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월급쟁이의 행복한 노후와 내 집 마련을 돕는 재이리입니다.
어제 오전, 갑작스럽게 쏟아진 정책 뉴스에
여기저기 카톡방이 하루 종일 술렁이는 걸 보았습니다.
2026년 2월 10일, 정부가 발표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와 관련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소식 때문이었습니다.
“서울 규제가 일부 풀렸다는데 지금이라도 달려가야 하나요?”
"비규제지역 보고 있었는데 저 당장 서울로 방향을 틀어야 할까요?"
하며 혼란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혼란을 잠재우고 중심을 잡으실 수 있도록,
어제 발표의 핵심과 상황별 액션 플랜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무주택자의 서울 진입 문턱 완화와
다주택자 매물 유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를 통해 변화된 내용을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구분 | 주요 내용 | 핵심 변화 및 영향 |
|---|---|---|
토지거래허가구역 | 실거주 의무 최대 2년 유예 |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집 매수 가능 |
양도소득세 | 다주택자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 추가 연장 없음. 다주택자 매물 나올 가능성 증가 |
임대사업자 | 중과 배제 혜택 '매도 기한' 설정 | 의무 임대 종료 후 일정 기간 내 팔아야 혜택 유지 |
즉, 서울 규제지역(토허제)에서 ‘전세 끼고 매수’가
무주택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가능해졌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시장이 혼란스러울 때일수록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지만,
준비되지 않은 이에게는 우왕좌왕하며 오히려 혼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나의 상황에 대입해 보세요.
서울 매수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토허제 상황 속에서 매수이기 때문에 임차인 만기 시(최대 2년,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추가로 2년 더 거주하는 건 불가능) 반드시 입주해야 하며, 이때 전세금을 돌려줄 자금 계획이 대비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감당 가능한 선에서 '가장 좋은 물건' 1채를 목표로 해 보세요.
2월에 계획한 지역 임장은 그대로 진행하시고 비교 가능한 관심 지역을 함께 트래킹하며 조급한 마음을 누르고 차갑게 비교해 보세요!
흔들리지 말고 기존대로 비규제지역에 집중하세요.
유주택자라면 시장의 소음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원래 보던 비규제지역에서 가치 있는 물건을 찾는 기존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속상해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가던 길을 가세요.
원래부터 서울을 후보로 보지 않았다면 이번 정책은 여러분의 영역이 아닙니다.
갑작스러운 정책 변화는 우리를 조급하게 만들듭니다.
"지금 안 가면 나만 기회 못 잡는 거 아니야?" 하는 불안이 엄습하죠.
하지만 진짜 위험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내리는 선택입니다.
투자자에게 손해를 입히는 리스크는
정부 정책이 아니라, 준비되지 않은 투자자 자신입니다.
지금 당장 달려가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지금 보던 지역의 물건보다 이 물건이 정말 가치 있는가?"
“나는 2년 뒤 보증금을 돌려줄 자금이 충분히 가능한가?”
확신은 제대로 된 이해에서 나옵니다.
아직 세부 시행령과 브리핑이 남아 있으니
후속 기사를 차분히 지켜보며 중심을 잡아봅시다!
2월에 계획한 앞마당을 완수하고,
그다음 단계에서 이번 정책 영향권 지역을 비교군으로 삼아도 늦지 않습니다.
기회는 늘, 준비된 사람에게 돌아갑니다
🔎 앞으로의 글들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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