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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나위님! 말씀을 정말 잘하신다.

공포감–불안감–안도감–희망을 오가며 수강생을 쥐락펴락하는 강의력!
사람을 압도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고, 그게 결국 성공할 수밖에 없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넘사 말재주 짱부럽..

 

원천징수영수증을 넣어 저축률을 계산하는 대목… 작년에도 해봤지만 할 때마다 여전히 놀라웠다.
“내가 저 돈을 받았다고…%^^^?” 그짓말 ㅜㅜ (물론 실수령액이랑은 좀 다르지만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인 건
시간의 힘, 복리의 마법을 이용하면 목표에 생각보다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작년에 강의를 듣고 통장쪼개기를 해둔 상태라 추가로 카드 자르거나 손볼 건 딱히 없었지만…
 

인생은 예상대로만 흘러가지 않기에 병원비, 경조사비 등 뭔가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했을 땐 당황스러워서 그 항목안에서 서로 돌려막기를 했었다 (갑자기 활동비에서 빼오고 활동비 부족하면 생활비에서 빼오고 ㅋㅋ)

 

매달 비율이 달라지기도 하고
월부 강의를 매달 수강하다 보니 교육비 10%는 솔직히 턱없이 부족한 이슈도 있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저축률의 큰 틀은 유지하되, 그 안에서 어느 정도의 유동성은 눈감아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주거 형태별로 재무 구조를 친절하게 쪼개서 설명해 주신 부분은 정말 개이득.~~

 

그리고 노후빈곤층 많아지면 다 우리 딸이 짊어져야하는 것 아니냐 하는 멘트에도 공감이 갔다 (자식은 없지만..)

세상에 알아서 척척 재테크하고 퇴직연금·개인연금까지 빵빵하게 잘 쌓아가는 사람들에만 있다면 필요 없을지 몰라도,
현실에는 노후 빈곤층, 노후파산 등이 정말 많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근시안적으로 움직인다고 했다.

정말이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노후 준비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러니까 국민연금 같은 기본적인 공적연금 제도가 필요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든다.
기본적인 사회보장제도마저 없다면 그 연금도 못 받는 상황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더더더더더 많아지고 

사회적비용은 더더더더 늘어날텐데, 그럼 소는 누가 키우고… 그 수급비는 또 누가 낼까?ㅠㅠ~~~~~~

 

그리고 돈에 대한 편견 6가지 중 ‘중요한 일(투자나 내 집 마련 같은 것)은 가족과 상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대목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다 나를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이란 건 알지만,
지방 부동산에 대해 회의적인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달까ㅎㅎㅎㅎ
사랑은 충분히 받되, 선택은 내가 하는 걸로!

 

나무를 지나 숲이될때까지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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