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마감임박]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돈의 대폭발
27p - M2의 빠른 증가에 눈을 일찍 뜬 사람들이 자산을 많이 불렸다.
단순 산술로 1986년과 2024년을 비교하면 M2가 84.5배 늘어난 걸 확인했다.
매일 매일 되새길만큼 중요한 내용이다. 이 책에서는 M2, GDP, 정부예산 등이 크기 변화를 통해 현대에 얼마나 많은 돈이 폭발하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인상 깊었던 점은 ‘돈의 거리’ 개념이다. 과거에는 이 ‘돈의 거리’에 있어 사회 상류층과 일반 서민들과의 격차가 현격히 심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평범한 서민들조차 ‘돈의 거리’가 가까워졌다. 그 만큼 내가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그걸 적절하게 잘 캐치한 상태에서 내 자산을 배치하면 그 만큼 자산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결국 필요한 것은 그러한 돈의 흐름이 들어올 때 그 돈의 흐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핵심자산을 소유하는지가 내 자산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지금은 내 인생 좌우명 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이다. 우리나라 10년 평균 통화량(M2) 증가량 2배, 평균 전세가 상승 2배. 이는 우리나라의 특별한 흐름이 아닌 94p에 언급된 것처럼 세계 전체의 흐름이다. 그 만큼이나 화폐가치는 시간에 따라 지속해서 일정하게 떨어진다.
1988년 88올림픽 다시 총통화량 70조. 2026년 현재 총통화량 4500조. 대충 봐도 40년이 안되는 기간동안 증가한 통화량은 60배이다.
하지만 일본은? 1980년대 후반 버블이 붕괴되기 직전부터 2020년까지 대략 30년간 늘어난 총통화량은 크게 잡아도 2배다.
우리나라 통화량이 50배 이상 늘어나는 동안 일본은 통화량 자체가 2배 밖에 안늘어난 것.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잃어버린 30년’을 경험한 일본과 우리나라는 총통화량의 근본부터가 다르다는 것.
그런 시야에서 보면 현재 수도권 집값 상승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코스피 5000? 고평가일까? 아니다. 언젠가 당연히 코스피는 7000을 넘어 10000 시대가 올 것이다. 그것은 현재와 같은 경제구조에서 총통화량은 줄지 않고 늘어날뿐. 그 속도는 일부 금리나 다른 변수에 의해 조절될 수 있겠으나 총통화량이 늘어나는 근본적 구조가 바뀌진 않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이 시대 흐름에 맞춰 그러한 총통화량 증가에 따른 화폐가치의 하락을 철저히 준비해야한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때 믿음직한 자산을 갖고 있다면 상대적 박탈감보다는 안도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난 부동산 가치 상승보다 화폐가치 하락에 배팅하는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댓글
부동산의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