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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아찡] 실전준비반 강사와의 만남 후기 (With. 유디튜터님, 적투튜터님)

26.02.08 (수정됨)

 

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지키는 투자자 찡아찡입니다 : )

 

정말 오랜만에 강사와의 만남을 다녀왔습니다.

 

한 달 동안 조원분들과 즐겁게 앞마당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에 더 해

질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투자 방향성 보다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물건에 대해 궁금하고, 고민 되는 부분이 있었기에

1부 권유디 튜터님, 2부 적적한투자 튜터님께 여쭤 볼 수 있었는데요

 

  • 이 심플한 걸 너무 어렵게 생각했나?
  • 세입자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되는 거였는데

혼자 생각이 많았구나 싶었답니다.

 

다른 분들의 질문을 통해서도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

적용할 점을 위주로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Q. 현재 살고 있는 세입자와의 재계약, 계약생신권을 이미 사용한 상태에서

매수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갱신권 사용은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거주하셨고, 전세 가격이 오르고 물량이 없는 시장인 걸 알아서인지

다시 계약을 하게 되면 2+2 적용된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이 부분 부동산 사장님의 입을 통해서 정확하게 전달 드리면 좋을까요?

 

"이건 부동산이 들어간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닐 것 같아요

융통성 있는 대화에서 벗어난다면 법이나 판례를 보내주시고

저라면 원칙대로 할 것 같습니다"

 

유디 튜터님 답변 정말 간단하죠?

 

통화를 하다가 이 분이 오래 거주하기를 희망하시는 걸 알게 되었고

사실 ‘세입자와의 관계’까지 생각을 하니 

혼자 고민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집을 보여주고 말고 상관 없이

2년 뒤 전세 만기 때 전세 퇴거 대출을 받고 내보낼 것이라고 하셨어요

 

이번에 재계약을 할 때에 ‘계약갱신권을 사용한 계약이다'라는

특약을 꼭 챙겨서 넣도록 하겠습니다.

 

 

Q. 투자한 물건에 수익이 나지 않았지만 기회비용을 생각하여

매도하는 쪽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는 집을 잘 보여주고 계시는데, 실거주 하실 분이 매수를 하게 되면

만기 때 나가야 하는 부분을 알고 계신 건가 의문이 들더라고요

혹시 매수자가 요청하면 세입자 분께 계갱권을 쓰지 않겠다는 확약서나

이사 비용 지급을 매도자인 제가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분위기가 안 좋은 지역에 공급이 많다면

세입자 분들이 이미 갈 분양 아파트가 있을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계획을 세울 수 있게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좋겠어요

적극적으로 시기 맞춰서 들어올 분들을 구해 보세요!"

 

아하! 적투 튜터님 말씀을 듣다 보니 실거주하겠다는 매수자가

있으셨을 때, 왜 만기 보다 더 일찍 나가는 건

어렵다고 하셨는지 진짜 퍼즐이 맞춰지더라고요

 

또한 보증금을 받아서 입주 기간 내 이사 가실 수 있도록

이 부분을 정확하게 확인해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닉네임만 익숙했던 튜터님 얼굴을 뵈어서 진짜 신기했는데요ㅎㅎ

지역을 말하지 않았음에도 분위기만으로도 대번에 어디인지 아시더라고요

 

그래도 보러 온다면 좋은 신호임을 알고 액션 하겠습니다. ㅠㅠ

 

 

 

#비규제 지역도 규제로 묶일 가능성

 

다른 분들의 고민을 듣다 보니, 그마저도 올라 갈까봐

기회를 놓칠 까봐 뭐라도 해야 하는 마음에 많이 조급하시구나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까지 이어지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시구나 싶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예측이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지역 마저도

상승 흐름이 온다면 규제로 묶일 가능성이 크다는 쪽으로

튜터님의 생각이 닿아 있으신 듯 했습니다.

 

전고점 근처의 가격에 단지를 사서 불안해 하시기도 하지만,

이전 전고점 (즉 21~22년도) 가격이라면 과거 흐름을 토대로

5년이 지났을 때 무릎 정도일 거라는 유디튜터님 설명이 새로웠습니다.

 

조금 더 용기를 내서 매수해도 되겠구나 싶었어요

 

 

#투자로 종잣돈이 없는 상태, 이후 대비책은?

 

규제 지역 같은 경우에는 전세를 레버리지 해서 투자를 할 수 없으니

결론을 내는 방법을 물어보시기도 했는데요

 

적투 튜터님께서 실제로 하고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매매가 기준으로 싼 단지들을 뽑아두고,

투자금 순으로 지금 이 정도 돈이 있으면 매수할 수 있는

단지들의 레벨을 인지해 두는 것이었어요

 

23년도 가격이 정말 바닥이었을 때,

실제로 싼 줄 몰랐고 살 수 있었음에도 무서워서 행동하지 못 했다는

적투 튜터님의 솔직하신 답변!

 

그 시장의 분위기를 잘 기억하고 기록해둬서

다시 기회가 오면 잡아야 한다는 말씀에 진짜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저도 그 당시 성동구, 강동구를 누비고 있었음에도

뭐가 싼 줄 구별하지 못 하였고

시장 분위기 또한 제대로 파악하지 못 했었는데요

 

어디까지나 실력이 없었기 때문에 할 말이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공포에 떨고 있을 때 뿌려 둔 씨앗을 정리해서

현금을 쥐고 반드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주택자 라면 실거주로 옵션을 더 넓게 볼 것

 

최근에 투자를 하신 분, 계약금 일부를 넣으신 분, 매코를 통과하신 분 등

상황이 다양해서 배울 수 있는 영역이 넓었던 것 같아요

 

무주택자이고, ‘생애최초 대출’을 쓸 수 있고, 종잣돈이 어느 정도

마련되어 있다면 서울 안 쪽에도 여전히 싼 게 있으니

매매가 기준으로 필터링 해서 찾아 보면 좋겠다는 튜터님의 조언이 있으셨습니다.

 

이 정도 매매가라면 좀 더 찾아 봤음 좋겠다.

이 투자금으로는 아쉽다.

 

상대적 비교 평가가 가능한 튜터님들은 여전히 싼 단지들을

알고 계시기에 이러한 피드백도 가능한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전수조사가 너무 힘들고 부담된다면 

투자를 앞두고 빠르게 단지를 찾기 위한 직관적인 방법을

저 역시 꾸준히 해봐야지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강사와의 만남 자체를 진짜 오랜만에 다녀온 것 같습니다.

 

질문 마다 신중하게 고민해서 답변해주신 튜터님들과

함께 해주신 해로님, 횰럽님, 햅바라기님, 홈스윗님, 희망보리님,

10억 만들기님, 콧바람든양양님, 하늘연두님 감사합니다♡

 


댓글


노력의삶
26.02.08 15:50

찡님 좋은 경험하고 오셨군요 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린
26.02.08 20:48

찡님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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