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잘 들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수지에 등기를 치는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아무리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도
공부를 많이 해도
무엇보다 실제 씨앗을 뿌려야 싹을 틔우고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또하나 나도 잘 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들었는데 투자는 조급함으로 두려움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기준을 잃지 않고 미래를 바꿔 나갈 수 있는 선택은
하나하나 해나가는 것임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좋았습니다
어떻게 하든 꾸준히 해 나가겠다
재미있게 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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