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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혀니혀닝]

26.02.16 (수정됨)

 

돈의 대폭발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1. 책 제목 : 돈의 대폭발

2. 저자 및 출판사: 손진석/ 플랜비디자인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65) 중요한 건 상대적인 속도다. 지금까지 비교해 본 것처럼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속도는 통화량이 불어나는 속도와 거의 엇비슷한 반면, 경제 성장 속도는 훨씬 느리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이 대목을 잘 봐야 한다. 금리와 맞물린 통화량 변화는 비중 있게 고려하지 않으면서 ‘왜 경제 성장 속도나 내 월급이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이 더 빨리 오르냐’고 한탄하면 자산 불리기 대열에서 뒤처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50)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불어나면 돈가치를 떨어뜨린다. 그러면 흔해지는 현금을 갖고 있을 이유가 없다. 잘못하면 재산의 실질적 가치라 줄어들 위험마저 있다. 그래서 발 빠르고 돈 많은 사람들은 빚을 내서라도 부동산이나 주식 등 실물 자산을 늘려가게 된다. 돈이 흔해질 때 아파트값, 땅값이 오르고 주식시장에 돈이 쏠리는 이유다.

 

(p.52)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하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돈을 풀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거대해지는 통화량의 파도를 잘 타고 넘으려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돈 푸는 정책을 손가락질만 해대며  해변에 서서 지켜보기만 하면 남들보다 상대적인 자산 가치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물론 투자 위험은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 너무 무리하게 파도를 타면 익사할 확률이 높아진다.

 

(p.53) 부동산의 경우 돈이 넘치면 선호하는 동네와 선호도가 낮은 동네의 집값 격차가 많이 벌어진다. 그랬다가 금리가 오르면 그 차이가 일부 줄어들 가능성이 없진 않다. 그러나 한번 벌어진 간격이 원래 상태로는 되돌아가기는 어렵다. 상처가 생겼을 때 꿰매고 치료를 하더라도 상처를 입기 이전의 매끈한 피부로 돌아갈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p.60) 현대 사회에서 새로 창조되는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은 금융,회사,정부,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p.200) 가상화폐는 인류가 문명을 만들어 생활해 온 수천 년 역사에 비춰 볼 때 ‘돌연변이 발명품’이 분명하다. 가상화폐의 특성은 ‘기존 질서 무너뜨림’에 있다. 화폐는 눈에 보이는 실물로 존재해야 한다는 관념을 깼다. 더 충격적인 건 정부와 중앙은행 밖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p.297) 이재명정부가 과감한 돈 풀기 정책을 계속 이어 나가면 2030년대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가 상승 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 이제는 요령 있는 투자자라면 이런 흐름을 보면서 투자 결정을 할 줄 알아야 한다.

 

(p.304) 이런 대변혁에 둔감했던 사람들, 모범생으로 살아온 사람들 가운데는 ‘머니 파티’에서 소외된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내 주변에는 박사학위를 받느라 30대 중후반까지 국내외에서 공부하며 본격적으로 돈을 버는 활동을 늦춘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대체로 “서울에 집사는 걸 포기했다”며 우울해한다. 부모가 거액을 물려주지 않는 한 이들의 경제적 처지는 궁하다. 지식을 쌓거나 전달하며, 사회 시스템을 만들거나 재정비하는 역할을 맡은 이들의 낭패감이 크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우리는 돈이 폭발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거시 경제를 이해하고 부동산투자를 계속 해나가야 하는 이유가 더 명확해졌다. 지난 장의 나처럼 세상을 손가락질 하면서 지켜보기보다 감당가능한 선에서 적극적으로 통화량의 파도를 잘 타면서 자산 가치를 늘려나가야겠다. 또, 개인의 노력으로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낼 수 있기 때문에 돈의 거리 개념을 알고 좁히는 위한 전략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집문서
26.02.17 09:50

지난번 폭등장을 보고도 이번에도 집값이 너무 비싸다고 하기보다는 부동산 가격이 왜 오르는지에 대한 흐름을 읽고, 그 흐름을 잘 이용하는 영리한 투자자가 돼야할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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