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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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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풀기의 부작용에 대해 정부나 한국은행은 관심이 크지 않다
그러나 개인은 달라야 한다. 시중금리가 낮아져 ‘이지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현명하다.
돈 푸는 정책을 손가락질만 해대며 해변에 서서 지켜보기만 하면
남들보다 상대적인 자산가치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46쪽 정부 내지 한국은행이 통화량을 직접 컨트롤하지
않게 된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금융환경이 변화해
2금융권이 급성장했다.
자본시장 개방으로 해외에서 돈이 대거 흘러들어오고
나가는 것도 직접 통화량을 조절하기 힘들어진 이유이다.
50쪽 돈의 양을 늘려도 경기가 나아지는 효과는 미미한 채
실물자산이나 금융자산은 값이 큰 폭으로 뛰게 된다.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에서는 저금리로 돈을 돌게 해봤자
대부분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가게되므로 통화정책이
성장을 끌어올리는 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경기는 나쁘지만 돈을 융통하기 쉬우니 부자들의 주식과
부동산 가격은 빨리 뛰고 그러다 보면 빈부격차가 커진다
60쪽 정부가 소비쿠폰을 뿌리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뉴스를
보는 순간 실제로 뿌려진 이후에 어떤 업종에 수혜가 집중될지
내다봐야 한다.
현대사회에서 돈과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등이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140쪽 앞으로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155쪽 일본에 대해 잃어버린 기간이 길다고 하지만 이런
표현은 일본 국내에 국한된 얘기일뿐 해외자산을 따지면
여전히 엄청난 부자나라라며 우리나라도 잠재성장률이 낮아지고
고령화가 빨라질수록 국내에 투자해서 돈 벌기보다는
해외에서 돈을 벌어와야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170쪽 유럽이 단일한 거대자본시장을 구축한다면 전 세계
돈의 흐름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글로벌 경제에
관심있는 K투자자라면 유심히 지켜봐야 할 포인트다.
→ 유럽의 자본시장이 생각했던 것 보다 작은 규모인 것 같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더 큰게 아닐까?
211쪽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비트코인이 아니더라도 돈이 넘치는 2010년대 이후는
새로운 혜성 같은 투자대상이 등장할 수 밖에 없는 시기였다.
294쪽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사들여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305쪽 경제성장율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 증가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309쪽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333쪽 경제가 축소된다고 생각하거나
부동산, 주식 같은 자산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단정짓는 건 위험하고 무모하다.
소득과 신용이 불어나고 있는 흐름이 엄연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속도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뿐 통화량은 항상 늘어나고
돈의 가치는 추세적으로 하락한다.
국가는 개인의 자산을 보호해주는 보호자 역할이 아니라
오히려 통제하고 관리하는 관리자 역할이 큰 거 같다.
이러한 통제 속에서 자산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공부해나가야 하는 것 같다.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르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3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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