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과정을 즐기는 투자자
아크로3 입니다.
이번 튜터링데이에서 보아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것 중에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보아 튜터님께서는 본인이 가장 후회했던 때가 언제인지 말씀해주셨는데요
실전 지투가 익숙해졌을 때, 하던대로 했을 때 가장 후회하셨다
이번 달이 끝났을 때 왜 여전히 나는 수도권이 헷갈릴까 이건 안 했으면 좋겠다
듣자마자 제 이야기가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상태로 이번 달을 보내면 내가 가장 후회하게 될 것이 뭘까?
보아튜터님 뽕을 못 빼 먹은 거.. 진짜.. 너무 화가날 것 같아요 튜터님..
지금 임장지가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호재 다 뽑아먹을 수 있는 임장지라고 생각하고 이곳을 발판 삼아 나아가고 싶은데
이 기회를 놓쳐서 수도권 계속 헷갈리게 두는 것. 쓰는데도 화가 나네요.
정신이 번뜩 차려지게 되더라구요 저격하셨나요 튜터님? 헤드샷이에요 🔫 😇 완전 감사해요.
그래서 몰입을 위해 27일까지 전임 60개 선언을 하였는데요 현재 스코어 14/60으로 아직 큰 성과는 보여드리고 있지 않네요.
다만, 어제보다 엊그제보다는 임장지에 몰입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느껴지고 있으니 기다려 주세요.
이번 달은 꾸준하게 끓어올려보겠습니다. 가만 안 둘거에요 튜터님 말고 임장지를요.
비교 임장지(속으로 무시했었어요 ㅎ)의 대장단지의 전고가 제가 좋아하는 성동구 단지의 전고와 같다는 말을 들었을 때 큰 충격.
지방에 익숙한 저는 그래도 연식이 좋은 애들이 전세가가 받쳐줘서 먼저 기회를 주지 않을까요? 그럼 걔네 먼저 ㄱ..?의 답변
어찌보면 너무 쉽고 당연한 말인데 이걸 자꾸 잊어버리는 것 같네요..
결국 수도권은 어떤 땅을 갖고 가느냐.
왜 핵심 입지 요소가 중요한지 왜 디테일하게 봐야하는지 잃지 않으면서 더 벌 수 있는 투자가 뭔지
저 한 문장으로 바로 정리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아튜터님 ^^^^^^
개인 질문 시간에 저는 이제 월부에 온 지 2년이 됐는데 이 때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가 뭔지 여쭤봤을 때
내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 이 다음이 있다. 그걸 계속 질문해야하고 의식적으로 해야한다.
(저는 이 답변이 너무 좋았어요 튜터님 ㅎㅎ)
그래서 튜터님은 어떻게 하셨는지(TF 활동, 의식적으로 질문하기 등등) 이야기 해주셨는데
제가 요즘 느끼는 저에게 의식적인 행위는
제 선입견을 깨는 것(부천 구축 투자, 1호기 복기 등등 또 긁어보면 나오겠죠..?)과
저보다 실력이 더 좋든 나눔을 더 잘 하든 하여간 무엇이든 더 잘하시는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에 스스로를 집어넣고 그분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해보기(보아 튜터님 더 괴롭혀야지..아니 질문을 더 많이 해보겠다구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할 수 있는 말은.. 해볼게요 밖에 없네요. 해보겠습니다~ 잼겠다~
할 일이 복리로 쌓이는데 이 걸 하나씩 쳐낼때마다 또 저에겐 무언가 복리로 쌓이겠죠? 저는 그럴거라고 확신해요 튜터님.
알찬 시간 만들어주신 보아 튜터님 진짜 진짜 짱. 최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B⭐️A 튜터님
댓글
지난번 험난했던 유배지(?)와는 달리, 이번에는 왠지 원하던 곳으로 가신 느낌이네요~~ 이번 달도 과정을 즐기시면서, 분명 재미와 성장 두 가지 모두 잡으실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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