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할인받아 38만원이었지만
사실 종잣돈 몇 천만원도 없는 제겐 큰 돈이었습니다
결제하는 그 순간도 이게 맞나..
이 돈으로 차라리 삼전이나 한 주 더 사는게 안 낫나
공부는 책과 유튜브로 해도 되지 않나
이렇게 엄청 고민하다
사전 톡방에서 다들 갓생하며 열심히 사시는 걸 보고
안되겠다 싶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매달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수준으로 살았습니다
정신차리고 쓰기 시작한 가계부도 적기 바빴을 뿐
스스로를 점검하지 않으니 그냥 적는 게 다였구요
항상 마이너스였지만 외면하면 살았던
나의 지출의 민낯을
강의 듣고 과제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 부자가 된 사람들이 걸어간 길
1억 모으기가 먼 미래 같았는데 목표를 설정하고
저축을 높이니 생각보다 1억 달성이 그렇게 멀지 않구나
(목표 달성시 3.5년 걸리는 것으로 나옴)
벌써 1억을 모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공기지만 언젠가 숲이 될 것이다!!
★ 나의 돈 관리 점수는?
처음으로 부부 합산 실수령을 확인해봤고
수년간 근로소득으로 모은 게 이것 뿐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저축을 미리 빼놓고 살아본 적이 단 하루도 없고
늘 쓰고 남은 돈을 겨우겨우 저축했으니
점수는 처참했고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남편도 전부터 나름 주식을 하고 있었고,
저도 절세계좌를 이용해서 작년 말부터 뒤늦게
시작했지만 종잣돈이 적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잘해도(게다가 잘하지도 못했음..)
성과가 적다는걸 깨달았습니다.
★ 통장쪼개기 난생 처음?!
강의를 듣고 야심차게 월수입의 55% 저축 썼다가
애 교육이고 뭐고 흙파먹고 살아야겠다
싶어서 50% 안되겠다 40%로 일단 해봤어요
(죄송합니다 도저히 실행이 안될 것 같아서요)
남편은 주로 카드를 쓰지만 저는 필수 카드
(쿠팡와우, 아이폰 유저여서 현대카드 교통비)를
제외하고는 체크카드를 생활화 하긴 했습니다.
지출이 무분별해서 그렇지 ㅋㅋㅋ
사실 통장쪼개기가 이번 과제 중
제일 힘들고 어려웠는데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해주시니
벌써부터 종잣돈이 많이 모인 기분이었습니다.
★ 필수 재테크 상식
1. 연말정산
연말정산에서 최대로 받을 수 있는 항목이 무엇인지
한눈에 정리해주셔서 좋았고
또 지금 연말정산시즌이기도 하고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2. 보험
전부터 정리하고 싶었지만 정리가 어려웠던
변액종신보험 제일 큰 숙제로 남았습니다 ㅠㅠ
3. 넘어야 할 적
나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너야. 완전 팩트 그 자체.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 돈에 대한 편견과 나의 다짐
안정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변화를 싫어했던 나에게
“리스크를 감수하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수익도 없다” 는
너나위님의 말씀에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증권앱 설문에도 항상 안정투자자 성향으로,,
무조건 원금보장 원츄 -_-
물론 잃지 않아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가만히 있으면 더 가난해 진다는
너나위님의 말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감정에 근거하여 항상 환경 탓, 부모 탓, 남 탓
남들이 이 주식 좋다더라 그러면 팔랑팔랑,
노력할 의지도 자신도 없던 나
어쩌면 그렇게 나에 대해 잘 알고 계시던지
완전 제 귀에 대고 말씀하시는 듯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직 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요즘 회사에서 “너 되게 열심히 산다” 라는
말을 듣습니다.
달라진 건 재테기 수강 시작한 것 뿐인데 ㅋㅋ
세상에는 정말 너무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은 새벽을 깨우고 오늘도 자기계발,
자산증식을 위해 그렇게 노력을 합니다.
짜증내고 불평하고 헬조선이라고 욕하기만 했던 나에게
재테기는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입니다.
아직 여정이 길지만 벌써 반이나 온 기분이예요.
깨닫게 해주신 너나위님, 조원분들,
카톡방의 수많은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 끝까지 완주해서
저도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네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댓글
어머나! 콜드플레이님 글을 이렇게 잘 쓰셨어요? 1강 강의후기 너무나 정성껏 자신의 생각을 담아 잘 써주셨네요♡ 이번 재테기를 수강하기까지 큰 결심하신 만큼 우리 그 중요성을 알았으니 지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배우고 실행해나가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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