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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26.02.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333

나는 재테크에 재주가 없는 편이다. 다만 주변에서 돈을 많이 불린 사람들을 꽤 많이 본다. 그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는 것만큼은 분명하게 느끼고 살아간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 33

이것이 현대사회에서 신용이 창조되는 원리이며, 통화승수 효과의 핵심이다. 우리나라에서 광의의 통화량을 말하는 M2 가운데 본원통화의 비율은 7% 정도다. 한국은행이 본원통화를 이 정도만 내놓아도 통화승수 효과로 M2가 확 늘어난다. 대체로 우리나라에서는 M2가 본원통화 대비 14~15배 많다. 대출을 통한 신용 창출의 효과로 한국은행이 1억원만 내놓아도 14~15억원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얘기다. 마치 엄청난 속도로 자기 복제를 하는 괴물을 연상시킨다. 이와 별개로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 조달한 돈으로 다양한 국가 사업을 하기 위한 비용을 지불하면 이것 역시 시중에 돈이 더 풀리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p.41

부동산도 결국 재화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수요와 공급, 경기 흐름, 규제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기간을 조금만 늘려서 보면 지극히 통화와 연동된 현상이라는 성격이 강해진다. (중략) 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 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p.60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p.111

M2가 광의의 통화라면 M1은 협의의 통화다. M1은 동전과 지폐같은 현금,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는 예금을 말한다. 쉽게 말해 즉시 사용가능한 화폐를 말한다. M2는 M1을 모두 포함한 다음 정기 예적금, 금융채권, 투자상품, 수익증권 등을 더한 것이다. 즉 M2는 ‘M1+유동성은 다소 낮지만 비교적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의 범위이다. 

 

 p.200

우리는 ‘특이하고 새롭고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는’ 가상화폐를 둘러싸고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지, 특히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가 가상화폐를 각각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어떤 바업을 동원하고 있는지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그래야 투자자로서 그리고 자본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서 미래 사회를 내다볼 혜안을 키울 수 있다. 
 

 p.224

정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하지만 경제를 움직이는 정치라는 건 점점 더 일개 국가의 통치 권력의 차원이 아니라 글로벌한 정치적 움직임을 가르키는 말이 되고 있다.

 

 p.251

CBDC가 어디까지 진화하는지도 잘 지켜봐야 한다. 시진핑이 디지털 위안화의 영토를 넓히려고 애를 쓰는 것과 트럼프가 스테이블 코인을 띄우고 CBDC를 배척하는 건 그냥 관전만 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우리 일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거대한 돈의 대결이다. 

 

 p.293

21세기 들어 화폐량이 원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증가 속도를 염두해두고 살아가는게 현명하다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p.304~5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돈이 흔해졌다는 것이다. 통화량이 엄청나게 불어나 돈값이 떨어지고 자산의 명목 가격이 뛰었기 때문에 먹물들의 삶이 고달파졌다. 물질 만능주의가 더 심각해지는 것 역시 이런 현실을 반영한 차후 결과다. 게다가 대기업 다니면 일찍 잘리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임원 승진 안되더라도 잘만 다닌다는 걸 지켜보고 있다.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관념이 변한 게 아니다. 돈을 둘러싼 현실이 달라졌다. 

 

 p.317

돈을 빌려 신용을 창출한다는 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대출을 활용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욕심을 낸다. 그리고 욕심을 내는게 무리만 아니라면 스스로에게 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 그리고 이건 경제발전의 밑거름이기도 하다. 

 

 p.327

다시 말하지만 집을 한  번 사본 사람은 계속 살고팔고, 한 번도 안사는사람은 죽을 때까지 안산다. 물론 생애 첫 집을 사서 상당 기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단기적으로 장부상 손해가 생긴 건 맞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불어난 통화량의 힘을 받아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사이 주거 공간을 제공받는다. 

 

 p.333

나는 재테크에 재주가 없는 편이다. 다만 주변에서 돈을 많이 불린 사람들을 꽤 많이 본다. 그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는 것만큼은 분명하게 느끼고 살아간다. 

 

 p.337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노인이 될 때까지는 느릿느릿하더라도 경제가 계속 성장한다고 여기는게 맞다. 현재의 경제상황을 후진이 아닌 감속으로 이해하자.

 

→ 1호기를 한 직후에 독서를 하다 보니 관련된 나의 생각에 대한 정답을 찾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고 알게 된 점도 나의 감정, 생각을 해소시켜주는(?) 관련이 있는 그런 내용이라서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기도 했다. 투자에서 독서를 빼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인 듯 하다. 화폐가치가 떨어져서 자산을 갖는 것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독서를 통해 자세히 배웠다. 이번에 용기낸 나!! 잘했다!! 칭찬을 하다가도…잘못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과 더불어 걱정인형이 되어 가는 것 같았다. 걱정해봐야 바뀌는게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다시 잠재울 수 있어서 좋았고, 나의 상황에서 딱 맞는 책이었던 것 같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생애 첫 집을 사서 상당 기간 낭패를 볼 수 있지만 통화량의 힘을 받아 회복하는 경우가 많고 주거 공간을 제공받는 다는 점..!! 지금 시기는 통화량이 많아 길게 보면 손해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확신이 들었다.

지금 실전반을 하고 있는데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용기낸 나 자신!! 잘했다!! 하며 다음 플랜을 준비하자!! 긍정적인 튜터님을 닮아가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돈을 벌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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