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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3년 반만에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1호기 투자했습니다(코크드림님 줴러미님 진담님 보세용) [부루주아]

26.02.13 (수정됨)

안녕하세요. 

코크드림님의 고장에서 살고 있는 부루주아입니다.

월부 시작한지 3년 반만에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1호기 투자한 후기를 남깁니다.

글이 길어져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_^:

 

 


2022월 6~12월 월부 첫 강의(신혼)

투자코칭

2023년 1~6월 독서 80권과 돈독모(임신준비)

-------- 임신+출산+육아 ----------------

2024년 11월  2년만에 강의 수강(아들 9개월)

투자코칭

2026년 1월 지방광역시 실거주집 0호기 매도, 수도권 비규제지역 1호기 계약(아들 22개월, 복직)

 - 1월 11일 0호기 매도 가계약

 - 1월 12일 0호기 매도 계약

 - 1월 16일 1호기 매수 가계약

 - 1월 19일 1호기 매수 계약

 - 1월 24일 월세집 가계약

 - 2월 11일 월세집 계약


 

▶️ 2022년 12월

2022년에 월부에서 6개월의 짧은 투자공부 기간을 뒤로하고, 임신 준비를 위해 임장을 멈춰야 했습니다.

함께한 동료들은 앞서 나가는데 나혼자 멈춰있으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조바심이 지속될 때 돈독모에서 마스터 멘토님을 만났습니다.

"미친듯이 독서에 몰입해 보세요."

"그리고 인생은 길어요. 임신 출산의 기간은 평생에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6개월동안 월부 추천도서 80권 읽고 독서후기를 남기고,

경제기사를 하루 하나씩 정리해보았습니다.

 

 

▶️ 2023년 2월

2020년 결혼식과 동시에, 살고있는 광역시에서 청약당첨이 된 상태로 전세 거주중이었습니다.

신축 입주를 1년 앞두고, 투자공부를 쉬면서 0호기와 향후 투자방향에 대한 투자코칭을 받았습니다.

제주바다 멘토님 "2년간 투자공부 쉬어도 괜찮아요. 다시 와서 해도 돼요.

아이 낳고 다시 돌아와서 10억 달성 하신 분들도 계세요."

이 한 마디를 기억하고 돌아왔습니다.

"청약된 아파트에 입주를 하고 2년 동안 잘 지키다가,

전세 오르면 자산재배치하고 투자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대구를 많이 봐두세요"

출산과 0호기 입주 시기가 맞물려서,

조리원에서 나와 팔뚝만한 아들과 함께 새집으로 들어갔습니다.

 

 

▶️ 2024년 11월

아주 신나고(?) 정신없이 육아하다가,

자모님의 초보시절 감사일기 중에 '아들 9개월(?) 쯤에 투자 공부를 시작했다'는게 꽂혀서

2024년 11월, 저도 아들 9개월 때에 다시 월부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2년동안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꺼두고, 육아와 인스타, 노는 것에 집중했는데

다시 시작하려니 강의를 들으려 앉아있는 것만 해도 어색하고 좀이 쑤셨습니다.

멈추었던 수레바퀴가 바닥에 파묻힌 것 마냥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쉬는 2년동안 마음 한구석에 월부라는 작은 돌멩이가 (불편하게ㅎㅎ) 남아있었고

그래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2025년 

큰 맘먹고 다시 시작했으니, 매달 강의를 들었습니다.

육아하면서 자주 만나고 매일 연락했던 육아동지들과 연락도 뜸해지고, 인스타도 줄였습니다.

2025년 4월, 7월

육아휴직 중이었고, 감사하게도 지투 실전반을 2번 듣게 되었습니다.

부주낙낙튜터님과 험블튜터님을 만나 실전반의 텐션을 느끼며

벅찼지만 많은걸 배우며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https://weolbu.com/s/K4jRLMQdtG

https://weolbu.com/s/FwuGcdxm2M

 

 

▶️ 2025년 8월

뭔가 하고는 있는데 잘 하고 있는건지, 앞으로 0호기와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첫 투자코칭을 받았던 2년 전과 달라진 시장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져서

두번째 투자코칭을 받았습니다.

줴러미 튜터님께서 어렴풋하게 그려보았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실거주집(지방광역시) 매도 후 수도권으로 갈아타기 해보세요."

"동시에 매수, 매도, 월세집 알아보기는 쉽지 않지만, 정신 바짝만 차리면 할 수 있어요."

"미루지 마시고, 그때그때 해야 할 것들만 하면 돼요." "월부학교도 꼭 오셔서 해보세요."

 

그래서 지방광역시의 실거주중인 신축아파트가 만 2년이 되는

2026년 3월에 비과세로 갈아타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정신 바짝만 차리면 할 수 있다는 한마디와, 

실제로 1~2월에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이 저를 움직였습니다)

 

투자코칭 이후에도 규제가 추가로 발표되었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서의 투자였습니다.

이때까지 지방광역시 앞마당만 늘리고 있다가

갑자기 수도권으로 가야하니 코칭 후 며칠은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지만,

수도권에서 1호기를 할 수 있다는게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수도권으로 갔습니다.

 

저는 수도권 지리라고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었고,

수도권의 좋은 급지의 매물들의 가격이 날아간다고 했을 때도 제가 봐야했던 지역들은 잠잠했습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가니 경기도 4급지, 서울 5급지도 좋아보였고,

1호기를 위해 비규제 지역 3곳을 앞마당으로 만들며 특강을 들었습니다.

 


 

▶️ 2025년 12월 ~ 2026년 1월

 

목표 : 2026년 1월 복직 전에 투자한다.

=>

결과 : 2026년 1월 0호기 매도하고 5일만에 1호기 매수했습니다.

         한 달만에 매도, 매수, 거주할 월세집 계약했습니다.

 

12월      0호기 매도 광고

1월 11일 0호기 매도 가계약

1월 12일 0호기 매도 계약

1월 16일 1호기 매수 가계약

1월 19일 1호기 매수 계약(전자)

1월 24일 월세집 가계약

2월 11일 월세집 계약

 

image.png

 


 

🎯 1. 매도

 

2025년 12월

1주차: 실거주 0호기 매도 광고 시작(2곳)

→ 3주차: 천만원 내림

    (매수문의가 들어오고, 손님들이 집을 봤지만 크리스마스 앞두고부터 손님 끊김)

→ 4주차: 단지내 부동산 모두 뿌림

→ 5주차: 천만원 더 내리고(저층보다 싼 가격. 내가봐도 급매..) → 4일만에 매도(가계약)

 

입주 2년(2026년 3월)이 되는 시점이 다가오면서

매물 개수가 늘어나는게 느껴졌고, (매매가,매물개수 트래킹)

손님들도 좀더 기다리면 더 깎이는 매물이 나올 거라는 기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생활권에 3천세대 신축 입주시기가 맞물려 시기를 놓치면 매도가 어려울것 같았습니다.

더 지체하면 매도를 못하고, 복직 전에 투자를 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매도가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주우이님 강의 내용을 적어두고 고민될 때 열어보았습니다.

"매도가에 욕심이 나는 이유는, 갈아탈 물건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금 싸게 매도하는 만큼 더 빨리 가치있는 것으로 바꾸자."

 

 

<0호기 매도하며>

 

잘한점

- 가격 최저가 수준으로 내린 것(속이 쓰렸지만 ㅠ)

- 집 보여줄 때마다 모든 짐을 다 넣고 모델하우스 수준으로 깨끗하게 치운 것

- 우리 가족 더 화목한 모습을 어필한 것(^_^)

- 매물 트래킹하며 우리집 경쟁력 확인한 것

- 매수손님이 붙었을때 깎아달라는 사장님께 내 사정 말하면서 어렵다고 한 점(결국 50만원 깎아드림ㅎ..)

 

부족한점

- 매수자 컨셉(투넘버)으로 내매물이 브리핑되는지 늦게 확인한 것

- 처음 광고해주신 사장님이 적극적이고 친절하고 일잘러사장님 같아서 추가로 광고뿌리는 것을 지체한 것

 

개선할점

- 초반부터 매수자 컨셉으로 내 매물 경쟁력있는지 자주 확인하기

- 한 사장님한테 너무 마음쓰지 말자. T력 발휘하기. 내 물건은 내가 책임지는 것!

 

느낀점

- 지방광역시지만 지역에서 선호하는 신축아파트(상품성이 좋음)여서 연말에도 매수 문의가 있었음

- 단지내 1등으로 브리핑될 수 있는 최저가를 만드려면 생각보다 희망 매도가를 낮춰야 할 수도 있다.ㅠㅠ 막상 내 일이 되고 나니 매도가를 낮추는게 쉽지는 않았다. 그만큼 내 투자금이 줄어드니 결정이 쉽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는 가격을 더 내리지 않았다면 매도를 제때 못했을 것 같다. (강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진짜 천지차이라는 걸 느꼈다)

- 매수자 컨셉으로 단지 내 동층향 선호도나 매도가능가격을 자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매도자로만 전화하거나, 부동산 네이버에서만 체크하면 희망회로 돌리다가 매도시기를 놓칠 수 있을 것 같다)

 


 

🎯2. 매수

 

수도권 비규제 지역 3곳(부천, 안양만안구, 구리)이 투자후보지역이었습니다.

1월 초 매도에 신경쓴다는 핑계로,

투자후보단지 리스트에서 매물들을 속속들이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현장을 자주 못간다는 핑계를 앞세우면서도,

전투적(?)인 전화임장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투자해야겠다는 생각과는 다르게 행동하지 않는 몸뚱이를 보며

불편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뭉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핸드폰에 입력해둔 복직 디데이를 보니, D-7일! ㅠㅠ

저는 직장에서 일에 온 신경을 일에 쏟는 스타일이라

워킹맘에, 부족한 체력탓을 하며 투자를 미뤄둘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발등에 떨어진 불을 보며 조급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발등의 불이 저를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매물임장

현장으로 가서 장부물건 있는지 확인해보자! 하고 광주에서 상경합니다.

기존에 남편과 같이 육아휴직하며 22개월 아들을 가정보육을 하던 상황이라

남편과 저, 그리고 아들은 서울 도련님 집에 무작정 쳐들어갔습니다.

도련님은 9개월 조카, 남편은 22개월 아들을 보며 공동육아를 시키고

저는 매물임장을 하러 부천, 만안구를 돌았고, 매물 몇 개를 쥔 채로 서울에서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이때 본 매물들은 투자금+1~2천만원 수준이었고,

투자금 안으로 깎이는 물건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듣던대로 깎이는 시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리스트업 해둔 투자후보 단지들 중 아랫단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지 이틀밖에 안됐고,

당장 현장에 갈 수 없으니 투자후보단지의 모든 부동산에 전화를 돌리며 매물을 탈탈 털었지만

투자가능한 매물이 안나왔습니다. 매물 자체가 거의 없는 상황에, 저의 투자조건을 맞추려니 어려웠고,

장부물건이 아니면 전화로는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남편이 안타까웠는지, 한번 더 서울에 올라가자고 제안해주었습니다. (응??)

그래서 한시간 만에 대충 짐을 싸고

또다시 남편과 저, 아들은 편도 4~5시간을 운전해서 서울로 다시 상경했습니다.

(차에서 멀미를 했는지 서울 들어가자마자 분수토ㅠㅠ한 아들.. 

고생시키고 너무 미안해서 매물 더 열심히 봤다는 후문..)

 

이틀동안 투자금에 들어오는 매물들을 보고,

다음날이 복직이라 저녁에 다시 4시간 차를 타고 세가족이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내려오는 차안에서  매물코칭 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차에서 안놀아준다고 심심하다고 우는 아들 ㅠ 또 미안)

 

 

매물코칭

자고 일어나니 복직날이었습니다. ^_^ (부은 얼굴은 덤)

복직하면서 새로운 직장으로 근무지를 옮겼고, 2년만의 낯선 출근이었지만

그것보다 오후에 있을 매물코칭이 더 기다려졌습니다.

다행히도, 매물코칭 직전에 몰래 지하주차장으로 와서 

차 안에서 이어폰을 끼고 매물코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권유디 튜터님 "둘 다 투자해도 좋아요. 그런데.."

다행히 둘 다 투자해도 좋고,

더 마음이 갔던 1번 매물을 먼저 시도해 보라고 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단지의 더 싼 매물(가격이 훨씬 쌌는데 매도자가 전세 협조 거부해서 제낀 매물)을

잔금을 치고나서 전세를 저렴하게 맞추는 것을 우선 시도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네?_?) 월부강의나 유투브에서 규제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도, 제가 잘못알고 있었습니다.ㅠㅠ

비규제지역에서도 대출이 무조건 안나올거라고 착각하고 흘려들었습니다.

저는 매도 후 바로 갈아타기하는 상황이라 주담대를 70%까지 받을 수 있다는 걸 이제 알았습니다.

 

퇴근과 동시에 대출상담사와 상담을 하고, 부동산 사장님께 더 싼 매물 협상을 시도했습니다.

비록, 이 매물은 중도금 1억을 원하셨고, 저는 조건이 안맞아 투자하지는 못했지만

매물코칭 덕분에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매물코칭에 올린 1번 매물을 매수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전자계약을 권유해주셨고, 알아보니 전자계약도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간과 비용을 모두 세이브해줄 수 있는 전자계약으로 간편하게 1호기 계약을 마쳤습니다♥

 


 

<1호기 투자>

 

잘한점

- 전화임장의 벽(전화자체를 잘 안하는 편)을 어느정도 깬 것

- 구리특강(진담님), 부천특강(진담님), 만안구특강(잔쟈니님) 모두 들은 것. 지역분석 특강.. 너무 큰 도움이 되었다. (역시 지역분석 특강은 필수..! 특히 마지막에 구리특강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여러 번 진행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 구리 투자 후보단지와 인근 생활권의 부동산들 탈탈 턴 것(그랬더니 현재기준으로 더이상 좋은 물건은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

- 매물코칭 대기일 때 투자하고 싶은 매물이 있었고, 날아갈 것 같아서 조급했지만 조급함을 누르려고 카페에 들어가 배운대로 정리해본 것

- 매물코칭 안넣고라도 가계약을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험블튜터님 그뤠잇튜터님께 질문드린 것 (너무 감사하게도 답을 주셔서 정말 도움되었다)

- 이 날은 매물코칭이 결국 안됐고, 매도자도 조건을 고민하며 연락이 뜸했던게 오히려 다행이었다. 그 다음날 부천에 후보단지 매물을 보러 하고, 1번 매물을 만날 수 있었음 (다음날 매물코칭 성공)

- 매물코칭받고 확신을 얻어서 투자할 수 있었던 것

 

- 남편과 22개월 아들을 데리고 서울도련님집에서 신세지며 서울도련님집에서 구리로, 부천으로 2시간씩 왕복하며 매물 찾은 것 (하고자 하면 방법을 찾는다)

- 지하철 왕복하면서도 강의 자료 다시 찾아보고, 구리특강 라이브코칭 듣고, 구리질의응답으로 투자후보 생활권 매물 다 털어본 것(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매물이라는 확신이 들었음)

- 계속 네이버부동산 들여다 보고 사장님들께 전화로 바로 확인하고, 매물 조건 맞출 수 있는지 노력한 것

- 관심단지는 이미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가기도 했고,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매물이 없다는 것을 주변 부동산들 모두 워크인으로 확인한 것

- 관심단지 옆 단지의 매물 하나를 투자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려 사장님과 여러차례 전화함

(매도자의 상황과 매도사유를 파악하고, 집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서 협상할 거리가 있는지 파악하고,

내 잔금일과 전세협조 또는 주인전세 조건을 맞출 수 있는지 계속적으로 조율함)

 

 

부족한점

- 투자후보단지들 뽑을 때, 직접 해보는게 처음이다보니 뭐부터 해야할지 헤맸다.

- 전화임장으로 투자후보단지 매물을 더 샅샅이 찾아볼 수 있었는데, 발등에 불떨어지고 나서야 뒤늦게 전화 많이 돌린 것

- 구리 투자후보 생활권은 여러 부동산에 갔는데, 부천은 매물 많이 못보고, 부동산도 2군데 밖에 못감

 

느낀점

- 복직일이라는 데드라인이 생기니 방법을 찾고 행동(매물털기)하게 됐다. 마감기한을 정해두자

- 투자금을 손에 쥐고 마감기한이 있으니, 전화와 요청을 어려워하는 나도 부동산 사장님께 이런저런 제안을 할 수 있었다. 

- 그동안 강의듣고 정리해둔게 헛된게 아니었다. 강의 정리를 잘 해두면 필요할 때 찾아서 적용할 수 있다.

- 월부 환경에 있으면 물어볼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 월부 조모임, 놀이터, q&a게시판, 튜터님 동료들이 있다!

- 투자 직전엔 힘들었지만 매물코칭에서 매물 2개 모두 통과돼서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1호기 계약>

 

잘한점

- 배운대로 매도계약 후 매수계약 한 것

- 특약 사항 확인(놀이터에서 재이리 튜터님께 질문드림) 하고 사장님께 특약 추가해달라고 설득한 것

- 가격이 깎이는 분위기가 아니긴 하지만, 가격 조정 시도는 해본 것(씨알도 안먹혔지만)

- 가격 조정 안되니까 조건이라도 나에게 도움되는 쪽으로 조정한 것(계약금을 낮춤)

- 전자계약시 내용 꼼꼼하게 읽으며 궁금한 점은 그때그때 전화해서 사장님께 물어보고 해소한 것

 

부족한점

- 계약을 전자로 하다보니, 아랫집과 관리사무소에 누수확인을 하지 못했고, 등기부등본 당일 출력본 보내달라고 말 못한것(기존에 근저당이 없는 물건이었고, 특약사항에 잔금일까지 대출금지 항목이 있어서 안일했음. 전자계약이다보니 등록된 문서 확인하는데에 급급했다)

 

개선할점

- 원하는 특약문구 조금 더 확실하게 요청하기

- 전자계약이더라도 확인할 서류 꼼꼼하게 확인하기

- 아랫집, 관리사무소 누수확인

 

 


 

 

너바나 너나위 마스터 코크드림 제주바다 자모 멘토님

잔쟈니 권유디 줴러미 진심을담아서 재이리 험블 부주낙낙 그뤠잇 튜터님

멘토튜터님들 감사합니다. 월부 감사합니다.

 

수많은 선배님들 동료분들 힘들때마다 화이팅 외쳐주시고, 혼자 임장하는 발도장 사진에 댓글 달아주시는 동료분들이 계셔서 1호기 했습니다 >< 

조용한 숨은 부자가 될 때까지 계속 과한 취미처럼 붙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히말라야달리 조장님과 낙낙조, 투울라 조장님과 험블리즈, 나꿈나 조장님과 만안9인조, 저스뚜잇 조장님과 수지구등기7조, 로로님, 세나무님, 라니님, 블랙달리 조장님, 깔짝이 조장님과 부천조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같이 서울다녀준 남편, 아들, 서울에서 신세 많이 진 도련님, 동서도 감사합니다 :)

 

 

전화하는 걸 싫어하는 저도, 매물보는 걸 어려워하는 저도, 행동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수많은 걱정을 하다가 시작이 늦는 저도, 어린 아기를 육아하고 있는 저도, 지방에 사는 저도 월부 덕분에 투자 했어요. 1호기 투자를 앞두고 있는 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코크드림님의 ‘남들과 다른 시간을 산다는 것.’

글에 나오는 초보임장조 중 한 명입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6111721

잊지 못한 순간이라 1호기 후기에 꼭 남기고 싶었어요.

광주에서도 성과를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투울라
26.02.13 01:10

주아님ㅠㅠ 진짜 진짜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 매도-매수 갈아타기에... 육아에.. 복직에.. 이걸 다 해내신 주아님 너무 대단합니다. 정말 많은 노력하신 게 보이네요. 그럼에도 해내셔서 너무 뿌듯하네요. 진짜 축하드려요!!

어니런
26.02.13 01:20

주아님..진짜 넘 축하드립니다😍 주아님께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느껴져요. 앞으로 미래의 육아 동지(?)로 같이 힘내며 오래오래 투자해요 우리♡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히말라야달리
26.02.13 06:10

아 세상에 주아님ㅜㅜㅜㅜ🩷🩷🩷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ㅜㅜㅜ 월부 갓 복귀하고 주아님과 지투로 함께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쩜 이리 착착 잘 해내셨을까요😭👍👍💕 투자와 복직을 앞두고 그동안 주아님 노력들이 글에서 물씬 느껴지네요ㅜㅜㅜ 1호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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