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간 자산, 경제에 대해 무심했었습니다. 책에서도 유튜브에서도 말씀 하신 것처럼 근로소득으로 나는 많이 벌거야 했던 사람 중 한 명이였습니다. 스스로 현실을 인정하고 더 나은 방법이 있는데 애써 외면하고 있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니 다른 세상이네요. 뭔가 될 것만 같은 마음이지만 꾹꾹 차근히 눌러담아 밀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공부하고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하라는 말씀 끝까지 가져가겠습니다!
댓글
차근히 눌러담아 밀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말씀이 인상깊어요 :) 응원하겠습니다!
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투자자로 보내는 시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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