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 분들 대부분이 집을 사는 것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건 이겁니다.
‘얼마 오를까?’
‘언제 사야 할까?’
이 의문의 근본은 이겁니다.
“한순간 선택이 나를 망하게 하지 않을까?”
집을 산다는 것은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나의 대부분의 경제력을 동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집을 산다’는 행위를 무겁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선택이 이렇게 귀결됩니다.
“괜히 잘못 사면 인생 망할 수도 있잖아”
-아 그때 거기 사면 지금 올랐을 건데…
그리고 경매는
완전히 다른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얼마 오를까?’
‘언제 사야 할까?’
라는 걱정과 의문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경매를 아직도 이렇게 오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전투자에서 보면 정반대입니다.
경매는
✔ 공격적인 수익 추구와 동시에
✔ 방어에 최적화된 매수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경매의 본질은
이미 싸게 사서
시작부터 수익을 안고 갈 수 있다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아파트를 산다고 가정해본다면
일반 매매
집값이 떨어지면 큰 손해
즉, 집값이 올라야만 합니다.
경매
집값이 오르면 수익 레버리지 확대
즉, 집값이 오르지 않아도 버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 차이는
5년, 10년이 지나면
‘자산 차이’가 아니라 삶의 압박 차이로 나타납니다.
① 자기자본 자체가 줄어든다
경매는 시세 대비 싸게 삽니다.
이건 너무 당연하지만
반드시 경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점은
“얼마 싸게 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덜 묶이느냐” 입니다
위기 시 버틸 수 있는 시간 ↑
부동산투자 실패사례 중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유형은
‘수익이 안 나서’가 아니라
‘버티지 못해서’입니다.
오를 것은 확실한 집을 샀는데
내 자본 레벨보다 무리하게 사서
버티지 못하는 불상사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더 싸게 샀더라면 버틸 시간이 충분히 주어질 수 있습니다.
경매는 내 자본보다 높은 수준의 집을
취득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내가 원하는 아파트만 경매로 나올 수는 없을지라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② ‘이미 1억 싸게 샀다’는 안정감
이 부분은 숫자보다 중요합니다.
같은 집에 살아도
전자는
“떨어지면 어떡하지?”를 걱정하고,
후자는
“버틸 수 있다”는 여유를 가집니다.
이 심리적 여유는
투자의 질뿐 아니라 삶의 질을 바꿉니다.


이 아파트는 낙찰 당시 시세 4억 이상인 아파트를
수강생 분이 1억 이상 싸게 낙찰받은 경매물건입니다.
그런데
현재와 가까운 시점에서는
2층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시세가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세가 4~5천만원 가량 하락했어도
급매가로 바로 매도한다면 2~3천만원의
순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형태입니다.
(해당물건은 낙찰가 3.1억, 25년 6월 3.95억에 매도하여
수강생분이 약 4천만원 이상 순수익을 얻어갔습니다.)
수도권 아파트는 경매와 결이 가장 잘 맞습니다.
이유 1. 수요의 질이 다르다
수도권 아파트 수요는
‘투자 수요’뿐만 아니라 ‘생활 수요’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수요는 가격이 흔들려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살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것이 기본전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회복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유 2. 시세가 명확하다
경매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이 집이 얼마짜리인지 모를 때”입니다.
수도권 아파트는 다릅니다.
가격 왜곡 가능성 낮음
즉,
판단의 영역이지 추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하지만 꾸준한 손품과 발품없이 접근하면 안됩니다.
‘오를 지역’만 건드릴 수 있는 게 아니라
치고 빠지는 것도 가능합니다.
① 이미 완성된 생활권
병원
미래 개발 호재도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고
종잣돈 5천만원~1억원,
내가 가진 자본으로 건드릴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
경매는 미래를 맞히는 투자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와 아래 수강생의 사례와 같이
현재 살기 불편하지 않은 곳을
싸게 사서 단기매도로 치고 빠지면서
단기간에 수천만원 단위의 종잣돈을 늘리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낙찰가 4.27억 매도가 5.3억
잔금납부 : 3월
매매계약 : 7월
세후 순수익 : 약 6천만원 이상
② 신축이 아닌, 관리 잘 된 구축
경매에는 구축물건도 많이 나옵니다.
재건축 이슈
이런 아파트는
가격 하락기에도 급락하지 않고,
상승기에는 가장 먼저 움직입니다.
③ “애매해서 밀린” 지역
핵심지는 비싸고,
외곽은 불안하다.
경매의 기회는 그 중간에 있습니다.
매매는 느려도 전월세는 잘 도는 곳
이런 지역은
일반 매매에서는 외면받지만,
경매에서는 할인 폭이 더욱 커집니다.
❌ “점유자가 안 나가면요?”
유튜브나 커뮤니티 등을 보면
자극성 때문에 골치아픈 현장이
관심을 많이 받습니다.
조회수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컨텐츠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보면
명도는 대부분 협의로 끝납니다.
이해하기 쉽게 최근 완료했던
명도 협상 영상 공유드리겠습니다.
❌ “대출 안 나오면 끝 아닌가요?”
대출은 운이 아닙니다.
대출이 안나오는 물건은 사전에 필터링 가능합니다.
대출 사고의 대부분은
‘몰라서’가 아니라 ‘대충 보고 들어가서’ 입니다.
❌ “괜히 잘못 사서 망할까 봐요”
입지가 조금 애매하더라도
싸게 들어가서 가격방어를 할 수 있습니다.


시세 6억 중반~7억대까지 확인할 수 있는 아파트를
얼마전 수강생께서 5.3억에 낙찰받았습니다.
(차순위와 10만원 차이)
경매로 집을 사면
당장 부자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선택의 폭은 넓어집니다.
이 선택권은
짧게는 1년에서 조금 더 신경쓴다면
10년이라는 시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야 말로 인생에서는 가장 비싼 자산입니다.
집을 산다는 것이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인생의 구조를 결정하는 선택이 되는 현실입니다.
같은 수도권 아파트라면,
같은 생활권이라면,
같은 삶을 살 거라면,
경매는
과감한 사람의 선택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잘 맞는 방식입니다.
이 글이
경매를 ‘두려운 투자’가 아니라
‘합리적인 매수 방식’으로 바라보는
하나의 기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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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으면 손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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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선입견을 제거한 후 바라본 경매 매력가득입니다. ^^ 경매단타의 경우에는 1년미만일 때 양도세가 70%나 되는데, 선택하는 사유는 무엇일까요? 경매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도 실거주가 면제되서 전월세를 줄수도 있을 것 같은데 경매단타도 많이 하는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진우 부동산2인자님!
좋은 글을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진우 부동산2인자님의 글을 인기글로 지정하였습니다.
-월부 커뮤니티 운영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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