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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실전34기 24시간 12개월 꾸준히 나알이 나아가조💙 끼끼] 알아가즈💛알이앓이 튜터링데이 후기

26.02.10 (수정됨)



 

나알이 튜터님과 함께한 실전반 튜터링데이 후기 - 알아가즈 교훈 긍.사.성!

 

안녕하세요, 행복 투자하는 신바람 투자자 다랭구끼끼입니다.

알아가즈와 함께 튜터링 데이를 지난 일요일에 진행했는데요.

나알이 튜터님과 함께여서 앓이해버린 튜터링 데이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사전임보 발표 시간 - 배운 점

[현장과 임보를 연결하기]

우리가 임보를 쓰는 이유는 뭘까?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임보를 쓸 때는 각 장의 연결이 중요하다.

앞서 살펴본 분위기도를 단지 가격으로 이어 시세지도에 연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전고점 도달 여부를 체크하고 같은 가격대의 단지를 지도 위에 올려보면 지금 싸다, 비싸다 정도를 연결시킬 수 있다.

 

[공급이란...]

과거 시장에서의 공급을 볼 때, 그 당시 시장이 매매가에 영향이 없었는지 넓게 먼저 보고,

세부적으로 봐야 할 것 같으면 매매·전세 실거래가까지 보면서 체크한다.

생활권별 상·중·하 단지 비교 또는 연식을 통해 비교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지금 기준으로는 어느 정도 타격을 받겠구나 고민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지금의 정답지를 보고 생각을 보정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게 먼저 오르는구나?'처럼 생각을 가져와서 결론에 올릴 수 있다.

 

[실적과 복기]

튜터링 데이에서 배우는 인풋들은 지금 당장 다 따라가지 못해도

일단 적어두고 적어둔 원씽을 지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나중에 꺼내봤을 때 알 수 있도록 하자.

이번 달에 뭘 성장하고 싶다 1개를 정하고

→ 메타인지를 통해 하루에 얼마나 시간을 쓸 수 있을지 먼저 나와야 하고

→ 원씽을 하기 위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

특히 즐거운 성공경험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잔쟈니 튜터님의 '한 놈만 판다' 마인드로 하나만 압도적으로 하면 수준이 완전 달라진다.

그 부분을 이번 달 달성하고 성장하면 다음 달부터는 관리 영역이 된다는 것!

 

[KPT 복기에도 숫자와 상황이 추가되어야 한다!]

Keep(잘하고 있는 것): 구체적으로 잘하고 있는 것 (어떻게 이루었는지, 예: 점심약속 있으면 퇴근 직후에 전임했더니 잘됐다)

Problems(구체적으로 지키지 못한 이유): 야근/사임 제출 등

Try(추상적으로 하면 안 됨): 00시간을 빼서 하고 인증하겠습니다

+고민되는 점: "이 부분이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성장할 수 있다.

 


비교분임과 1:1 시간

[나에게 솔직하고 튜터님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자]

튜터님과 1:1 시간을 통해서 제 성장에 대한 객관적인 상황 파악과 해결 방법을 찾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만약 비정기적으로 야근이 많은데 평일 매임을 목표로 잡았다면,

바로 목표를 수정하고 다른 원씽에 집중하는 것!

전임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최대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는 걸로 우선순위를 내리고 시세에 집중하는 것!

 

문제를 문제로 만들어서 머무르기보다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하기 위해서 다른 것들의 우선순위를 끊임없이 조정해서

내가 성장하기 쉬운 환경으로 만드는 방법에 집중했습니다. 앞으로도 문제를 대할 때 이러한 접근 방식을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선순위 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지금 상황을 솔직하게 튜터님에게 알리고,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해서 조율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하게 지금 상황을 이야기하지 않았다면 튜터님이 같이 고민해주시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옆에서 배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함께 해보면서 오히려 지금 나의 '상황'보다도 '방법'에 집중하는 태도를 배운 것이 가장 컸습니다.

 

[우리 조 교훈은 '긍.사.성' - 긍정, 사람, 성장]

조오티 때부터 튜터님이 해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우리 알아가즈조의 일종의 급훈처럼 불리고 있는데요.

 

돌이켜보면 저는 첫 번째 실전반을 수강할 때는

나의 '성장'에 초점이 가장 크게 맞춰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겪는 난도의 임장과 인사이트를 넣어보는 임보 작성을 통해서 성장하는 것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두 번째로 실전반을 수강하며 저는 '사람'의 중요성이 그렇게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약간씩은 다르지만 같은 고민을 하는 동료들, 튜터님을 보면서

위로도 많이 받았고 응원을 보내기도 하며 나라는 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월부 선배들이 항상 입버릇처럼 하던 '동료가 아니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겁니다.'라고 하시는 말씀에 대해,

진정으로 공감하며 동료들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 실전반에서는 '긍정'의 태도에 대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직 중반 정도 진행되었지만, 지난달에 이어 실전을 수강하며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버거운 날들이 계속되었거든요.

 

예전의 무한 긍정 끼끼의 모습은 아니지만,

내가 주어진 것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와 동료들을 응원하고,

무엇보다도 나 스스로를 응원하는 태도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이었으면 왜 이것밖에 못하느냐고 스스로를 자책했을 텐데,

지금의 저는 잘하고 있노라고,

많이 힘들면 잠깐 걸음을 멈추고 내가 지금 어떤 상태에 처해 있는지

한 걸음 떨어져서 나의 마음을 살펴보자고 속도를 늦추는 방법을 배우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정말 중요한 일부터, 완벽하지 않더라도 완료하자며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특히 지난달에 들었던 피드백에서 더 나아가기 위해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

알이 튜터님과의 시간을 통해 찾던 퍼즐이 돌아다니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퍼즐을 끼워볼지 이제 고민하려고 합니다.

 

일요일 튜터링 데이는 단순히 임보 작성법을 넘어,

내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어떤 태도로 나를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배움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긍정, 사람, 성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지난 세 번의 실전반 여정을 돌아보며,

저는 조금씩 더 나은 투자자이자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튜터님과 알아가즈를 통해 많이 배웠고 힘이 났습니다.

남은 시간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정신없는 와중에도 우리 조 한 명 한 명 신경 써주는 우리 최고 핑장님과 항상 너무 든든한 임팀 나은님,

튜테 종일 고생해준 총무 서경님, 처음인데도 정말 누구보다 잘하고 계시는 실비아님과 젬마님,

제 보잘것없는 개그에 꺄르르 웃어주셔서 감사한 은딘님,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멋있는 크림님,

마음이 힘들었을 텐데도 맑고 순수한 에너지 나눠주시는 깜냥이님 모두 감사합니다.

나알이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댓글


녹차크림
26.02.11 23:15

끼끼님의 긍정에너지 기운을 받고 있습니다 ♥ + 맛집지도까지 ㅋㅋㅋ 끼끼님과 함께여서 행복한 한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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