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양파링, 권유디,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인생을 자유롭고 아름답게 살고싶은 아트입니다.
서투기 1주차 강의후기 써보려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하던 부동산 투자 기준이 하나의 구조로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싸다/비싸다”를 감각이 아니라 가격의 위치로 판단하는 기준이 인상 깊었다.
강의에서는 전고점을 기준으로
• 전고점을 이미 넘은 가격은 싸지 않은 상태,
• 전고점 이하의 가격은 비싸지 않은 상태로 구분했고,
• 전고점 대비 20% 이내 구간을 하나의 중요한 판단 영역으로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전저점 대비 2배 이하 가격에서 매수하면 장기적으로 잃지 않는 투자에 가까워진다는 관점은, 지금까지의 사이클을 다시 보게 만들었다. 단기 등락보다도 “지금 가격이 사이클의 어디쯤에 있는가”를 보는 시각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됐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보유 전략이었다.
보유세가 인상되더라도 사이클상 매도 타이밍이 아니라면 섣불리 팔기보다는 보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 현실적이었다. 숫자보다 흐름을 보는 투자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와닿았다.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에 대한 접근도 명확했다.
실거주가 가능한 경우에는 규제·비규제 지역을 모두 열어두고 비교 평가한 뒤 매수를 결정하고,
실거주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비규제 지역 안에서만 선별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식이 합리적으로 느껴졌다.
지역 급지 정리 역시 투자 판단에 큰 도움이 됐다.
서울은 1군(강남·서초·송파·용산)을 최상위로 두고,
2군부터 5군까지 수요와 위상에 따라 명확히 구분해 설명해 주어
막연했던 “서울이라 다 좋은 건 아니다”라는 말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수도권 역시 과천·분당, 구성남·수지·광명 등으로 급지를 나누어 어디에 수요가 몰리는지를 분명히 짚어줬다.
강의의 큰 축은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였다.
두 방식 모두 공통적으로는 서울·수도권 내 수요가 집중되는 선호 아파트를 매수한다는 원칙을 가져가되,
목표와 접근 방식은 분명히 달랐다.
가치성장투자는
‘좋은 것을 적절한 가격에 매수해 수익을 키운다’는 방향 아래
• 투자 접근 범위를 정하고
• 투자금으로 가능한 단지를 정리한 뒤
• 그 단지의 가치를 확인하고
• 현재 가격 기준으로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 일을 시뮬레이션하며
• 주담대, 신용대출, 현금을 합쳐 잔금 가능 여부와 리스크를 함께 점검하는 과정이 핵심이었다.
반면 소액투자는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보다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되,
그 안에서도 수요와 선호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강의를 통해 느낀 가장 큰 수확은
“무엇을 살 것인가”보다 왜 지금 이 가격에서 사는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이 생겼다는 점이다.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사이클·가격·수요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투자 관점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