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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반대출과 보금자리론중에 고민입니다

26.02.11 (수정됨)

 

 

안녕하세요 맑은달빛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청약이 된 아파트에 잔금을 치루기 위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4.7억정도가 필요 합니다.

아파트는 3-4년 후에 내집마련 강의에서 배운대로 갈아타기를 위해 매매할 예정입니다.

방법은 아래 1번 2번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보금자리론 생애최초(이자 3.75%)가 가능하여 3.9억정도 최대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일반대출 5천만원 대출과 (원금균등상환)+모은돈 몽땅털어서 잔금 가능. 세금 낼 현금은 부족하여 세금 7-8백만원 카드로 분활납부 할예정

장점: 보금자리론의 조금 더 저렴한 이자, 원금을 위주로 갚음.

단점: 잔금치고 나면 모은돈 0원 거지가 됨ㅠ. 카드로 몇 달은 세금 할부 갚느라 약간 빠듯할 예정..

 

 2. 일반대출로 4.7억 (이자 4.5%) 원금균등상환으로 풀로 받기.

장점: 모은 돈을 모두 소진할 필요 없음. 생활이 빠듯하지 않아도 됨. 

단점: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를 대부분으로 갚음, 높은 이율

 

원리금균등상환으로 받고 싶은데 그러면 대출받는 금액이 줄어서 부득이하게 원금균등상환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이런 저의 경우 1,2번 중에 어떤 대출을 받는게 더 나을까요? ㅠㅠ

너무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부디 지혜를 나눠주세요 ㅠㅠ

 

 

 

 


댓글


호이호잉
26.02.11 21:07

안녕하세요 맑은달빛님! 청약 잔금마련관련해서 고민이신 것 같아요. 고민하신 방법 2가지의 장단점이 저도 비슷하게 생각됩니다. 1번의 경우, 전체 평균금리는 낮을 순 있겠지만 갑자기 돈이 필요해지는 상황이 오면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으실 것 같아요. 2번의 경우, 1번의 단점이 보완이 되지만 대출의 기간에 따라 총이자가 차이 날 수 있는 부분이 예상됩니다. 대략 4.7억x0.75%로 2번의 경우 연 352만원 차이가 예상되는데요. 그 부분포함하여 달빛님의 소득과 지출부분과 같이 한번 더 검토해보시면 결정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달빛님의 청약당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잔금까지 잘 마무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요미우creator badge
26.02.11 21:32

맑은달빛님 안녕하세요. 청약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보금자리론 대출을 받는 것이 금리는 좋아보이지만 당장 수중에 돈이 없다는 것이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취득세 등을 카드 할부로 내야 할 정도라면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길 경우에 대처가 어렵습니다. 4.7억을 기준으로 0.75%의 금리 차이는 1년에 약 350만원, 한달에 약 29만원 정도의 이자 차이입니다. 둘 중에 어떤 선택이 편익이 클지를 고민하여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잔금까지 화이팅입니다!

후추보리
26.02.11 21:51

안녕하세요! 청약 당첨 축하드립니다 :)
1,2번으로 매수할 집은 같은 집인지, 1번으로 진행 시 월에 부담하는 금액은 부담 없는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모를 변수를 대비해서 저축액의 2/3 정도를 최대 상환 금액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감당 가능한데 막연히 돈을 남겨야할 것 같아서 그러신 거라면, 아래 칼럼을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3647739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잔금 잘 마련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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