까지 잃지 말아야 할 행복 비결이다.
-> 내가 어렸을 적부터 19살 때까지 노력하는 삶과는 멀었기 때문에 20살 부터는 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그나마 따라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동안의 내 삶을 바라보면 농담&장난기라기 보다는 진지한 삶에 가까웠던 것 같다. 다만 이제는 벌써 10년 가까이 나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었던 사람들과 유사한 정도의 수준까지는 노력하며 살아왔다. 경주마 같은 삶보다는 나의 주변까지 살피는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고 이 구절에서 나오듯 내 삶을 농담과 장난기가 가득한 삶으로 채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곧 나의 평생 행복이 되어 줄 것이다.
p. 257신은 세상을 만들면서 곳곳에 반전의 씨앗을 심어놓았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보다 더 행복할 수 있고, 아픈 사람이 건강한 사람보다 즐거울 수 있고, 평범한 사람이 누구보다 비범한 삶을 살 수도 있다.
-> 신이 곳곳에 반전의 씨앗을 심어놓았다니, 재밌는 관점이다. 이 구절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지금까지의 내 삶도 반전의 반전이었던 것 같다. 아직 부자까지는 아니지만 행복하고, 정말 평범했던 삶에서 전국 앞마당을 만들기 위한 시도까지. 이런 삶을 살거라고는 그동안 절대 생각하지 못했다. 계속해서 나에게 챌린지 들어오는 것들도 삶에 있어서 반전의 씨앗일지어니 뚫고 나아가자고 생각했다.
p. 262사랑하는 가족들과 와인 한 잔 하는 꿈을 꾼다. 재미있었어! 너희 때문에 너무너무 좋았어! 이런 작별을 할 수 있다면 삶의 마지막에 누리는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 매일매일 이런 마음으로 살 수밖에 없겠다. 
-> 삶을 마칠 때 가치있었다, 재밌었다 라는 생각이 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주변 사람들 덕분에, 나에게 펼쳐졌던 일들 덕분에 내가 많이 성장했다라는 그런 마지막. 그럼 죽는 마지막 순간에도 정말 후회가 없을 것 같다. 만약 내가 오늘이 마지막일지라도 "나는 그동안 내가 바라던 삶을 살기 위해 최대한으로 노력했기에 후회 없으니까 괜찮아, 난 행복해, 너무 슬퍼하진마"라는 말을 가족들에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댓글


행동대장
26.02.03 01:26

독서후기 멋져용 !!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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