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언제어디서든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우리는 지금
‘돈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정작 나의 급여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물가는 점점 오르는 것 같고…
발 빠르게 투자를 한 사람들은
이제 17만 원을 웃도는 삼성전자
주식으로 재미를 봤다고도 합니다.
강남에서는 50억이 넘는 아파트도
척척 거래가 되는가 하면,
수도권 4~5급지에 있는 구축도
이제 10억 넘게 거래가 됩니다.
심지어 물건도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경제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M2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 손진석, <돈의 대폭발> p305 -
최근 통화량이 늘어나고,
자산의 명목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벼락거지’가 되기 전에
빨리 뭐라도 사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부끄러운 과거 경험,
영끌 레버리지 투자 이야기를
꺼내어 봅니다.
🚩진짜 리스크는 바로 ‘무지한 나’
현금이 녹아내린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과거 코로나로 유동성이 크게 늘었던
2019~2021년에 사람들이
이런 말을 많이 했습니다.
‘현금을 들고 있는 사람이 바보다~!
뭐라도 투자해야 한다.'
그때는 잘 몰랐지만,
더 큰 리스크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무지한 제 자신’이었는데요.
투자에 대해 무지했던 저는
투자하려는 대상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물건인지,
지금 가격이 싼지 비싼지,
돈을 넣은 후에 나에게 생길
리스크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이런 것들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 보지도 않고,
그냥 '지금까지 계속 올랐으니,
앞으로도 더 오를거야…'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자산을 매수했습니다.
제가 샀던 실거주 단지는
지금 이런 그래프를 하고 있습니다.

🚩기준 없는 투자의 기회비용
처음에는 그냥 아쉬운 결정..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버티면 언젠가는 가격을 회복하겠지..’
라고 위안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제가 치른 기회비용은
제 생각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만약,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요?
1) 급하게 매수를 결정하지 않고,
가치를 볼 수 있는 기준을 배우면서
투자 공부를 했었더라면….
아마도 23년 하락장을 만났을 겁니다.
아래는 제가 실거주 집을 매수했던 금액으로
23년 초에 살 수 있었던 단지의 그래프입니다.

물론, 이렇게 그림같이 최저점을 잡으면서
매수를 하지는 못했겠지만,
적어도 지금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집보다는
훨씬 가치있는 자산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2) 어쩌면 이미 비싸진 수도권 시장에서
꾸역꾸역 매수를 하려하기 보다는
지방 투자를 고려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당시 제가 전세집에서 실거주 집으로
바꾸면서 추가로 넣은 현금이
5천만 원 정도였는데요.
6개월 정도 공부하고 투자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22년 초에
투자를 했다고 하면…
울산에 있는 이런 단지를
골랐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24년에 역전세를 맞아서
엄청 마음 고생을 했을 것이지만,
제대로 공부를 했더라면
자산을 지키는 선택을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투자 물건이
실거주 집보다 나은 부분이 있는데요.
잘 버텨냈다면, 지금은 매수가를 회복하여
돈을 꺼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기준!
“물건의 가치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
또 한 가지…
제가 실거주 집을 매수할 때,
잘못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조급한 마음에…
영끌 대출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당시에는 서울 수도권 전체가
조정대상 지역이었기 때문에
생애최초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출이 집값의 50%밖에 나오지 않아
부족한 금액은 신용대출을 일으켰습니다.
(거의 전고점에서 영끌을… 😭)
당시의 저는…
“무조건 사야 한다”는 생각만 했었지,
레버리지 투자가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는 전혀 몰랐습니다.
<레버리지 투자의 결과 예시>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레버리지 투자는
가격이 오르면 수익이 극대화 되지만,
가격이 하락하면 손실이 두 배로 커집니다.
때문에, 반드시 가치가 있는 자산을
가치 대비 저평가 된 가격에 매수해야 하고,
가격이 오르는 시장이라고
무택대고 올라타면 절대 안 됩니다.
🚩복기를 제대로 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여기서 슬픈 고백을 하나 하자면…
이런 묻지마 투자가 저에게
첫 번째가 아니었습니다.
실패의 경험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1) 분양권 매수 :
개발 호재가 있던 서울 1급지의
46평 아파트 분양권을
계약금 5%만 내고, 거의 무자본으로 매수
2) 판단 근거 :
호재가 있으니 잔금 치지 말고 되팔자!
“이자 후불제 / 1년 뒤 전매 가능”
3) 투자 결과 :
개발 호재는 무산되고,
부동산 시장은 침체여서
약 1억 원 손해 보고 매도.
하지만, 이때는 실패를 경험하고도
아무것도 복기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냥 운이 나빴다고 생각했습니다.
잊고 싶은 기억이었기 때문에
머릿 속에서 지웠고…
한동안 부동산은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 경험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다음 부동산을 매수할 때,
비슷한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투자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사소한 것이라도 반드시 복기를 하고
다음 투자를 결정하세요!!"
🔖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 손진석, <돈의 대폭발> p60 -

통화량이 늘어나고,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일수록
투자는 더 신중해야 합니다.
1. 진짜 리스크는 ‘무지한 나 자신’
이라는 것을 알고, 배우려고 하세요.
2. 기준없는 투자를 하면
큰 기회비용을 치를 수 있음을 알고,
올바른 투자 기준을 세우세요.
3. 레버리지는 독이 될 수도 있어요.
가치가 있고, 감당가능한 물건에
똑똑하게 레버리지를 사용하세요.
4. 복기를 제대로 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이 되세요.
💌
지금 소중한 종잣돈으로
투자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인생에서 중요한 첫 내집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올바른 투자 기준을 제대로 배우셔서
좋은 결정 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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