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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개요 | ||
| 책제목 | 위버멘쉬 | |
| 저자 및 출판사 | 프리드리히 니체(어나니머스)/떠오름 | |
| 읽은 날짜 | 2026.2.7 | |
| 핵심키워드 3가지 | 삶,태도,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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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점(10점 만점) | 10점 | |
| 연관지어 보면 좋은 책 | 그래도 계속 가라/조셉 M. 마셜 3세 | |
| B. 저자 및 도서소개 | ||
| 저자소개 | 프리드리히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 |
| 책소개 |
위버멘쉬란 무엇인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규범과 기준에 둘러싸인다. 어릴 때부터 '옳은 것'과 '그른 것'을 배우고, 사회가 정해둔 틀 안에서 살아가는 법을 익힌다. 그러나 니체는 묻는다."그것이 정말 절대적인 진리인가?"
위버멘쉬(Ubermensch), 즉 ‘초인’이란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외부의 가치가 아니라 내면의 힘으로 삶을 창조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그는 전통적인 도덕과 사회의 기대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진정한 자유를 발견한다.
니체는 초인을 이렇게 정의한다."고통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자신을 단련하는 도구로 삼는 자.""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가치로 살아가는 자.""모든 어려움을 넘어 자신을 창조하는 자."
초인은 운명에 순응하지 않는다. 고통을 겪더라도 이를 통해 더 강해지며, 끝없이 자신을 단련해 나아간다. 그는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두려움 대신,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며, 사회가 정해놓은 틀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잃곤 한다. 그러나 니체는 단호히 말한다. "네 안에 숨겨진 힘을 발견하고, 삶을 스스로 창조하라."
『위버멘쉬』는 니체가 주장한 ‘초인(Ubermensch)’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위버멘쉬란 기존의 도덕과 사회적 관습을 그대로 따르는 대신, 자신의 의지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그는 외부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모든 고통과 시련을 넘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이 책은 니체의 대표작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Human, All Too Human)』을 기반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직면한 고민과 삶의 문제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단순한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 속에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조명한다.니체의 날카로운 사상을 현대적 언어로 재구성하여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기 극복, 인간관계, 감정 조절, 삶을 대하는 태도 등 현실적인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일깨운다."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이 문장을 가슴에 새기고, 세상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할 준비가 되었는가?『위버멘쉬』를 통해 자신을 뛰어넘는 길을 찾기를 희망한다.
-yes 24의 책소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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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목차 | ||
목차 위버멘쉬란옮긴이의 말
Part 1.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자기 극복과 성장에 관한 43가지 삶의 태도
001 자신만의 길을 찾아라 002 당신 안의 가능성을 깨워라 003 질문하는 자만이 자유로워진다 004 고독과 시련을 두려워 말라 005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달라진다 006 내 삶을 다스릴 힘은 나에게 있다 007 인생의 문제는 당신을 단단하게 만든다 008 진짜를 찾기보다, 먼저 진짜가 되어라 009 중요한 것은 깨어 있을 때 하는 일 010 행복만을 위해 살지 마라 011 인생은 태도에 달려 있다 012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013 꿈속에서도 도망치지 마라 014 정답은 세상이 아닌 당신이 만든다 015 정말 쉬운 길이 있을까? 016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만든다 017 비교하지 마라 018 다시는 돌아가지 말라 019 오직 자신에게 기대라 020 흔들린다면, 오히려 좋다 021 복잡할 땐 예술을 만나보라 022 세상에 휘둘리지 마라 023 질문이 열어주는 문 024 마음의 중심을 잡는 법 025 더 이상 자신을 탓하지 마라 026 생각 없이 따르지 말 것 027 당신은 충분히 변할 수 있다 028 되고 싶은 나를 연기하다 보면 029 진실을 말하는 것이 유리하다 030 진실의 힘 031 기다림이 답이 될 때 032 진실을 말하는 용기 033 고통이 지나간 자리 034 당신의 삶은 누구의 것인가 035 틀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법 036 주어진 길은 없다 037 변화는 불편함에서 시작된다 038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라 039 중요한 것은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040 고통을 피하지 말고 마주하라041 고통 없는 성장은 없다 042 자신과 마주하라 043 흔들려야 나아간다
Part 2. 당신이 만나는 모든 얼굴이 당신을 만든다인간관계와 감정 조절에 관한 31가지 방법
044 감정의 지배자가 되어라 045 감정은 때때로 당신을 속인다 046 판단을 내려놓는 순간 047 지나치게 판단하지 말아라 048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을 마주할 때 049 감사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050 친구가 힘들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051 공감은 나를 지키면서 나누는 것이다 052 기쁨은 나눌수록 커진다 053 당신의 미소가 세상을 밝힌다 054 타인을 진정으로 돕는 방법 055 거짓말 잘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056 진심이 꼭 진실은 아니다 057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의 의미 058 복수보다 더 좋은 선택 059 분노에도 유통기한이 필요하다 060 타인의 성공을 비웃지 마라 061 맞받아칠 필요 없다 062 넘어진 사람을 일으키는 것보다, 다시는 쓰러지지 않게 하기 063 사랑은 왜 우리를 감동시키는가 064 사랑과 희생, 무엇을 위해서인가 065 선한 마음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066 부끄러움은 생각이 아니라 시선에서 온다 067 타인의 기대에 맞추지 마라 068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라 069 남을 돕기 전에, 먼저 나를 돌봐라 070 함께 나누는 기쁨 071 우리가 수치심을 느끼는 이유 072 남의 불행을 즐기지 마라 073 모두에게 착할 필요는 없다 074 막연한 죄책감 내려놓기
Part 3.그대의 시선이 삶의 크기를 정한다세상을 바라보는 39가지 시각
075 당연한 것들을 의심할 용기 076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077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078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079 삶은 움직이는 것080 모든 것은 변한다, 당신의 삶도 마찬가지 081 감성과 이성의 균형 082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083 자유로운 삶이란 무엇인가 084 삶을 변화시키는 격언의 힘 085 도덕적 기준은 유행이다 086 우리는 인생을 배우는 중이다 087 악당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인간 088 결과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089 죄는 누구의 몫인가 090 희망은 축복인가, 속박인가 091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092 선함에도 각자의 길이 있다 093 선이란 자유로울 때 가장 빛난다 094 허영심,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095 삶의 끝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096 부자는 왜 가난한 이의 슬픔을 이해하지 못할까 097 적당한 자존심은 우리를 지켜준다 098 악은 여유로운 자의 사치다 099 우리는 결과로 판단한다 100 죽음, 인간이 가진 마지막 자유 101 우리 삶에 도덕이 필요한 이유 102 정의란 무엇인가 103 법이 항상 정의로운 것은 아니다 104 옳고 그름을 다시 생각하다 105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106 우리가 옳다고 믿는 선택 107 자유의지가 아니라 하더라도 108 우리가 진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109 당신은 생각보다 죄가 없다 110 우리가 만든 성자와 천재들 111 왜 인간은 스스로를 몰아붙이는가 112 복종은 때때로 가장 쉬운 선택이다 113 우리에게 중요한 건마치며 | ||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 불안도 성장의 한 과정이다. 그러니 불안과 혼란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고, 스스로 단단한 존재가 되어라.
-.사람들은 점점 빠른 성과와 즉각적인 결과를 중시한다. 직접 나무를 심고 기다리기보다는, 이미 열매가 열린 나무를 고르는 편이 더 안전해 보이기 때문이다. 투자든 일이든 삶이든, 불확실한 오늘 속에서 “어떻게 하면 실패 없는 내일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하지만 현실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선택을 꾸준히 이어가는 힘이다. 오늘 심은 씨앗은 당장 성과를 보여주지 않지만, 그 씨앗이 자라지 못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 ‘중간에 멈춘 선택’에서 비롯된다. 숲은 기다림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비를 살피고, 흙을 고르며 나무들을 관리하는 사람만이 자신만의 숲을 완성해 간다. 시장도, 커리어도, 삶도 마찬가지다. 기다리는 사람은 결국 남이 만들어 놓은 길 위를 걷게 되지만,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사람만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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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새롭게 배운 점
-. 존경하는 선배님이 있다. 그분의 책상 위에는 종종 니체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같은 철학책들이 놓여 있었다. 그런 날이면, 회사 안팎으로 폭풍우 같은 일들이 지나가던 시기였다는 이야기를 뒤늦게 듣곤 했다.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다. 왜 굳이 그렇게 어렵고 고리타분해 보이는 철학책을 붙잡고 계셨을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선배님이 힘든 시간을 통과하며 마음을 단단히 붙들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기 위해 철학책을 곁에 두고 계셨겠다는 사실들을 경험하게 되면서, 그 장면들이 전혀 다르게 이해되기 시작했다.
최근의 나는 선배님을 조금 닮아 가고 있다. 여러 일을 겪으며 나 역시 철학책을 늘 곁에 두게 되었다. 책 속 문장들에게 공감하며 깨닫는 바가 많다. 지금 마주한 다양한 상황들은 나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통과의례일지도 모른다고. 이 산을 넘으면 이전과는 다른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앞으로도 삶은 분명 수많은 문제를 내 앞에 던질 것이다. 그럴 때마다 도망치지 않고,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더 나은 방향을 찾고 싶다. ‘위버멘쉬’라는 개념은 나에게 그런 태도로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다. 흔들리더라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으로.
-. 며칠 전, 여행을 자주 다니는 친구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일이 떠오른다. 다음 여행을 떠올리며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친구의 모습에서, 행복을 찾아 떠난 여정이 또 다른 ‘다음’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문득, 모든 선택과 경험이 반드시 행복이라는 목적지로 이어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스쳤다. 오히려 특별할 것 없던 일상의 시간들 속에서, 함께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사소한 이야기로 웃음을 나누던 순간들이 더 충만하게 느껴졌다. 어쩌면 행복은 애써 도달해야 할 상태가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정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순간을 행복이라 이름 붙이고,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스스로 받아들이는 태도. 어쩌면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 ||
▶ 이 책에서 말하는 One Action
-. 자신의 삶은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자신의 꿈 그리고 마주한 현실에서 뒷걸음질치지 말고 마주하고 고민하고 행동하라!
-. 가끔 막다른 길에 부딪혀 멈춰서할때 스스로에게 묻는다.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이런 질문들은 불편하고 때론 고통스럽고 또 그 답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다. 때론 믿어왔던 가치가 흔들리고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길을 잃는다는건 곧 새로운 길을 찾는 시작이기도 하니까. 그리고 삶은 질문으로 가득한 미지의 세계니, 그 해답을 찾아가는 노력과 답을 찾지 못해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용기에 있다. 언제든 삶을 다시 설계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과거가 아닌 미래를 기준으로 한걸음 내디뎌라.
-. 누군가는 왜 굳이 이렇게 힘든 길을 선택하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당신은 안다. 이 길을 넘어야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것을. 누군가 대신 놓아주는 사다리는 없다. 우리는 길을 스스로 만들어야한다. 때로는 그 길이 너무 가파르고 멀어보일 수도 있지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당신은 점점 더 단단해진다. 그러니 문제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 문제는 당신을 무너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온 것이다.(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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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주요내용 핵심내용 필사 | ||
| p.27 | 어느날, 인생이 당신을 끝없는 사막 한가운데에 던져놓았다고 상상해보자. 하지만 그 길의 끝에서 당신이 얻게 될 것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다. 고통을 배움으로 삼는 법,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너지지않는 내면의 힘이다.
강한사람은 '좋은 날'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불안과 시련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자유로운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배움을 찾고, 어려운 순간에도 에너지를 잃지 않는다. | |
| p.28 | 자유로운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이나 증오에 휩쓸리지 않고, 마치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는 아이처럼 무너져도 다시 쌓고, 그 과정을 즐길 줄 안다. 중요한 것은 무너졌다가도 다시 쌓아올리는 바로 그 경험이다.
멈추지 마라. 의심하고 흔들려도, 다시 일어나라.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 당신만의 길이된다. | |
| p.30 | 삶이 버겁게 느껴질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겨울 바람이 차갑다고 따뜻한 햇볕만 찾아다닐 순 없다. 그 바람을 견딜 힘을 길러야한다. 살아간다는 것은 단지 버티는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것이다. 회복이란 아픔에서 완전히 벗어나는게 아니다. 한걸음 더 나아갈 용기를 얻는 과정이다. 당신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보여주어라. | |
| p.32 | 삶이란 처음부터 완벽한게 아니라 끊임없이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걸, 그리고 하나 더, 강해지지않으면 내 인생을 휘두르는 것들이 계속해서 나타날 거라는 사실도. 내가 걸어온 길은 의미없는 방황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 그 길은 반드시 지나야했던 과정이었고,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여정이었다.
고통과 혼란, 그 모든 것들이 결국 나를 성장시켰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오히려 묘한 감사함이 밀려온다.
내가 사랑했던 것을 내려놓아야 했던 이유도, 외로움을 견뎌야했던 이유도 결국 나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깨닫는다. 이제 걸어온 길에 감사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더 단단한 마음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조용히 다짐한다.
당신도 이 길위에 있다면, 멈추지 마라. 답은 걸어가면서 찾게될 것이다. | |
| p.38 | 꿈은 때때로 우리에게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지 혹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답은 꿈속에 있지 않다. 답은 깨어있는 현실에서 당신이 어떤 행동과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꿈은 단지 상상에 불과하다. 하지만 현실은 당신이 직접 바꿀 수 있다. 진짜 변화는 꿈속이 아니라 깨어있는 순간에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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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1 | 진정한 성장은 때론 불편하고 아프고,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기도 한다. 하지만 바로 그 과정속에서 당신은 깊은 깨달음과 의미를 얻게되고, 그 덕분에 더 단단해진다. 행복은 그 뒤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열매같은 것이다. | |
| p.49 | 당신이 가야할 길을 발견했다면,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하든 기꺼이 걸어가라. 삶은 원래 거칠고 혼란스럽고 때론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 방향을 찾아나아가고 스스로를 더 강하게 만드는 사람만이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 |
| p.60 | 흔들린다면 오히려 잘된 일이다. 그 흔들림을 넘어설 수 있다면, 이전엔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자신을 만나게 된다. 불확실한 시간을 지나며, 자신도 몰랐던 힘과 용기를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때부터는 세상이 더 이상 두렵게만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스스로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
| p.63 | 세상 자체가 특별히 선한 것도, 악한 것도 아니다. 우리가 그렇게 규정하고 싶어할 뿐, 자연과 세상의 본질에는 그런 이분법적 가치가 없다. 그러니 굿이 세상을 좋게만 나쁘게만 보려 애쓰지 마라. 더 중요한건 그속에서 내가 어떤 삶을 살것인가 이다. | |
| p.64 | 세상이 보여주는 온갖 모습에 휘둘리지 말고, 당신이 진정 원하는 삶의 의미를 찾아라 어떤 길을 걸을지,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당신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몰두하기 보다는 그 안에서 내가 걸어갈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라. 남들이 만든 규칙과 기준에 맞춰 살기 보다는, 스스로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내는 법을 배워라. | |
p.67
| 우리는 너무 빨리 변하는 시대의 한복판에서 살아가며 왜 이렇게 복잡하게 살아야하는지, 내 마음은 왜 이렇게 불안한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런 질문들이 때로는 우리를 지치게 하지만, 결국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자연이 계획 없이도 최적의 형태를 찾아내듯, 우리도 완벽한 목표없이 살아가도 괜찮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고 스스로를 다듬어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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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68 | 우리는 가끔 지나친 진지함으로 삶을 무겁게 끌고 가거나, 너무 가볍게 흘려보내며 중요한 것을 놓치곤한다. 하지만 삶은 그 극단의 어딘가에 있다. 불안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잡는 힘, 그리고 고요함 속에서도 전진하려는 열정, 그 둘이 만나야 진정한 성장이 가능하다.
잊지마라 나를 다듬는 작은 움직임이 결국 세상까지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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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76 | 예를들어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처음엔 일부러 웃고 따뜻한 말을 건네야한다. 가면을 쓰는 것처럼 어색할 수도 있지만, 반복하다보면 그 친절함이 어느 순간 진짜 내 모습이 된다. 그러니 당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먼저 그 모습을 연기해보라.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도 그 노력이 결국 당신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꿀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연기하면서, 점점 더 '진짜 나'에 가까워진다. 마치 무대 위 배우가 한걸음씩 자연스럽게 대사를 하게 되듯, 삶도 그렇게 연습하면서 완성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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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86 | 삶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그 끝에서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예상치 못한 시련은 거센 풍랑처럼 우리를 흔들지만, 결국 그 흔들림이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 강렬한 체험은 아픈 상처를 남기기도 하고, 동시에 우리를 성장시키기도 한다. 한가지 분명한 점은 그 순간들이 결국 우리를 새롭게 정의한다는 사실이다. 앞으로의 삶의 방향은 결코 경험의 종류나 강도에 의해만 결정되지 않는다. 진짜 중요한 것은 그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석하느냐다.
같은 폭풍 속에서도 어떤 이는 무너지고, 어떤이는 더 강해진다. | |
| p.112 | 과거의 기억은 언제든 당신을 흔들 수 있다. 그러나 그 흔들림속에서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는 결국 당신의 선택이다. 그러니 감정을 분석하는데만 머무르지 마라. 그 감정을 발판삼아 더 성장하고 더 단단한 존재로 거듭나라. 감정은 당신을 흔들기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당신이 더 나아기기 위한 재료가 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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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27 | 타인을 위로하고 싶다면, 내가 먼저 강해져야 한다.
내가 무너지지 않으면서도 상대와 함께 걸어갈때, 그 마음은 더 오래, 더 멀리간다. | |
| p.130 | 친절이란 특별한게 아니다. 따뜻한 눈맞춤, 사소한 미소 짧게 건네는 수고했어요 같은 말에서 시작된다. 이 작은 행동들이 만들어내는 힘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이런 작은 친절을 종종 발견할 수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직전에 다시 한번 열어주는 행동, 바쁜 와중에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짧은 말 한마디, 이런 사소한 순간들이 모이면, 세상은 단지 '버텨내야하는 곳' 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간이 된다.
당신의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희망은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진다. 결국 친절은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세상으로 향하도록 길을 비추는 조용하지만 강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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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48 | 누군가를 돕는 다는 것은 그들이 스스로 강해져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고통은 누구나 겪지만 결국 극복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정말 돕는 다는 건, 그들이 더 강해지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진정한 덕목은 타인의 고통을 대신 지는게 아니라, 그들이 고통을 이겨낼 힘을 갖도록 돕는 것이다. 넘어졌을때 손을 잡아 일으키는 것보다, 다시는 같은 이유로 쓰러지지않도록 길을 알려주는게 더 가치있는 일이다. | |
| p.156 | 부끄러움은 내가 품은 생각 자체보다 그것이 타인의 시선에 어떻게 비칠지에 대한 불안에서 비롯된다. 흥미로운 건, 부끄러움이 실제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타인의 상상력에 달려있다는 사실이다. 무슨 생각을 했는지보다, 타인은 나를 어떻게 볼지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게 작용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인과 연결되길 원하면서도 동시에 그 시선과 평가를 두려워하는 모순을 지니고 있다. 결국 부끄러움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데서 생긴다. 하지만 덕분에 우리는 스스로를 조금 더 솔직하게 들여다볼 기회를 얻는다. 그러니 다음에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잘못된건 내 생각이 아니라 내가 너무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라고, 그 순간 부끄러움이 생각보다 훨씬 가볍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 |
| p.184 | 아무리 좋은 지혜도 쓰임새가 없다면 그냥 글자에 불과하다. 인생이 복잡하고 어려우니,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더 멋지게 살아보려는 태도가 더 의미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니 스스로에게 내가 배운것들이 내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이것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물어보자. 배운걸 써먹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걸 명심하자. | |
| p.225 | 우리는 누군가를 칭찬하거나 비난할때 행동의 의도보다 결과를 더 중요하게 본다. 결국 판단의 가치는 그것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느냐에 달려있다. 주식투자로 치면 투자가 성공하면 천재투자자, 실패하면 재수없는 도박꾼이 되고 마는 것처럼.
사람들이 종종 놓치는건 판단 자체만으로 옳고 그름을 논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의도가 아무리 선해도 결과가 나쁘면 비난받고, 무모한 행동이 우연히 성공하면 칭송받는다. 인생의 아이러니는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신의 판단이 실패했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말자. 어쩌면 그저 운이 나빴을뿐이니까.. | |
| p.252 | 진정한 도전은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과를 책임지는 것이다. 책임을 피하지 않고, 자기 기준을 지키며 사는 건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그게 싶은 성찰과 성장을 낳는 삶이다. 복종과 포기의 편안함을 넘어서 진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려면 더 많은 용기와 행동이 필요하다. | |
| p.253 | 누군가는 따뜻한 한마디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또 누군가는 자기만의 길을 걷다 작은 변화를 일으킨다. 특별함은 거창한 한데서 오지 않는다. 오히려 사소한 행동과 진심어린 태도가 우리를 빛나게 한다.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다. | |
| p.254 | 우리는 종종 '완벽해야한다'는 부담을 느낀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완벽함이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나만의 길을 걷는 것이다. 남처럼 될 필요는 없다. 당신만의 방식으로 당신만의 속도로 걸어가면 된다.
때론 넘어지고 실수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오직 나만이 지니고 있는 소중한 삶의 방식을 지켜나가는게 무엇보다 소중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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