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사람이 되고싶다]
이 책을 읽고 올라왔던 마음입니다.
육일약국,엠베스트 김성오 대표님을 보면 늘 행동은 '사람을 남기는 것'에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어주는것, 길안내를 해주는것, 아이들 공부방을 만들어주는것, 그리고 엠베스트에서 강의수익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기 위한 서비스들을 제공한것, 직원들에게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것 등등 모든 그의 행동은 돈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행동이었습니다.
우리가 너무 바쁜 상황에서 튜터링도 하고, 강의준비도 하고, 일정을 소화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스케줄 자체에 젖어드는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옆을 보지 못한채 그냥 일을 쳐내는 회사원의 마음으로, 물건 하나를 파는 장사꾼의 마음으로 에이스를 보낸적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결국 남는건 사람이라는걸 배웠습니다. 튜터링 프로그램의 일환인 튜터링이 아니라, 결국 내가 좋은 향기를 남에게 남기는 거였고 몇달이 지난 후 투자했다고 감사하다고 할때 돌이켜보면 제가 사람을 남겼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제가 계속해서 힘낼 수 있는, 해야하는 이유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돈버는 독서모임도, 튜터링도, 에이스반 동료도 내가 하는 활동들 모두 모두 사람을 남긴다는 김성오 대표님의 마음으로 임하면 우리가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P1 월 2퍼센트에 불과한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운 날들이 이어졌지만, ‘섬김의 비즈니스’를 실천하며 장사의 본질과 사업의 핵심 가치를 몸으로 익혀 나갔다.
섬김의 비즈니스, 나에게는 섬김의 리더쉽이라는 말이 조금 더 와닿는다. 단순히 숙여야 섬김이 아니다. 그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내어주는 것. 짧게 보지 않고 길게 그 사람 자체를 섬기는 것이 진정한 비즈니스이자 리더쉽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P7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 가지야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P11 성공에 대한 열망은 클수록 좋지만, 실패에 대한 미련은 짧을수록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일은 누가 시켜서 시작한 게 아니다. 큰돈을 들이거나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도 않았다. 그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끈기 하나로 묵묵히 걸어온 결과 기적과도 같은 결실을 얻은 것이다.
내가 잘 하지 못했었던 부분. 성공에 대한 열망이 너무 큰 나머지 실패에 대한 미련이 너무 길었다. 미련도 길게 가져보니 알았다. 복기가 아니라 감정으로 내 자신을 힘들게 한다는것, 그리고 그런 감정이 나의 생산성을 갉아먹는다는것을 말이다.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이면 미련을 가지게 된다. 실패를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김성오 대표님의 육일약국을 통해 한번 더 깨닫는다.
P17 나는 애초 재능을 타고난 천재와는 거리가 멀다. 차트에 적힌 수백 명의 이름을 외우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면, 그들은 아마 나를 ‘천재’가 아니라 ‘정성이 갸륵한 사람’이라고 표현했을지도 모른다.
이 문구와 함께 너나위님, 보이멘토님이 우리의 닉네임을 대부분 알고있다는 사실이 겹쳤다. 내 닉네임을 알고 계시네? 에서부터 오는 감동과 감사함. 이 육일약국의 손님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남에게 나눔과 도움은 늘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이름이라는 아주 간단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관심조차도 가치있다.
P19 그런 모습에 가끔은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했지만, ‘얼마나 속이 시끄러우면 저럴까?’ 싶어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약국이 떠나갈 듯 수화기를 붙잡고 큰 목소리로 다투던 사람도, 통화가 끝난 후에는 전화 사용료로 50원이나 100원을 내놓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튜터링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분들이 최선을 다해 이 시간을 임하지만, 꼭 그렇지 않는 분들도 있다. 처음에는 반 분위기에 피해를 주는 분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실 지금도 100% 이해는 되지 않는다. (안만난지는 꽤 되었다) 하지만 김종오 대표님의 마음처럼 “얼마나 속이 시끄러우면 그럴까?” 보이멘토님의 말씀처럼 “얼마나 힘들겠어 우리가 도와줘야지” 우리가 안도우면 누가 저 사람을 도울까 라는 생각을 하면 자연스럽게 손이 나가게 된다. 단기적인 감정과 보상을 바라면 결코 나누는 사람이 될 수 없다. 당연히 이런 사람을 투자를 잘하지 못한다. 투자를 잘해야 하기 때문에 나눠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테이커를 왜 도와줘야해요? 라는 질문에 나는 6개월 전만해도 답할 수 없었다. 지금은 반드시 도와야 한다는 이유를 찾기 보다는 그 사람에게 내가 필요하기 때문에 도와준다 라는 답변을 내렸다. 테이커라도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는 도울것이다. 왜냐면 이는 누군가의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표현처럼 마음속에 작은 울림이 그 사람과 주변사람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만든다면 그 온기가 퍼져서 조금은 내가 사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생각은 멘토 튜터님 그리고 여러 기버들을 통해 증명되었다.
P23 그리고 6개월 이상 같은 시스템을 이용해 본 적이 없다. 매우 작은 것이라도, 아주 소소한 일이라도 조금씩 고치고 다듬으며 끊임없이 손보는 과정을 거쳤다. 유리문 설치도 그런 변화의 몸부림 가운데 하나였다.
권유디 튜터님이 이야기해주셨던 “피드백을 받는 사람”과 “피드백을 주는 사람”의 위치는 다르다. 늘 더 좋은 방향을 생각하는 우리는, 복기를 통해 솔직함을 통해 성장하는 우리는 소소한 거라고 끊임없이 손보며 나아갔다. 피드백을 받는 사람은 아무나 될 수 없다. 김연아처럼, 손흥민처럼 피드백 받는 사람들은 늘 맨앞에 있는 사람들이다.
P27 작은 약국에서 벗어나겠다는 간절함, 대형약국에 대한 집념, 그리고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며 쌓아 올린 노력의 결실이다. 주변에서 ‘미친 짓’이라며 비웃을 때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 나간 그 길의 끝에서야 비로소 내가 그렇게 원하던 세상을 마주할 수 있었다.
왜 이렇게 까지 하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라는 질문을 너무도 많이 들었다. 처음에는 시끄러웠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마음이 고요하다. 그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내가 해야하는 이유도 분명해졌기 때문이다. 김종오 대표님도 제조업, 약국, 교육업계를 돌며 모두가 미친짓이라고 했겠지. 근데 결국은 이뤘다. 주변사람들의 말이 중요하지 않다. 내가 무엇을 하며 살기로 결심했느냐가 중요하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 한번 더 다잡는다.
P35 중요한 것은 처한 상황이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숫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주어진 형편에 맞는 전략과 지혜다
규제, 상승장, 회사, 가족, 체력은 모두 상황이다. 상황은 중요하지 않다. 이를 바라보는 나의 태도가 중요하다. 주어진 형편에 맞는 전략과 지혜를 구상하자. 규제에 상승장에 내가 해야할 행동은 명확하다. 내가 이 시간에 성장하기 위해 해야할 마음가짐과 행동도 명확하다.
P37 일례로 이미 포장을 뜯어 반품이나 재판매가 불가능한 제품도, 환불을 요청하는 손님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응했다. 돈만 좇으면 돈과 사람을 모두 잃지만, 마음을 좇으면 사람은 물론 그 이상의 것들도 함께 따라온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이 책의 핵심 메세지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남겨라. 사람이 자산이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사람을 남기는 행동이다. 너나위님은 튜터들과 함께하기 위해 성장을 멈출 수 없다고 했다. 나도 사람을 남기기 위해 하는 행동을 하자. 결국은 사람이 와야 모든게 따라온다.
P42 눔도 중독이다. 한두 번 나누기 시작하면 그 행복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남을 위해 마음을 쓰다 보면, 신기하게도 오히려 더 큰 생각의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어느 순간, 뿌듯한 보람과 사명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노력으로 얻는 성취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만족감이자 삶이 주는 뜻밖의 선물이다.
P48 첫 번째, 이 손님이 오늘 나를 통해 만족했을 것인가? 두 번째, 다음에 다시 찾아올 것인가? 세 번째,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올만큼 감동을 받았는가?
‘내가 편한’ 장사는 오래가지 못한다. ‘고객이 편한’ 장사만이 살아남는다. ‘내가 즐거운 공간’이 아니라 ‘손님이 즐거운 공간’이 되어야 한다.
P56 하지만 점점 조직원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법을 배워갔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가 묻고, 그들을 ‘은인’이라 부르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결과 , 술자리에서 안줏거리가 되지 않는 ‘행복한 사장님’이라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다. 이토록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관계이기에, 이직이나 퇴사를 선언하는 조직원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이 조직에 남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면, 숫자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결국 사람들은 단순한 ‘대우’보다 진정성이 깃든 ‘대접’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문구를 읽고 성심당이 생각났다. 직원이 행복해야 손님이 행복하다는 성심당 사장님. 그 말처럼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행복할때 생산성이 만들어지고, 장기적으로도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사람과 대접. 이 책을 통에 가장 와닿았던 내용이다. 내가 어느 리더의 자리에 된다면, 결국 대접이 중요하다.
P61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데 대부분은 상대의 장점이 아닌 단점에 더 주목한다. 충분히 응원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굳이 부족한 점을 들춰내 그나마 있던 장점마저 빛을 잃게 만든다.
인간은 타인의 평가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존재다. 그러니 서로에게 따뜻한 시선과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나는 생각이 빠르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칭찬은 아니었다. 빠른 판단 덕분에 놓치는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쉽게 틀릴 수 있었다. 빠른 생각이 사람의 가치를 더 읽을 수 있었는데 중간에 멈출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다. 상대방의 장점에 주목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빠른게 중요하지 않다. 시간을 두고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자. 그리고 그 사람의 장점을 이해하고 응원하자.
P70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절대 뿌듯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늘도 어제 하던 그대로였다면,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한다. 어제와 비교해 단 1퍼센트라도 달라진 오늘을 살았다면, 한 달 후에는 조금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고, 6개월 후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용기란, 심기일전한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행동함을 의미한다. 시도해야 과정이 생기고, 과정을 거쳐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과가 나온다. 결국 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이다.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꾸준함이라고 착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꾸준함과 멈춰있음은 종이한장 차이다. 멈춰있지 않고 꾸준한 성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한다고 한다. 돌이켜보면 정말 수많은 순간이 도전이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도전하는 자세. 용기의 중요성을 한번 더 깨닫는다.
P74 우수천석雨비 우, 垂드리울 수, 穿뚫을 천, 石돌 석이라는 말이 있다. 끊임없이 떨어지는 빗방울이 결국 단단한 돌을 뚫듯, 아무리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돌파구는 분명 존재한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힘과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작지만 일관된 실천은 언젠가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낸다. 문제는 상황을 모면하거나 이익을 챙기고자 할 때, 혹은 우월감을 드러내기 위해 너무도 쉽게 거짓말을 한다는 데 있다.
솔직함, 배운대로 행동하는 자세, 될때까지 하는 마음. 김종오 대표님의 문장에 내가 배웠던 모든게 녹아있었다.
P87 하지만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포기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의 문이 닫힌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쓰러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과 용기를 잃는 일이다.
P97 위기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지만, 그 순간마다 나를 증명할 기회도 함께 따라왔다. 이처럼 가장 큰 기회는 종종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겪으며 배운 셈이다.
위기가 왔을때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나도 해봤다. 그런데 도망치면 그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 언젠가는 다시 마주해야한다는 것도 투자를 하면서 많이 깨닫게되었다. 포기하지 않는 자세, 그리고 위기는 결국 나를 증명할 수 있는 행운이 된다는 것도 꼭 기억하자.
P104 약국을 경영할 당시, 손님의 이름은 물론 개인의 사정까지 세심하게 파악하려 했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형편과 필요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선택지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당시 나는 ‘무리 가지 않는 맥시멈’을 찾기 위해 고객이 약국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상대의 표정과 분위기를 유심히 살폈다. 얼굴의 미묘한 변화, 눈빛, 대화의 흐름 속에서 고객의 기분과 상태를 읽어내려 노력했다.
그 사람 한명한명에게 맞추는 솔루션. 김종오 대표님이 환자를 대하는 자세와 내가 튜터링에서 수강생들을 대하는 자세가 동일해야 함을 알게되었다. 수강생 한명마다의 변화,눈빛,대화의 흐름 속에서 그 생각을 읽어내고 필요한 말을 해줄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을 기르자.
P117 이에 나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이를 단순한 구호로 끝내지 않기 위해 ‘섬김의 비즈니스’를 실천에 옮겼다. 섬김의 비즈니스의 대표적인 예로 인사를 들 수 있는데, 손님이 15도로 인사하면 30도로, 30도로 인사하면 60도로, 60도로 인사하면 90도로 허리를 숙였다. 교방동 사람들은 ‘서울대 출신 젊은 약사의 머리 숙임’을 어색해하면서도 그 진심만은 고맙게 받아들였다.
이 책을 관통하는 섬김. 머리숙이는게 자존심을 굽히거나, 얻기 위해서 숙이는게 아니다. 사람을 얻는 행동인 것이다. 정성과 감동을 쌓아가는 이 시간들은 성공한 사람이라면 모두가 지나간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자.
P130 하지만 쉽게 물러날 생각이 없었기에 고비가 올 때마다, ‘한 번만 더’라는 용기를 꺼내 들었다. 그렇게 일곱 번의 거절을 끈질기게 견뎌내고 여덟 번째 만남에 이르러서야 그의 마음을 얻었으니, 그야말로 칠전팔기의 여정이 아닐 수 없다.
P131 내가 특별히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다. 단지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남들이 2~3번 해보다 포기한 일을 7~8번 시도하고, 남들이 한 달 해보다 접은 일을 7~8개월 붙잡고 늘어지니 성공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P134 아침 해가 일찍 뜨는 여름은 그나마 나았지만, 추운 겨울은 정말이지 방 밖으로 나서는 게 두려웠다. 따뜻한 이불 속이 그리워 조금이라도 늦장을 부리면, ‘이웃이 하기 전에 네가 먼저 해야 한다’라는 낮고 단호한 목소리가 어김없이 울려 퍼졌다.
이웃이 하기 전에 내가 먼저 한다. 솔직히 내가 풍족한 상황에서 나누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어려운 상황에서 나누는게 가치있다. 추운 겨울 이웃집의 눈을 쓸던 김종오 대표님의 어린 시절처럼, 나도 누군가가 하루의 시작에 빗질을 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P140 3개월을 기준으로 삼고 반드시 점검의 시간을 갖는다. ‘처음과 비교해 얼마나 나아졌는가?’ ‘무엇이 변화했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등을 자문한 후,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
P144 이런 사람에게 진심을 다해 마음을 열면, 받아주는 곳 없어 늘 들고 다니던 복을 조용히 내 앞에 내려놓고 가기도 한다. 하다못해 그를 통해 진짜 복이 되는 사람을 소개받은 경우도 있다. 물론 사기꾼이나 협잡꾼 같은 사람은 예외다.
아까 테이커를 돕는 마음에 조금 더 추가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복을 바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그런 사람이라면 그 자리를 내어줄 수 있도록 도와주자.
P153 그럼에도 처지를 비관하거나 좌절한 적은 없었다. 그저 ‘저 사람들이 부자가 된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겠지. 나도 언젠가 꼭 저 자리에 설 수 있을 거야’라고 다짐하듯 되뇌었을 뿐이다
성적, 외모, 형편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자신을 믿는 긍정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마음은 그 어떤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깊은 뿌리가 되며, 두려움을 돌파하는 내면의 원동력이 된다. 그 믿음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을 때 비로소 주저앉았던 날개는 다시 힘을 얻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다.
비교하려면 끝도 없다. 부러운 상황은 언제나 존재한다. 하지만 그 결과를 부러워하지말고 이유를 쫒아가자. 나도 할수있다. 그 기반에는 긍정의 마음이 있다. 내 자신을 믿는 마음. 하면 할수록 내 자신에게 믿음이 생기는 요즘이다.
P37 일례로 이미 포장을 뜯어 반품이나 재판매가 불가능한 제품도, 환불을 요청하는 손님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응했다. 돈만 좇으면 돈과 사람을 모두 잃지만, 마음을 좇으면 사람은 물론 그 이상의 것들도 함께 따라온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단기적인 이익보다 사람을 얻으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그 이상의 따라온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반나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