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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돈의 대폭발 독서후기[돼지엄마]

5시간 전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1세기 들어 화폐량이 원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증가 속도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게 현명하다.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시중에 풀린 돈이 늘어나는 속도가 실물 경제가 성장하는 속도보다 더 빨라서 그 차이만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따라서 단순히 저축만 해두면 눈에 보이는 금액은 그대로이거나 이자가 일부 붙을지라도 실제로 그 돈을 활용해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매력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부동산이나 주식)을 사들여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대체로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는 길게 보면 오른다. 부동산 역시 화폐 가치 하락과 연동해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나타난다. 
 

2006년 1월~2025년 5월 사이 M2는 월평균 0.63%씩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월평균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률은 서울 0.5%, 수도권 0.39%, 전국 0.34%였다. 역시나 서울 아파트의 값어치가 높다는게 입증된다. 매월 0.5%씩 가격이 오르는 자산이란 꽤 매력적이다. 서울 아파트값이 M2와 엇비슷한 속도로 움직인다.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이제는 긴 인생에서 월급이 늘어나는 건 큰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아차린 사람들이 늘어났다. 아파트, 땅, 주식의 명목 가격이 불아나는 속도가 열심히 일해서 월급 인상되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돈을 빌려 신용을 창출한다는 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대출을 활용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욕심을 낸다. 그리고 욕심을 내는 게 무리만 아니라면 스스로에게 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 

 

성장륭이 낮아질지언정 경제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소득이 늘어나서 신용(대출)의 규모도 커졌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집값이 안 오르고 버틸 재간이 없다. 

 

집값이 내릴 때도 있지만 그 기간은 상승기 때보다 짧다. 하락할 때 하락 폭은 상승할 때 상승 폭보다 작다. 그 결과 집값 추이 그래프를 그리면 톱니 모양으로 우상향한다. 그래서 1~2년 단위로 쪼개서 보면 내리는 기간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시간을 3~5년 이상 조금만 길게 보면 오르는 추세를 보인다. 집도 재화이며, 금융 현상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집값 변동은 다분히 ‘금융 현상’이다. 집값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돈을 얼마나 융통할 수 있는가’다. 당장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6억원 제한’ 조치를 취하니 고가 아파트 거래 시장이 움찔하지 않는가. 1~2년 단위로 보면 규제나 세제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공급량도 꽤 영향을 미치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건 불어나는 돈의 힘에 비하면 영향이 작다. 

 

2020년부터 전체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수도권, 특히 서울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지방 부자들이 서울 아파트를 매입하려는 열기가 뜨겁다. 그 이유가 인구 감소에 따른 불안감 고조로 지방 부동산에 대한 수요 감소가 본격화됐고, ‘1가구1주택’을 반강제하는 정책이 오래 지속되니 기왕이면 서울 집에 돈을 묻어 놓자는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건 상식의 범위에 있다. 

서울 인구는 최고점보다 무려 160만 명이나 줄어들었다. 그리고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는 인구가 감소하는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빠르다.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돈은 개인의 의지, 노력, 통찰력, 탐욕, 실수에 의해 오르고 내리는 정도가 심하다. 돈을 지키거나 불리려면, 혹은 잃지 않으려면 大河처럼 흘러가는 세상사의 흐름을 꿰뚫어야 한다. 너무 길게 봐도, 너무 짧게 봐도 놓치는 것들이 생길 수밖에 없는게 돈과 경제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거시경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자.
  2. 통화량이 증가하면서 집값도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 가치있는 자산을 샀다면 일희일비 하지 말고 잘 지키자.  
  3. 경제를 하락론, 비관론, 폭락론으로 보지 말고 긍정적 기대를 가지자.
  4. 비트코인도 관심을 좀 갖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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