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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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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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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부터 2024년까지 M2는 연평균 12.7%씩 늘었다.
(M2는 현금+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에 담긴 돈을 합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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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시간이 갈수록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 통화량은 급격히 늘어난다는 점이다.
구조적으로 성장이 느려지고 있어서 정부와 중앙은행이 시중에 마중물 개념의 자금을 풀어 경기를 살리려는 노력을 하는 게 당연한 수순일 수도 있다.
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 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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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새로 창조되는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은 금융 회사, 정부, 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ᄄᆞ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2. 대한민국은 ‘대출잔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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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의 증가란 단지 금융의 바운더리 안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다층적이다. 산업계의 흘망성쇠와 연결되어 있다. 고용 시스템으로부터의 영향도 무시 못 한다.
3.세계는 돈풀기 경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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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이후 두드러진 ‘글로벌 머니 파티’는 미국이 이끌었다.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미국은 돈이 돌게 만드려고 돈을 무제한으로 풀어놓았다. 사람이 크게 다쳐 출혈이 심해 생사가 오락가락할 때 수혈량을 크게 늘려 살리려고 기를 쓰는 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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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경제 위기가 닥치면 미국은 가공할 만한 속도로 ‘초저금리+돈 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고 개인들은 ‘돈의 쓰나미’ 위에서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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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감소와 M2 증가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건 돈을 풀어도 실물 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금융 시스템 안에만 머무르는 ‘유동성 함정’이 분명하다는 걸 의미한다.
4.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5.미국은 ‘빚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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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동 어느 나라의 무역적자가 심각해지면 이 나라의 통화 가치는 낮아지게 마련이다. 그러면 가격상 수출 경쟁력이 커져 무역적자가 줄어드는 자연스러운 복원이 이뤄진다. 이건 모든 나라에 적용되지만 유일하게 미국만 제외다. 미국의 힘을 보고 달러나 미국 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끊이지 않아 막대한 무역 적자에도 불구하고 달러 가치가 쉽사리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즉, 미국은 상품 교역에서는 적자지만 달러 또는 금융을 수출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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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거대한 빚을 내고 통화량을 엄청나게 늘린 원천은 바로 달러의 힘이다.
“만약 달러 패권을 잃는다면 그건 어떠한 전쟁에서 지는 것보다도 더 큰 패배”
5.새로운 돈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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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홍수를 이루는 시점에 비트코인은 새로운 투자 대상을 찾는 인간의 열망을 충족시켰다. 그게 중요하다. 비트코인은 ‘돈의 홍수’라는 시대적 배경을 발판으로 삼아 튀어오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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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 돈을 벌 수 있는 혜안을 키울 수 있다. 꼭 비트코인이 아니더라도 돈이 넘치는 2010년대 이후는 새로운 혜성 같은 투자 대상이 등장할 수 밖에 없는 시기였다.
6. 새로운 돈의 출현
7.돈의 대결
8.뒤집히는 경제 공식
9.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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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쟈의 가격 추이와 M2 증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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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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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통화량 증가에 대한 책인데
돈이 어떻게, 얼마나 늘어나며, 늘어남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떤 발생하는지 알 수 있다.
또 어떻게 대응 해야하는지, 통화량 증가에 따른 자산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잘 알 수 있었다.
노동의 가치가 점점 줄어 열심히 일해서 월급이 인상되는 것보다 아파트, 땅, 주식 등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었다.
시장참여자로서 더 생각할 수 있게 되는 좋은 책인 것은 분명하다.
공감되는 구절
“우리 사회에서 자산 계급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다, 부모 자산이 적으면 자식의 자산도 적을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세상이다. ”
통화량이 폭발하면서 이제야 사농공상의 순서가 실질적으로 바뀐다는 인상도 받는다. 돈의 힘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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