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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 현장 가기 버거웠던 사람도, 결국 투자를 하게 했던 3가지 방법

26.02.03

안녕하세요. 꾸준한 투자자 주토입니다.

 

 

저는 큰 목표를 마주하면
목표의 크기에 압도돼 행동을 미루는 편입니다.

 

작년 여름, 부모님 투자를 도우며 매물 털기를 하던 과정에서도
막연한 부담감에 행동을 주저하던 때가 많았는데요

 

저처럼 부담감에 행동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그때 도움이 됐던 세 가지를 나눠보려합니다

 

 

한달에 100통보다는 하루에 5통이라도

 

투자 후보 단지를 추렸다면
 나와있는 모든 매물들을 파악하기 위해 전화임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모든 매물을 파악해야 된단 부담감에

행동을 미루게 되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전화임장 한달에 100통’

‘나와있는 매물 전부에 전화하기’라고 마음먹으니
오히려 손이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하루에 이 정도면 할 수 있겠다’는 기준을 정해봤습니다.

 

제가 부담없다고 느껴졌던 정도는 하루 5통이었는데요

 

작은 목표를 잡고 시작하니 행동하게 되었고
딱 5통만 하고 끝나는 날도 있었지만,

 

한 번 흐름이 잡히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전화임장을 하게 되는 날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워크인이 막막할수록, 부동산 10개만 들어가보기

 

내가 본 매물이 괜찮은지 확신이 필요할 때,
혹은 부동산 사장님의 장부 물건을 기대하며
워크인을 하려다 보면


비슷한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여기 물건 다 공유해요.”
“네이버에 올라온 게 전부예요.”

 

이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요즘은 정말 장부 물건이 없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며
워크인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모든 부동산이 들어가보자다 보자가 아니라 10개만 들어가보자!

 

10개라는 기준을 세운 이유는

제 경험상 부동산을 10곳 정도 둘러보다 보면
광고에 나오지 않은 물건을
꼭 한 번쯤은 만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막상 10개만 보자고 나가면,
움직이기 시작한 김에
자연스럽게 그 이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매물 털기가 막막할수록, 매물코칭 일정부터 정해두기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거치다 보면
어느 정도 투자 바운더리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매물을 털어야하는데
유독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럴 때 저는 ‘열심히 털어야지’라고 다짐하기보다
매물코칭 일정부터 먼저 정했습니다.

 

매물코칭은 신청도 쉽지 않고,
하루 전날에만 가능하다 보니
원하는 날짜에 잡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 날까지는 코칭을 한 번 받아보자고 정해두고 나니,
그 일정에 맞추기 위해 거꾸로 매물 털기 계획을 세우게 되더라고요.

 

코칭에 넣을 물건을 하나라도 더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담스럽던 매물 털기를 어느새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치며

 

이상으로 저처럼 행동이 느린 사람도
투자를 위해 움직이게 되었던
세 가지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완벽하게 하려다 시작도 못할땐

할 수 있는 만큼만 천천히 시작해보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영리자
26.02.03 11:31

주토님 쉽게 행동하도록 세팅하는 법 넘 좋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토님^^

캬라멜마끼
26.02.03 11:37

사소한 행동들로 습관을 만들어 나가기!

응답이
26.02.03 11:42

오 이건 우리반에 투자를 하시는 분들께도 넘 도움 되네요! 매일 전임 5개 하기, 부동산 10개 들어가보기, 매코 일정 정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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