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종잣돈 1.8 ~ 1.9억, 소득으로 내집마련을 준비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1번을 생각해보면 6억 초반 매물이 너무 많아서 아른거리는데요.
Q1. 혹시 실거래가가 6억이 넘어도 KB 시세, 부동산원 시세가 5억대라면 보금자리론 실행이 가능한가요?
ex) 호가 6.1억원, KB시세 5.8억원 매물 보금자리론이 가능한가?
2번을 생각해보면 DSR 40% 기준으로는 3.5억, DSR 50% 기준으로는 4.3억정도가 잡힙니다.
(40년, 금리5% 기준)
이 기준으로 잡았을 때는 외벌이 → 맞벌이로 미래소득을 상정한 케이스입니다.
중간에 자녀계획이 있어서 신생아 특례대출로 갈아탈 생각이구요.
Q2. DSR 50% + 계약 때 까지 추가 소득까지 상정했을 때 6.3억 정도로 예산 책정이 가능합니다.
6억 초반까지 늘렸을 때 매물이 늘어나서 고민이 되는데,
보금자리론과 갭이 크지 않아서 그냥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론을 검토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정적인 보금자리론 vs 미래소득까지 상정한 은행대출 중 어떤 걸 추천해주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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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신혼부린님!!
대출실행 관련하여 고민이 많으시네요 :)
아래와 같이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 보금자리론 실행 시 기준이 되는 가격은 무엇인지?
A. 보금자리론 실행 시 담보주택의 평가는 KB시세일반평균가와 실제매매가격 중 더 낮은 금액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hf.go.kr/ko/sub01/sub01_01_01.do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링크 걸어드리니 상세내용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보금자리론 vs 시중금융대출 고민에 관하여
제가 신혼부린님의 경우라면 각 대출을 실행했을 때 부담해야 할 원리금을 비교하고, 가용할 수 있는 금액으로 살 수 있는 단지의 가치를 비교한 후 감당가능한 선에서 더 좋은 단지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다만 미래소득까지 상정한다고 하셨을 때 희망회로를 돌리기 보다는 보수적으로 소득을 계산하고 나의 감당가능한 원리금의 선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투자는 희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과 기준에 맞춰서 하는 것입니다. 예상과 다른 결과를 마주했을 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적어도 망하지 않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잃지 않는 투자의 의미입니다.
부디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내집마련 + 자산취득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취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빠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신혼부린님, 대출로 고민이 있으시군요! 1. 보금자리론은 KB시세, 한국부동산원 시세, 실거래가 모두 6억 이하인 경우에만 실행이 가능합니다. 셋 중 하나라도 6억을 넘으면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진행 전 꼭 대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 지금 시기는 안정적인(보금자리론) 선택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감당가능한 선'입니다. 미래의 소득을 상정하실 때 정말 현실적인 금액이 제대로 계산된 것인지 한 번 더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내집마련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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