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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월부에서 여러 부동산 강의를 수강해 왔지만, 재테크 기초반 1강을 듣고 나서야 제가 그동안 순서를 잘못 밟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재테크의 기초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나는 투자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헛발질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재테기 강의는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이름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급쟁이에서 부자로 가고자 한다면, 이 강의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돈을 모으는 일을 욕구를 억제하고 무언가를 희생해야 하는 힘든 과정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너나위님께서는 돈을 모으는 것은 욕구를 참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상황을 통제하는 일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돈을 모으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본인이 걸어왔던 길이라는 말씀에 큰 신뢰가 생겼습니다.
강의에서는 부자가 되기까지 반드시 거치게 되는 단계와, 각 단계마다 갖추어야 할 자산의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미 부동산으로 1호기 투자를 한 저는 어느 정도 중간 단계에 와 있다고 생각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제가 메타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지식도, 가장 최소한의 인내 자산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스스로를 투자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점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축구에서 기본이 수비이듯 재테크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수비인 것 같습니다. 현명한 직장인의 수비란 내가 얼마를 벌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충동적인 소비를 하지 않으며, 계획한 저축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수비가 되지 않는다면 공격, 즉 투자는 아무 의미가 없고 장기적으로 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점도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수비가 단단해야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는 꾸준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당장 실행해야 할 일도 분명해졌습니다. 1강에서 제시해 주신 통장 쪼개기를 그대로 실행하여 계획적으로 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급여에서 선공제로 빠져나가는 세금에 대해 지나치게 무관심했다는 점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세금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연말정산과 절세 역시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초년생 시절 부모님의 권유로 가입했던 보험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유지해 왔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다면 매달 적지 않은 금액을 아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깨달은 가장 큰 점은, 목표에 도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앞으로는 감정이 아닌 사실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상황을 바라보고 판단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추천해 주신 '부자의 언어' 도 바로 구매하였으며, 읽게 될 날이 기다려집니다. 재테크의 출발선에서 다시 제대로 설 수 있도록 도와준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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