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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급, 여기까지 봐야 합니다 - 인허가·착공 그래프 자료 공유 [가애나애]

26.02.10 (수정됨)

 

안녕하세요. 가애나애입니다!

월부학교 두 번째 달인 2월에는

지방 임장지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주 반임장 날에 자향 멘토님께

지방 공급은 인허가, 착공까지

꼼꼼하게 살펴야 함을 배웠습니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원 자료를 가공하면서 

혹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까 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인허가, 착공이란?

 

인허가는 쉽게 풀어 설명하면

“여기에 집 지을게요~!”하고

지자체에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는 단계입니다.

단, 실제로 공사를 시작한 건 아니기에

확정된 입주는 아닙니다.

 

보통은 2~3년 뒤 착공,

4~6년 뒤 입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건설 분위기가 안 좋거나

여타 다른 이유로

무기한 연장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공사를 시작하는 단계를

착공이라고 합니다.

착공 후 보통 3년 뒤 입주가 이루어지므로

이 단계부터는 거의 확정적인 공급 물량으로 봅니다.

 

 

 

#2. 왜 인허가, 착공 물량이 중요한가?

 

위 그래프는 청주의 공급 그래프인데요.

2023년 소액 투자자들이

청주에 투자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잉? 이렇게 과공급이 계속되는데요?’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당시 투자 시점에 확정된 공급 물량으로

산정된 수치는 적정 공급량 미만이었습니다.

이후 인허가, 착공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적정공급량을 훌쩍 뛰어넘는 입주가 예정되었죠.

 

빈 땅이 많아 언제든지 새 아파트를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는 지방의 특성상

인허가, 착공까지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3. 인허가와 착공,

투자에 어떻게 적용할까?

 

그래서 인허가, 착공 물량을

투자와 연관지어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1. 인허가 물량이 많다

 → 향후 착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착공 추이를 꾸준히 트래킹해야 함.

∵현재 시점 기준 2~3년 뒤

확정된 공급 물량은 적정 수준이지만,

인허가 물량이 과도하다면

우르르 착공이 시작될 수도 있기 때문.

(하지만 확실한 건 아님.)

 

 

2. 착공 물량이 많다

 → 3년 뒤 공급 물량과 착공 물량을

반드시 비교해봐야 함.

∵현재 시점 기준 3년 뒤 공급은 적정 수준이나,

착공 물량이 매우 많다면?

집계된 데이터 이외의 추가 공급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

 

 

 

#4. 인허가와 착공,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을까?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1. 검색창에 ‘인허가’ 검색 후

주택유형별 주택건설 인허가실적

(저는 여기서 아파트만 따로 뽑았습니다.)

 

 2. 검색창에 ‘착공’ 검색 후

주택유형별 주택건설 착공실적(월계)

월 합산하여 연 단위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자료는 전국, 광역시, 

광역시 각 도시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지방 투자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녹차크림
26.02.10 21:12

와! 나애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회오리감자
26.02.10 21:22

우왕 광역시 한 판으로 볼 수 있게 나눔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

너밖에
26.02.10 21:22

반장님!!! 인허가, 착공설명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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