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독모] 돈의대폭발 독서후기 [온유]

26.02.20 (수정됨)

[Pre-Reading]

▶ Key words

돈의 대폭발

 

▶ 예상 주제

지금 우리는 돈이 대폭발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읽은 날짜

26년 2월 2일~ 9일

 

▶ 점수

95점

*지금 시중에 돈이 얼마나 많이 풀리고, 그 중에서도 패권을 잡는 나라가 어디인지 글로벌하게 볼 수 있었다.

 

1. 저자 소개

 

손진석
2005년부터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경제와 국제 이슈를 주로 다뤄왔다. 글로벌한 시각과 인문학적 소양이 담긴 경제 분석을 지향한다. 경제부 정책팀장을 거쳐 2018년부터 4년간 파리 주재 유럽특파원으로 일했다.
2023년 조선일보 국제경제 섹션 ‘위클리 비즈’ 에디터를 맡을 때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이란 책을 펴내 서구 사회 양대 축의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을 진단했다.
〈삼프로TV〉 〈언더스탠딩〉 등 유튜브 지식 채널에 출연해 국제 경제 해설을 한 영상들의 시청 횟수가 1000만 회를 넘었다. 서울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3학기에 걸쳐 국제 경제를 강의한 경험도 있다. 2014년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을 받았다. 연세대에서 영문학·사회학을 전공했다

 

 

2.내용 및 줄거리

 

PART1.  돈이 폭발한다.

▶2020년대 5년간 늘어난 통화량만 1230조 원

돈이 불어나는 시간이 갈수록 단축되고 있으며, 돈이 흔해졌지만 경제 성장은 더디고 부동산 가격만 많이 오르는 ‘유동성의 함정’에 빠져 한국 경제는 허우적거리고 있다.

▶왜 21세기는 통화량 폭발 시대인가

경제 성장 속도가 낮아지자 경기 부양을 위해 국가가 돈을 풀고(본원통화), 그 돈을 사람들이 대출하면 14~15배까지 불어난다.(돈의 자가 복제 속성)

▶부자들이 ‘통화량 증가’에 관심 쏟는 이유

불어난 통화량을 활용해 가상화폐, 주식 등의 금융 상품에 투자하면서 경기 부양보다는 자본 투자의 비중이 커졌다.

개인은 정부나 중앙은행이 돈을 풀겠다고 신호를 보내면 거대해지는 통화량의 파도를 잘 타고 넘으려고 바다로 나아가야 한다.

▶화폐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거리’개념을 탑재하라

일반인들도 금융 지슥으로 무장하고 시장의 변화와 정책 당국의 스탠스를 빨리 읽는 사람들은 돈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PART2.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중

▶한국인은 어쩌다 ‘대출 공화국’에 살게 됐나

낮아진 금리, 그리고 이와 별개로 대출을 대하는 심리적인 태도가 2010년부터 크게 바뀌었다. → 전세대출과 주거비용

▶'금융시대 신흥귀족' 대기업 정규직

대출 상환 능력이 있는 대기업 정규직들의 소득이 늘고 있다. - 연봉 1억원 이상인 사람이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 숫자보다도 많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아파트값 끌어올렸나

민간 부문 종사자들의 대출 여력이 확 늘어난 것은 이들의 직업 안정성이 부쩍 높아졌다는 것이다.

 

PART3. 세계는 돈 풀기 경쟁중

▶글로벌 통화량 폭증, 20년간 4배로 늘었다

4대 중앙은행의 통화량 합계를 보면 25년 93조 700억 달러로 20년간 4배가 늘어났다.

▶2025년 미국 통화량, 코로나 때보다도 많은 이유

미국만 다른 ‘게임의 법칙’ → 많이 찍어도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 달러의 힘 

▶저성장 덫에 걸린 중국, 통화량이 GDP 2배 넘는다

중국 고성장의 가장 큰 밑천은 폭발적으로 늘으너는 사람 숫자였지만 이제는 인구 순감 시대다. 쏟아붓는 돈의 양에 비해 실제로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이 미미하다.

 

PART4.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세계 시가총액의 48.5% 차지하는 뉴욕 증시

매그니피센트7의 시가총액 합계는 10조 달러이고 이는 중국, 일본, 인도의 모든 상장사 시가총액을 더해도 미치지 못하는 정도이다.

▶세계 시가총액의 48.5% 차지하는 뉴욕 증시

매그니피센트7의 시가총액 합계는 10조 달러이고 이는 중국, 일본, 인도의 모든 상장사 시가총액을 더해도 미치지 못하는 정도이다.

 

PART5. 미국은 ‘빚의 제국’ 

▶50년 연속 무역적자 미국, ‘무이자 국채’ 내놓나

달러의 위상으로 미국은 지난 50년간 한번도 무역 흑자를 내본적이 없다. 또한 미국인들의 소비가 왕성한 것도 무역적자의 이유이다. 

▶달러 패권 100년 더 지속될 수 있을까

거대 혁신 기업이 모두 미국에서 탄생하는 흐름이 바뀌지 않는 이상 ‘달러 종말론’은 무시하는게 옳다.

 

PART6. 새로운 돈의 출현 

▶정치 권력이 손대기 어려운 돈, 가상화폐

탈중앙화. 가상화폐의 가치가 어떤 한 나라의 위기로부터 자유롭다. 국가가 통화를 통제할 수 없다.

우리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가 가상화폐를 각자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지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PART7. 돈의 대결

▶스테이블 코인, 통화량 폭발시키는 ‘발화 물질’인가

공적인 통제가 이뤄지는 가상화폐 : 달러의 동생이라는 정체성이 강해질 수 있다.

▶중앙은행의 반격, CBDC는 상용화될까

중앙은행이 관리하는 방식의 중앙집중형 화폐

 

PART8. 돈의 대결

▶이례적인 저물가 저금리의 30년이 저물었다

앞으로 30년은 고물가 고금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경제적 행동 양식도 그에 맞게 재설계해야 한다

 

PART8.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이례적인 저물가 저금리의 30년이 저물었다

앞으로 30년은 고물가 고금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경제적 행동 양식도 그에 맞게 재설계해야 한다

 

3. 깨달은 점

 

# 달러의 힘

이전에 EBS 자본주의 책을 읽으며 금본위제 이런 단어를 학창시절 이후 거의 처음으로 접하면서

달러의 파워에 대해 한번 인지를 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 온세계돈이 다 미국으로 들어오고 있고, 달러의 파워가 이 정도일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그래도 돌이켜보면 나도 언젠가부터 미장에 몰빵을 하고 있었던 걸 보면 머리보다 가슴이 

달러의 파워를 더 직감적으로 눈치채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언젠가 달러도 힘을 잃을 때가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니,

달러의 힘을 잘 활용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가상화폐도 고려하자

사실 이미 충분히 고려하고 있었다.

나의 1호기 지분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수익으로 얻은 지분도 꽤나 크니까.

달러나 원화, 그밖의 모든 국가의 화폐가 국가나 연합의 통제를 받고 있지만

그 통제에서 벗어난 가상화폐.

나는 이 가상화폐도 결코 무시하고 투자하는 투자자는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잘 알고, 잘 활용해서 가상화폐로도 돈을 벌 수 있는 투자자가 되자.

 

 

4. 적용할 점

 

# ‘돈의 거리’ 좁히기

작년 투자 공부에 한동안 몰입해 있었다가,  6월 즈음해서 부모님과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또 다녀와서도 한동안 현실에 적응을 못하고 2주간 향수병을 앓은적이 있었다. 

잠시 넋을 놓고 있을 사이 6.27 규제가 터졌지만, 관심있게 보지 못했고 결국 시간이 지나서야 

그것이 기회였음을 깨달았다. 그 당시에 이미 투자금에 맞는 앞마당도 여러개 있었고, 

한참 매물도 많이 보러 다닐 때였으니 기회인걸 알았다면 투자 물건을 좀더 빨리, 

좋은 시기에 찾을 수 있었을 텐데 그 때 나는 잠시 '돈의 거리'가 많이 멀어져 있었다. 

이 일이 있은 후에 나는 돈과 거리가 멀어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돈의 폭발적인 홍수에 파도를 타고 갈 수 있도록 자꾸 돈과 거리가 멀어지려고 할 때마다 

자꾸 IN, IN 하기 위해 환경 안에 있으면서 한눈 팔지 않고 꾸준히 공부를 하겠다.

 

# 돈의 폭발에 대비하는 투자 전략 마련

아주 예전에 진짜 찐부자는 현금 부자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는 단순히 현금을 자신의 금고 안에 넣어놓고 언제든 얼마든지 꺼내쓸 수 있는 것이 부자인 줄 알았다.
하지만 성경의 달란트 비유에도 나오듯이 현금은 현금인 상태로 

어딘가에 넣어두거나 묻어두거나 해서는 도저히 가치를 발할 수 없다. 

특히나 지금과 같이 돈이 마구 폭발하면서 가치가 빠르게 떨어지는 이 때에는! 

돈을 가치하락에 대비할 수 있는 실물자산, 가상 화폐, 물가를 헷지하는 주식 등에 

똘똘하게 넣어두어야 최소한 현금을 그대로 들고 있다가 시간이 흘러서 

1만원에 짜장면 한그릇 제대로 못먹는 처지는 벗어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나는 현금을 들고 있는 바보가 아니라 현금을 자산에 넣어두고 꾸준히 불려나가는

투자자가 되겠다.
 

 

5. 논의할 점

p. 55 : 나와 돈과의 거리는?

 

 

[After-Reading]
▶전체 주제

전세계적으로 돈이 그야말로 대폭발하고 있다. 이 홍수의 파도는 어떻게 타야 하는가?

 

▶key words

돈의 대폭발, 돈의 나침반, 돈의 홍수속에서의 항해

 

▶벤치마킹
최근에 나온 자본주의 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돈의 얼굴과 함께 읽으면 시너지가 있을 듯하다.

 

 

 

 

 

 

 


댓글


온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