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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양파링, 권유디, 잔쟈니, 주우이

[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서투기30기 1강 권유디 멘토님 강의 후기 - 불안한 시장 앞에서, 다시 ‘기준’을 세워준 시간
요즘 부동산 관련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규제지역, 실거주자 세금 강화, 추가 규제 가능성까지.
투자를 이미 진행하고 있는 입장에서 “방향은 맞는 것 같은데, 이게 정말 계속 가도 되는 걸까?”,
“과연 내가 이 시장에서 끝까지 대응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계속 따라다녔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방향은 맞는 것 같으면서도 확신이 없었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내가 과연 대응할 수 있을지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후덜덜… 무섭다.. 세금…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난 지금,
불안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막연한 두려움 대신, 무엇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지는 분명해졌다는 변화를 느꼈습니다.
이제는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다시 보게 되다>
강의에서 가장 강하게 남은 메시지는 이것이었습니다.
“가격은 왜곡될 수 있지만,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늘 이렇게 생각해왔습니다.
23년부터 얼마나 올랐는지
최근에 얼마나 반등했는지
지금이 고점은 아닌지
하지만 권유디 멘토님은 계속해서 “과거의 가격 변화 말고, 지금의 가격을 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싸다면, 반드시 가치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오르는 것만 좋아 보이고 있지는 않은지
오르고 나서야 ‘그때 살 걸’ 하고 후회했던 패턴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투자자라면 감정이 아니라 팩트로 판단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지금이 무섭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기준 없이 오르는 걸 쫓아가는 것’이
사실은 같은 실수일 수 있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됐습니다.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이 생기니, 판단이 달라졌다>
막연한 전망이 아니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계속 제시해주셨습니다.
가격에 대한 기준
전고점 이상: 싸지 않음
전고점 이하: 비싸지 않음
전고점 대비 -20% 이하: 비싸지 않고, 쌈
이 단순한 기준 하나만으로도
‘지금 이 가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머릿속이 훨씬 정리됐습니다.
금리, 거래량, 수급에 대한 관점
1) 금리는 언제든 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전제하에 매수해야 한다
2) 거래량은 상승 전환의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다
3) 과거 상승장을 보면, 누적 상승률은 결국 비슷했다
4) 저점 대비 2배 이하에서 매수한 자산은, 이후 하락장이 와도 매수가까지 잘 내려오지 않았다
<지역을 ‘이름’이 아니라 ‘논리’로 보게 되다>
서울과 수도권을 1군부터 5군까지 정리해주신 파트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왜 그 지역이 그 위치에 있는지를 이해하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강남·서초·송파, 용산이 왜 최상급지인지
마포·성동·광진이 왜 2군으로 묶이는지
영등포·동작·강동의 핵심 입지가 어디인지
그리고 경기도 역시
과천, 분당, 광명, 평촌, 하남, 구리, 수원 영통, 산본까지
‘막연히 좋다’가 아니라
직주근접, 학군, 교통, 개발, 수요 흐름으로 설명해주셔서
이제는 누군가 물어보면, 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새롭게 배운 것, 그리고 명확해진 투자 기준>
이번 강의에서 새롭게 배운 내용 중 특히 기억에 남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통화량과 저평가 지수
칼럼으로 접했을 때보다
직접 설명을 들으니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됐고,
“아, 이래서 시장이 이렇게 움직일 수밖에 없구나”라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2)가치성장투자 vs 소액투자의 기준
4급지 이상, 투자금 2억을 기준으로 생각해볼 것
4급지 이하인데 2억이 들어간다면 반드시 다시 비교해볼 것
권유디 멘토님 강의가 좋은 이유는
항상 ‘판단의 기준’을 명확하게 주신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강의가 끝나고 나면, 선택이 훨씬 덜 흔들립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나에게 남은 과제들>
이번 강의는 정보를 얻는 강의라기보다,
내 태도를 점검하게 만든 강의였습니다.
(1) 서울·수도권의 특징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해두기
– 이제는 듣고 흘리지 말고, 이번엔 정말 내 것으로 만들기
(2) 갈아타기의 ‘시기’를 준비하기
– 강남이 더 떨어질 때
– 내가 가진 지역이 더 많이 올랐을 때
중요 그 순간을 위해 상급지를 앞마당으로 만들어두기
(3) 투자자 생활을 오래 하기 위한 기본 체력 관리
– 결국 체력이 없으면, 이 게임을 오래 못 한다는 걸 인정하기! 운동하자!!!
불안한 시장에서, 다시 중심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서울투자 기초반 강의는
“지금 사라”거나 “지금 위험하다”는 말보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다시 세워준 강의였습니다.
불안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제는 그 불안을 생각으로 정리하고, 준비로 바꿀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런 기준과 관점을 정리해주신
권유디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란스러운 시기에, 다시 한 번 투자자로서의 중심을 잡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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