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몽그릿입니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실전반 꽃인 튜터링데이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배울것이 한가득한 하루동안
넘치는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나에게 행동으로 옮길 것 위주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사전임장보고서 발표로 오전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해빛님 홍님 서킬스님 그리고 저까지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2주동안 튜터님과 함께하면서 가장 많이 배운부분은
부동산은 인문학이기에 사람들이 왜 사는지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를 고민해보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단순히 입지요소로 단지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어떤 사람들이, 왜 살아야하는지 관점으로 접근해
누가 살고있는지 부터시작하면 접근이 쉬워진다 하셨습니다.
특히나 임장지역인 랜드마크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과거 랜드마크가 신축단지가 생겨 뺏겼지만
신축단지가 연식이 지나면 다시 원래 단지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 하셨습니다.
단순히 가격이 비싸다고 랜드마크가 아닌, 사람들이 인식이 중요하고
커뮤니티가 형성된 곳이 랜드마크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단순히 가격이 아닌 사람들의 인식이 모이는 곳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서킬스님 임보발표에서 각 장표에 대해
why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답변을 찾아가는 과정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임보를 쓰다 보면 기계적으로, 그리고
장표를 위한 장표를 쓰는 과정이
많아서 지역이해가 부족했다 생각했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서 불필요한 장표를 줄이고
임보 다이어트를 했는데 정말 필요한 장표를남기고
이 장표를 왜써야하는지 고민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야 지역을 이해하고, 어떤사람들이 모이고
이 부분들이 결국 사람들을 이해하고 지역을 이해해
단지가치를 판단 할 수 있는 과정임을 배웠습니다.
튜터님과 임장을 하면서 고민을 이야기 했던 것 중 하나는
조운영의 방향과 마무리를 잘하기 위해선 어떤 부분들이
필요한지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분과 생각을 솔직하게 말씀드렸고
튜터님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고 튜터님의 생각을 들으면서
비슷한 과정을 거치셨구나 느끼면서 안도를 느꼈습니다.
어쩌면 내가 못나고 잘못한게 아니고 거쳐가는 과정임을
느꼈기에 안도를 느낀 것 같습니다.
정말 상대를 원하고 위하는 것과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잘 고민해보는게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직 한참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반성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시작 할 때 왜 돕고싶은지 어떻게 해야
진심으로 도울 수 있는지 고민을 하며
이번 한 달 튜터님과 소통하며 배우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항상 말보다는 행동을 보이시면서
그리고 상대를 돕는 마음이 어떻게 돕는지를
솔선수범하면서 정말 한 달 동안 좋은 튜터님을 만나고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제 어느덧 절반을 지나가고 있는데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원팀으로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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