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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경제공식이 바뀐다. (손진석 지음 / 펴낸곳 : 플랜비디자인)
p.211
튤립과 비트코인의 재화로서 공통점보다는 17세기 초 네덜란드와 21세기 초 미국의 공통점이 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흔히들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들 얘기한다. 그 물가라는게 통화량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첫 포문을 열면서 돈이 어떻게 세계 경제와 정치에 미치는지를 두루두루 설명해 주고 있었다.
나는 그저 단순히 '통화량이 늘어나니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돈의 가치가 떨어지니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가상화폐(예. 비트코인)에 대한 내용이 나올줄이야!
가상화폐는 그저 먼나라의 얘기로 치부해 버렸지만 사실은 이미 가상화폐는 우리 일상속에 들어와 있었고 소위 ‘돈의 거리’를 가깝게 노력하던, 돈 냄새를 잘 맡은 이들은 코인으로 억대의 부자가 된 사람들도 있었다.
내가 태어나 여태 동안 살아온 시간들이 사실은 저물가,저금리의 태평성대 였었다는게 놀라웠는데(난 그저 90년대 중반~2000년대 초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다라고만 기억하고 있었지만)사실은 그 이유가 소련의 붕괴와 동,서독의 통일 그리고 중국의 자유경제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역사적 배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폭발하는 돈의 시대, 당신의 생존 전략은 '운'인가 '원칙'인가_진담을 담아서 튜터님의 칼럼 내용중에서 BM해서 작성해 봅니다)
[나의 리스크 성향 점검]
지난 상승장에서 나는 ‘해번에 서 있는 사람’이었나, 아니면 ‘준비없이 깊은 바다로 나간 사람’이었나?
→ 지난 상승장에서 저는 ‘준비없이 깊은 바다로 나갈 생각도 안했지만' 그렇다고 바다로 나갈 준비도 하지 않은 ‘해변에 서 있는 사람’이었다. 그 결과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어떤 분의 표현에 의하자면 리먼브러더스 정말 망할 줄 알았는데 인공호흡기 떼고 벌떡 일어났다고,,,,;;;;) 가깝게는 코로나시기 모두 기회임을 모른채 줄줄이 떠나 보냈습니다. 코로나 시기 자가로 깔고 있던 집이 날이 다르게 가격이 오르는 것을 보고 여기가 그렇게 값어치가 있는 곳이 아닌데 ‘말도 안돼’만을 외치면서 남들 다 들어가서 수익 본 국장조차 무언가 해보려고 하지 않았고 결국 40대 후반에 노후 걱정에 전전긍긍하는 제 모습만 남았다.
결과로 얻은 큰 교훈 → 늦었을 때가 진짜 늦었을 때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과도 없다. 공부하면서 투자 원칙을 가지고 느리더라도 움직이자.
[현금에 대한 나의 관점]
현금은 나에게 안전한 피난처인가? 아니면 가치가 녹아내리는 얼음인가?
→ 가치가 있을수도 있고 녹아내리는 얼음일수도 있다. 왜냐하면 생활하면서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현금은 필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정 부분의 현금은 내가 일하지 않아도 계속 일할 수 있게끔 의미있는 곳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내가 생각하는 적정 현금 비중은 얼마인가? 각종 관리비와 특별한 이벤트가 없다는 가정하에 월 200 정도는 지출하고 있다.(저축은 제외) 200 X 12개월 = 2,400 이 정도의 현금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1년 생활하면서 갑자기 생기는 이벤트성도 일단 급한 불을 끄듯 대응할 수 있을거라 예상한다.
[부채의 철학]
나는 대출을 ‘부담스러운 빚’으로 느끼는가? 아니면 ‘자산 소유를 위한 구독료’라고 느끼는가? 대출 이자를 지불할 때의 나의 심리적 상태는?
→ 여태동안 계속 ‘부담스러운 빚’으로 느꼈고 대출을 가지고 있을 때 평소에도 돌이 짖누르듯 답답한 느낌이 계속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대출’을 '자산 소유를 위한 구독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대출’ 덕분에 투자 발판이 되어줄 지금의 ‘0호기’가 생긴 것은 맞지만 1억이 넘는 대출금을 갚기 위해 시간도 많이 걸렸고 ‘대출’을 갚기 위해 보너스 받는 족족 갚아나가면서 ‘빚’을 없애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던 것 같다. 만약 내가 자산을 쌓는 방법을 그때 당시 알았다면 지금의 내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여유롭고 단단한 내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대출’에 대해서는 신중한 편이고 어떻게 ‘레버리지’를 할지는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공부해 나갈 것이다.
[나만의 원칙]
금리가 1% 오르거나 내릴때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금리 변화에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개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나?
→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 나만의 대출 가이드라인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1호기의 역전세가 난다면 이때 무리하지 않는 대출 한도내에서 자산을 지켜낼 것이다. (작지만 소듕한 내 자산이다)
[성장의 목표]
<돈의 대폭발>을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단 하나의 ‘인사이트’나 ‘원칙’은?
→ 세계적으로 대공황이 오지 않는 한 돈은 앞으로도 계속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고 내 현금이 휴지 조각이 되지 않게 (이미 몇번의 기회를 보내버리고 나의 소듕한 첫 1억은 많이 녹아버려 이젠 무엇을 얻기엔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지만)쉽게 늘어날 수 없는 자산을 갖기 위해 지치지 않게 투자 공부를 계속 해나가려고 노력할 것이다. (부동산 알파투자, ETF, 파킹투자?등 베타 투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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