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맑은달빛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청약이 된 아파트에 잔금을 치루기 위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4.7억정도가 필요 합니다.
아파트는 3-4년 후에 내집마련 강의에서 배운대로 갈아타기를 위해 매매할 예정입니다.
방법은 아래 1번 2번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장점: 보금자리론의 조금 더 저렴한 이자, 원금을 위주로 갚음.
단점: 잔금치고 나면 모은돈 0원 거지가 됨ㅠ. 카드로 몇 달은 세금 할부 갚느라 약간 빠듯할 예정..
2. 일반대출로 4.7억 (이자 4.5%) 원금균등상환으로 풀로 받기.
장점: 모은 돈을 모두 소진할 필요 없음. 생활이 빠듯하지 않아도 됨.
단점: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를 대부분으로 갚음, 높은 이율
원리금균등상환으로 받고 싶은데 그러면 대출받는 금액이 줄어서 부득이하게 원금균등상환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이런 저의 경우 1,2번 중에 어떤 대출을 받는게 더 나을까요? ㅠㅠ
너무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부디 지혜를 나눠주세요 ㅠㅠ
댓글
안녕하세요 맑은달빛님 ^ ^ 우선 청약 축하드립니다. 잔금 대출 방향에 대해 낮은 이율을 위해서 지금 당장 가진 모든 현금을 소진할것인지, 아니면 높은 이자를 감수하고라도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계신것 같아요. 1번 고려시 혹시 당장 3~6개월간의 생활비 비상금이 전혀 없으신 경우일까요? 그게 아니라면 당장 수중에 3천 정도의 현금을 남기기 위해 매달 약 30만원 정도의 이자를 더 내는것이 유리할지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번의 경우 일반 신용대출을 마이너스통장형태로 받으시는거라면, 돈이 생길때마다 갚아서 이자를 줄이실 수도 있을것 같고, 2번의 경우에는 대출금액 자체가 커서 나중에 중도상환수수료가 크다거나 할 수 있으니 그부분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취득세는 말씀하신것처럼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이벤트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할 것같고, 생활이 몇달간 빠듯하더라도, 3~6달 정도의 비상금 융통이 어느정도 가능하다면 매달 나가는 고정비용을 줄이는 방향을 더 생각해볼 것 같긴한데요, 편익과 비용을 잘 따져보시고 좋은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맑은달빛님! 청약 잔금마련관련해서 고민이신 것 같아요. 고민하신 방법 2가지의 장단점이 저도 비슷하게 생각됩니다. 1번의 경우, 전체 평균금리는 낮을 순 있겠지만 갑자기 돈이 필요해지는 상황이 오면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으실 것 같아요. 2번의 경우, 1번의 단점이 보완이 되지만 대출의 기간에 따라 총이자가 차이 날 수 있는 부분이 예상됩니다. 대략 4.7억x0.75%로 2번의 경우 연 352만원 차이가 예상되는데요. 그 부분포함하여 달빛님의 소득과 지출부분과 같이 한번 더 검토해보시면 결정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달빛님의 청약당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잔금까지 잘 마무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맑은달빛님 안녕하세요. 청약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보금자리론 대출을 받는 것이 금리는 좋아보이지만 당장 수중에 돈이 없다는 것이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취득세 등을 카드 할부로 내야 할 정도라면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길 경우에 대처가 어렵습니다. 4.7억을 기준으로 0.75%의 금리 차이는 1년에 약 350만원, 한달에 약 29만원 정도의 이자 차이입니다. 둘 중에 어떤 선택이 편익이 클지를 고민하여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잔금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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