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자의 정신을 깨워주는 알람 ‘아라메르’입니다.

최근 독서모임이나 기초반 단톡방 등에서
서울 투자 기회가 막혀 여전히 속상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강남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면서도 투자금 1~3억대에 진입할 수 있고,
GTX-C라는 강력한 교통 호재를 품고 있는 지역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군포’ 입니다.
수도권 내에서 역세권의 힘은 아주 강력합니다.
부동산은 그야말로 움직일 수 없는 자산인 만큼
위치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상품성이나 환경 등은 시간이 흐르며 바꿀 수 있지만,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가치는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4호선(산본역/금정역): 사당역을 거쳐 교대, 강남역까지 약 45~50분 내외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1호선(금정역): 가산디지털단지나 영등포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연결성이 탁월합니다.
GTX-C의 압도적 파급력: 금정역에 GTX-C가 들어서면 삼성역까지 단 14분대에 주파하게 됩니다.
이는 경기도 외곽 도시에서 '서울 생활권'으로 완전히 편입됨을 의미합니다.
추진 현황: 2024년 초 착공식을 마쳤으며,
최근 공사비 조정 등을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실착공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다만, 현재 공사비 이슈 등으로 속도가 더딜 수 있어
개통 목표는 2031년 이후로 유연하게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군포(특히 산본)는 1기 신도시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경향이 있어,
하락장 이후 회복기에 매력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가격 현황: 현재 군포 주요 단지들은
2021년 전고점 대비 약 20~30% 정도 하락하거나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근 안양 평촌이나 의왕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아 실거주 겸 투자 수요가 꾸준합니다.
전세 물량 부족과 높은 전세가율: 군포는 현재 전세가율이 70% 전후에 육박하는 지역입니다.
최근 신축 공급 부재로 전세 물량이 귀해지면서,
전셋값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적은 자본으로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하기에 매우 용이한 환경입니다.

1기 신도시 특별법(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따른 산본의 선도지구는
총 2개 구역(4,620호)이 지정되었습니다.

2구역(한양백두·동성백두·극동백두): 1,862호
2025년 12월에 '특별정비계획' 결정 고시가 확정되어
1기 신도시 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교통의 가치와 미래 가치를 함께 품고 있는 군포, 어떻게 투자를 준비하면 좋을까요?
① 내 상황 점검하기
② 후보 단지 선정하기
③ 리스크 점검
이렇게 오늘은 강남 1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한 저평가 지역, 군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돈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벌었든 경기도에서 벌었든 그 가치는 같습니다.
현재 가치 대비 저평가된 물건을 찾으셨다면,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셔서 값진 결실을 맺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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