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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직도 갈팡 질팡 하고 있고 그 중에 가장 큰 이유는 

  1. 나의 앞마당이 부족하고
  2. 자꾸 바뀌는 규제와 빠르게 변하는 시장때문이다.

규제와 시장은 내가 어찌할 도리가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앞마당을 늘리는 것! 앞마당을 늘려야 비교평가를 할 수 있고 그 중에 나의 상황에 가장 맞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관심을 다시 갖기 시작한 9월 부터 나는 두가지 회한어린 깨달음을 얻었다. 외국에서 살다 와서 한국의 현실감각이 떨어진 댓가를 이렇게 치를 줄이야…  그 첫 번째는 부동산에 관심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가지고 있어야했다!!!! 그리고 두번째는 서울에 등기치기 쉽지 않구나…ㅠㅠ 

 

그래서 듣게 된 서투기! 말그대로 서울 투자 기초반. 

 

나는 복잡한 서울이 운전하기도 무서웠고 길도  쾌적하지 않은 환경에 서울은 노노 했던 부류의 사람인데, 다들 이렇게 서울을 바라니.. 이제 서울 아파트는 유디님의 말씀처럼 내가 거주하는 집의 개념보다 재테크, 투자의 목적이 강하다고 느꼈다. 

 

서울과 수도권지역을 하나 하나 풀어 주셨을 때 내가 사는 지역도 말씀을 해주셨는데, 급지가 나뉘듯, 땅이 다른 가치를 갖듯 이런 규칙들이 전부터 있었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속상하기도 하고 이제부터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투자자의 마인드로 아파트를 봐야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교통이 불편한 신도시의 예를 들어주셨을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물은 나이를 먹고 노후화가 되지만 그 건물이 서 있는 땅을 봤을 때는 구축과 신축, 이떤 것을 선택하고 고려해야 하는 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기준이 생겼다. 

 

 또한 하락기와 상승기의 그래프가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하락기에 좁혀지는 기회가 있었는데(물론 그 기회가 있었을 때는 나는 부동산에 관심이 없었고 아이들 육아 하며 드넓은 녹지 공간에 만족해하며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었더랬지..ㅠㅠ ) 기회가 있을 때는 그게 기회인 줄 모르고 원래 그 단지는 그 가격이야.. 그 가치야 외면을 받다가 상승기가 와서 좁혀졌던 간격이 쭉쭉 벌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그 기회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 올라가며 이젠 안녕….. 이런 모습도 설명을 해주셨다.  여기서 느낀 점은 타겟 단지와 지역을 정해놓고 꾸준히 시세를 확인하며 내가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여력이 전에는 안되다가 마침내 되었을 때  들어가는 즉, 부동산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겠구나!!! 생각을 했다. 

 

 소액투자와 가치성장 투자 파트는  유디님이 각각의 여러 상황에 맞춰서 로드맵을 그려주셨다. 나에게 적용되는 가치성장 투자. 4급지 이상의 지역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그래서 내가 앞으로 0호기들을 어떻게 매도하고 갈아타기를 하는 지 이 부분이 마음이 무겁다. 

 

갈아타기의 최적의 시점 2개를 말씀해 주셨는데 그 부분을 생각하며, 그리고 앞마당을 늘리고 지금의 앞마당의 시세 트래킹을 해가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야 겠다. 

 

부동산은,  즉 사람이 사는 아파트는 일반 재화와 다르게 감정이 들어가 물가가 오르면 가격이 곧게 우상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등락을 반복하며 우상향을 한다. 그래서 부동산은 심리!! 라는 말이 나오듯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유디님의 염려섞인 조언을 받아드려 가족과 내일 모두 내팽개치지 말고 강약을 조절하며 1호기를 마련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댓글


크림1101
26.02.10 22:30

세렌디브님은 할 수 있다!!

델파이
26.02.11 23:59

1호기 마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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